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73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094

베란다에서 8차선 도로 보이는 아파트 사지 마라 | 인스티즈

베란다에서 8차선 도로 보이는 아파트 사지 마라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아...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버스정류장 바로 앞 아파트도 살지 마세요... 새벽 몇시간만 잠깐 조용하고 소음 장난 아닙니다 ㅠㅠ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다른거 다 둔해서 괜찮은데
먼지가 장난아녜요
비행기소리도 저한텐 생활소음범주인데 먼지가 미치게함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까만먼지미친다더라고요 진짜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4차선도 시끄러워요 예전에 지인 아파트 놀러갔었는데 방 하나가 창문이 도로 쪽이라 창문 열면 소음이 엄청나더라고요 그 동이 나름 안쪽이었는데도 소리 너무 커서 놀랐었어요 이 후 아파트든 주택이든 도로 근처에 있는 집 보면 저 집 소음 괜찮나 하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배기튜닝 여름내내 새벽 한시부터 다섯시사이 랜덤질주하는것들 살인충동듬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대체로 조용한데 새벽에 문 열어놓으면 가끔 부와앙해서 깸.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소리가 엄청남.... 도로 옆엔 사는거 아님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전 역근처에 사는데 창문열면 열차 덜커엉소리 나요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도로쪽 뻥뷰라고 뷰 보고 들어가는 사람들 있는데 말리고싶음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대병 근처도 비슷해요 구급차소리 계속들려요 진짜 피크는 이태원 사건때... 사이렌소리 계속울려서 뭐지 하고 깼는데....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인정 ㅠㅠ 뻥뷰아니고 도로뷰에여.. 먼지대박이고 원래 숲뷰살다 도로뷰 왔는데 첨에 너무 시끄러워서 깜짝 놀람 ㅠㅠㅠ 특히 여름에 문 못열고 지냄 ㅠㅠㅠㅠㅠ 숲뷰 무조건, 도로뷰 절대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매연이 진짜 심해요 잘 안 느껴져도 어마어마함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ㅇㅈ 올해 여름에 4차선이었던 도로 나무 다 뽑고 8차선으로 만들었는데 폭주뛰기 좋은 곳이라고 소문났는지 폭주 겁나 다니고 나무에 있던 벌레들, 새들이 다 아파트로 넘어옴...먼지는 말도 못해...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초등학교 동네도 사지마셈... 진짜 우리집 초등학교 후문 코앞인데 ...집골목 나가자마자 아침에 차로 데려다 주는 학무보 차들 골목 쌩쌩 달려서 와서 식겁함 그래놓고 골목에 속도30 이런거 달아두고 애들 등교하기전에 집 앞 주차 골목주차 해놓으면 다 딱지임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진짜 시끄러워 ㅠㅠㅠㅠ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대로 옆 아파트의 가운데 동 가서 살아야함 ㅠ 매연 먼지는 직빵으로 맞는것이 아님 ㅠ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주말에 사이렌 소리 하루에 10번씩 들림 2년 살았는데도 적응 안 됨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기차역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인데 창문 못열어요.. 30층 사는데도 기차 지나가는 소리 들리고 분진? 그거때매 실외기실 올만에 물청소하면 까만물 나옴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방음벽인가 그거 있어도 그렇게 심해요?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1
내부순환 반경 500m 이내 살았었는데 그쪽 베란다는 거의 포기하고 살았음.. 창문 닫고 살았는데도 베란다가 시커매져서 이틀에 한번씩 물청소했어
그 다음부터 큰 도로 근처 집은 쳐다도 안 봄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버정앞이라 편할줄알았는데 버스 새벽 4-5시부터 그렇게 많이 다니는줄은 처음알았어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요즘 사라지고 있다는 근본 탕수육7
12.13 21:57 l 조회 8425
회사에서 육아휴직 쓰면 저를 팀에서 방출한대요58
12.13 21:22 l 조회 22239
결혼 3년차 권태기를 극복한 방법1
12.13 21:13 l 조회 6225 l 추천 1
가난하면 티가 난다 ← 이런 말이 싫은 이유112
12.13 21:10 l 조회 62225 l 추천 18
인정사정 없는 중소기업의 창과 방패
12.13 21:09 l 조회 1895
라면 수돗물 논쟁 이해 안가는 점31
12.13 20:52 l 조회 14698
10일만에 빚 2억 5천 생김27
12.13 20:09 l 조회 23298
내가 어제 파스타를 1kg나 삶았어26
12.13 20:06 l 조회 20620
아들이 게임 하나 지웠다고 울어요..60
12.13 20:04 l 조회 42345 l 추천 1
뉴비에게 친절한 등산 고인물들
12.13 19:54 l 조회 1346
헤어진 전남친이랑 계속 만나는 아버지
12.13 19:53 l 조회 1749
추리만화를 안 보게 된 이유
12.13 19:51 l 조회 2232
본인 고졸로 대기업 다니고 있는 썰1
12.13 19:44 l 조회 6372
일본의 가공독서회1
12.13 19:40 l 조회 1191 l 추천 1
택배도난을 절대 당하지 않는 방법을 알게된 디시인2
12.13 19:22 l 조회 12836 l 추천 2
한국인의 밥상 : 생치저비(꿩수제비) (야생진미편 中).gif
12.13 19:07 l 조회 294
언어가 망가지면 생각도 망가진다
12.13 18:58 l 조회 2720 l 추천 1
자동차 옵션값 제대로 뽑기2
12.13 18:46 l 조회 3194
롯데리아에서 반말로 주문한 노인8
12.13 18:26 l 조회 10331
워라밸 250 vs 매일 10시 퇴근 80037
12.13 18:19 l 조회 10600


처음이전57585960616263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