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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355
친정에 2000만원 송금한 베트남 며느리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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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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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속상하겠다....... 이마짚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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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가족들 다 놀고먹은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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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베트남에서 2천이면 어마어마한 돈인데 다 어디로 샌겨 미쳤네 진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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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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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기생충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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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베트남에서 2천이면 진심 생활이 달라질 수준인데 에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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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저런 케이스 자주 보는데 진짜 한명한테 빨대 꽂는거 너무하다고 느낌.. 심지어 동생이 오빠 창업을 왜 도와야함? 저정도 퀄이면 본인 힘으로도 차렸겠다 며느리 너무 안쓰럽고 시어머니도 좋은 분같아서 더 슬프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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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 저게 뭐임 돈을 어디에 쓴거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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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카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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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ㅋㅋㅋ근데 크게보면 진짜 피는 못속이고 그나물에 그밥이네 저 며느리나 며느리 친정가족이나 졸라 몰염치라는 공통점이 있음 가족답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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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뭔 애 집안일 다 팽개치고 늙은 시어머니 부려먹으면서 돈번거를 친정에다 다 갖다바치는거나 동생이 뼈빠지게 벌어서 갖다준돈 홀랑 날려먹는거나 진짜 말이안나온다 오빠나 동생이나 어째 저래 똑같지
시어머니에게 빨대꽂는 며느리에게 빨대꽂는 오빠
저 며느리 시댁만 안타까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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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ㅇ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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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근데 만약 남편이 나이가 엄청 많으면 그럴수있을거 같기도 해 어린 여자와 늙은 남자랑 결혼한 매매혼이라면 내 아들과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살림해준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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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밑댓 봐봐
방송 봤는데 며느리가 공장에서 일해서 생활비 벌고 애들 잘 키우고 시어머니 용돈 등등도 알아서 잘 주고 계시던데 옷같은 것도 가게에서 원하는거 골라입고 외상달고 가면 며느리가 와서 계산해주고 그러던데... 시어머니랑 며느님이랑 사이 좋게 잘 사세요 물론 며느님이 청소랑 집안일 못한다고 잔소리하셔서 싸우기는 하는데ㅋㅋㅋㅋㅋㅋ 라고 적음 사진만 보고 판단하지 말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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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22 막말을 너무 쉽게 하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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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런말하고싶진않은데 솔직히 몇몇 경제적으로 힘든 동남아 국가들은 어느정도 이유가 있음..
사람들이 너무 게으르고 뭔가 돈이 생기면 그걸 이용해서 열심히 일해서 더 불릴생각보다
일단 생긴돈 쓰고보자는 마인드가 있음
베트남인 외숙모 계신데 외숙모도 진짜 열심히 일하셔서 고향에 어느정도 보내는데 가족들이 일할생각을 안하고 그냥 보내주는 돈으로 살 생각만함
진짜 너무 답답... 아니 조금만 노력하면 좋은 직장가지거나 멋진 가게차려서 일할수있는데 왜 그렇게 할 생각은 안하는지 이해가 안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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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시어머니가 진짜 대인배시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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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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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3 저 정도로 집안일 다 하고 애 다 봐주시는거면 시어머니가 월에 못해도 2,300은 받아야하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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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2억원 가치를 저렇게 쓴다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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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이고 미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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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니 저게 뭐야- 또 퍼다주면 안될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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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ㅠ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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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이고…이제 그만 도와줘도 되겠다…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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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자기가 번 돈 갖다 주는건 괜찮은데 인간적으로 집안일+애 다 봐주시는 시어머니 월급 겸 생활비로 월 300 정도는 주고 나머지를 갖다 주던가 저게 뭐 하는거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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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지 아지트를 만들었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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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이러니까 매매혼이라고 하는 거임 저 며느리는 진짜 살림밑천 취급으로 타국에 팔려갔으니까 저 피같은 돈을 흥청망청 쓸 수 있는 거.. 저 나라에서 2000만원이면 얼마나 큰 돈인데 저걸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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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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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여자애 팔아먹고 그돈으로 뭐했냐 진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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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자기 가족이 뼈 빠지게 다른 나라에서 일해서 보내준 돈을 저렇게 쓸 수가 있나? 가족도 아니다 진짜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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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에휴 앞으론 친정 도와주지말고 열심히 돈 벌어서 시어머니랑 즐겁게 쓰시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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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천준거에서 끝인거지 이제
해줄만큼 다 해줬으니 끝인거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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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방송 봤는데 며느리가 공장에서 일해서 생활비 벌고 애들 잘 키우고 시어머니 용돈 등등도 알아서 잘 주고 계시던데 옷같은 것도 가게에서 원하는거 골라입고 외상달고 가면 며느리가 와서 계산해주고 그러던데... 시어머니랑 며느님이랑 사이 좋게 잘 사세요 물론 며느님이 청소랑 집안일 못한다고 잔소리하셔서 싸우기는 하는데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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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하 너무 속상하겠다........ 저게 뭐람 진짜 기생충이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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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2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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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그냥 유흥이나 도박같은거에 다 쓴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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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시어머니가 대인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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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온다고 카페인척 음료 깔아두고 하는척이고만
한국에서도 이천이면 작은평수 보증금인데 진짜 호구 됐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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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저 꼴을 보고도 또 도와주진 않겠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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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손절하고 살아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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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저 편 생각난다. 이모인지 뭔지가 한국에서 왔다니까 돈 뜯어내려고 왔다가 며느리 폭발해서 대판 싸우고 친정 엄마도 딸(며느리) 째려보고 그랬던것 같은데
어디 저런 근본 없는 가족이 다 있냐.. 했음. 며느리도 속상했는지 우는데 불쌍하고.. 지금 잘 살고 계시려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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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너무 허탈하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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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시어머니가 며느리 고생하는거 봐오셔서 엄청 속상하실듯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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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아 돈아까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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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손절쳐야함 진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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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아이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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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베트남 필리핀 등등 동남아 하층민들은 가족 중 한명만 돈을 좀 벌면 일가친척이 다 놀고 먹으면서 빈대 붙음 그래서 딸을 좋아해 딸 몸 팔게 만들고 벌어온 돈으로 먹고 살거나 저렇게 외국으로 시집 보내서 보낸 돈으로 먹고 삶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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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친정이면 부모님까지여야지 같은 항렬인 형제자매는 내가 금전지원하면 안 됨. 부모님께 지원해드려도 직간접적으로 형제자매에게 흘러가는거 주의해야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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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저런 다문화 가정도 엄청 복지 혜택 받아가겠지?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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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방송 뭐라치면 나와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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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하 진짜 속터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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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안타깝더라고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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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2천만원 큰돈일텐데 저렇게 쓰다니 진짜 본인이 뼈빠지게 일해봐야 귀한줄알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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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카페는 걍 하는척만 하는거고 돈은 놀고먹는데 쓰고 돈떨어지면 돈달라고히고 그렇겠지.. 그냥 밑빠진 독에 물붓는거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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