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873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배우자가 교통사고 난 다음날 이혼통보함.jpg
203
어제
l
조회
108923
인스티즈앱
15
1
2
익인125
내가 T라그런가 여자가쓴글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어제
익인126
그냥 머슴을 들여라 십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27
누가 와이프고 남편이고 이런 말도 없는데 확정짓고 말하는 사람들 많네 별개로 저 정도 사고면 걍 집 갔을 때나 말하겠다
어제
익인161
남편이 경미한 사고의 당사자면 주위 동료들이 사고났는데 니 와이프 왜 안 오냐. 할 가능성이 굉장히 낮으니까.
어제
익인127
음 사회적 분위기로 보면 그럴수도 있겠네 난 저 정도 사고에 남편 왜 안 오냐는 말도 상상이 안 가는 사람이라 생각을 못했다 고마워~
20시간 전
익인128
저런 성격의 사람이면, 맨날 실망하고 쌓일수밖에 없음. 저 사고가 아니라도 얼마 못 갔을것
어제
익인130
쌓인게 있을수도있고 본문만보면 상대쪽이 예민한편같은데 또 시작된 상상공감 왜 맨날 가정을해서 한쪽편을 드는거임
어제
익인131
근데 첫 사고면 경미한 사고여도 무섭고 떨려서 남편이 와주길 바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지가 오지말라해놓고 섭섭하다 하는 것도 이해 안되고 그걸로 이혼? ㅋㅋㅋ...
어제
익인134
와달라고하던가 서운했어도 나였으면 전화할 일 많을 것 같아서 일부러 연락 기다렸다는 이야기 들으면 마음 풀릴 것 같은데
어제
익인137
걍 둘이 너어어어어무 안 맞으신듯
어제
익인139
글만 봐서는 오히려 글쓴이가 더 EQ 높아보이는데ㅋㅋㅋㅋ
어제
익인144
22
어제
익인145
33
어제
익인140
입이 없나
어제
익인141
우리 엄마가 저렇게 가벼운 접촉사고 있다그러면 내가 지금 간다고 괜찮냐고 했을텐데 그런 말도 없던거 보면...
저거 그냥 좀 친한 친구지 가족?은 아닌거 같음
어제
익인142
여자가 너무 감정적이고 예민함 무슨 병원 갈 정도의 사고도 아니면 보통 가지도 않는데 나같음 이혼 진짜 고려해봄
어제
익인143
쌓였겠지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46
저런 남편일 경우는 오지말라고 하는게아니라 솔직하게 말해야될거같네요..
어제
익인147
저 사건 하나로 판단하긴 어렵긴하지만 저거 단건으로 보면 내가 대문자 F여도 여자한테 공감이 안가긴함.. 근데 또 신혼부부라니깐 안간건 안간거고 전화도 오기만 기다렸다는게 또 걸리긴하네 여자 입장에서 저런게 한두번아니였으면 이게 사랑하는 사이 맞는지 의구심 들긴할듯
어제
익인149
오 공감해요
어제
익인150
예민하네
어제
익인151
왜.... 가...? 크게 다친것도 아니고 ..
어제
익인152
쌓이다가 터진거 같긴함 그동안 상담도 받아왔다는거 보면. 전남친이 사회성 제로라 같이 싸우다 내가 울어도 걍 쳐다보면서 자기 할 말만 하기 바빴음 싸울때도 연락하다 싸우다가 참고 만나면 증거 찾아와서 들고 따지는 성격이었고 결코 먼저 사과 안했음 자기가 잘못한 일에도 그런 의도 아니었다 변명하기 바뻤지... 결국 내가 사과하는 법까지 가르쳐줬는데 눈물은... 내가 너때문에 우는데 너는 왜 괜찮냐, 울지마러, 아님 적어도 토닥여주든 기다려주든 아무것도 안해? 물어보니까 평생 그래본적없고 그럴 필요를 못 느꼈다고 함...ㅋㅋㅋ 이 포인트에서 각성해서 헤어짐.
어제
익인153
음.. 남편이 뭔가 자격지심이 있거나 피해망상이 있는거 아닌 이상 여자가 그동안 크고 작은 잘못들을 해서 쌓여있었는데 이걸 계기로 터진 것 같음
뭐가 됐단 아내가 잘 사과해야할 것 같아요...
어제
익인154
큰사고도아니고 안다치고 괜찮다며...
어제
익인155
큰 사고도 아니고 40분 거리인데 와주길 바라는 게 더 이상한데 ;;;
어제
익인156
아 진짜 저 정도면 우리 아빠도 안와
평소를 봐야한다 쌓인게 많은거다라고 하는데, 저정도 사건을 계속 쌓아두고 터진거라고하면... 솔직히 뭐 어떻게해달라는 거야라는 말이 절로 나옴
그리고 부부심리상담은 '같이' 받는다라고 하는데, 왜 글쓴이만 공감능력 없는사람이 돼 있는거지? 상대방도 예민한 기질이라는데.
그냥 서로 어어어어엄청 안맞는거고 그래도 글쓴이는 맞춰가려는 노력은 보이기는 하는데 뭘 어떻게 더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네 저정도로 다르면 헤어지는 게 나을지도.
어제
익인157
1. 큰사고였나?
-자기 실수로 인한 단순 접촉사고
2. 남편 있는 곳이랑 가까운곳에서 사고났나?
-아님 40분 거리임
3. 아내가 크게 다쳤나?
-단순 접촉 심지어 오토바이라서 상대인 오토바이를 걱정해야할 수준으로 다친데가 없음
결론: 남편이 아니라 보험사가 해결해야할 문제
그 정도 거리면 와봤자 보험사가 전부해결하고 각자 집에 갈 시간임
어제
익인159
음ㅋㅋ큐ㅠㅠㅠㅠ 다친 것도 아닌데 굳이?
어제
익인161
저거 안와도 된다고 지가 말했으면서.
분명 동료들이 왜 남편 안오냐 이거에 꽂혔을걸 ,쪽팔리다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삐지고
진짜 필요하면 좀 와 주겠냐 아님 도와달라 하면되지. 중상을 입은것도 아니고 차만 긁혔을텐데.
그냥 이혼하는게. 정신병 있는 사람이랑은 사는거 아님
어제
익인162
그냥 쌓인 거 같음 저걸로 터진 거고...
어제
익인163
난 오히려 저상황에서 보험사랑 여기저기 전화하느라 바쁜데 그와중에 배우자한테 왜 전화하는지 의문 ...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몰라서 물어보러 전화하는거였으면 이해간다ㅋㅋ 정신없고 바쁜데 전화와서 내가 갈까? 이러고있으면 아 필요없다고 끊으라고 승질내서 반대로 나한테 서운해해ㅛ을듯 ㅋㅋㅋ큐ㅜ
어제
익인163
40분 거리면 이미 사고처리 다끝나서 집가고도 남았겠다
어제
익인164
상대방 너무 피곤하고 예민한데.... 근데 저것보고는 다 알수없으니
어제
익인165
병원을 간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바이크주도 아닌데 저런거까지 달려가 줘야한다는게 진짜 별.. 지 감정을 빌미로 평범한 사람 나쁜놈 만들어서 휘두르려고 하는거 처럼 보임. 진짜 쓴이가 나서서 이혼진행하면 그땐 과연 순순히 이혼 진행하려나?
어제
익인166
저걸 왜와...
어제
익인167
연애때부터 안 맞았는데 결혼한게 문제
어제
익인168
나는 저런 문제로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쉽게 이혼한다고 말하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함
서로 의견이나 생각이 다른 부분은 얼마든지 조율할 수 있는 부분임
그런 조율의 과정은 없고 그냥 이혼이다 이러면 좀 그렇지
어제
익인169
그전부터 쌓이고 해결하려했는데 부부라는관계에서 더섭섭하게다가온듯 그럴만하다봄
어제
익인170
근데 성격차이인듯 내가 사고난 당사자라면 그냥 큰사고 아니고 간단한 접촉사고에 남친 이나 배우자 안부를텐데 실제로도 그랬고
어제
익인171
저일 하나때문은 아닐듯
어제
익인172
진짜 결혼 어떻게 했냐;
어제
익인173
배우자가 그렇게 느꼈고 자기한텐 같이 못살만큼 큰일이라 생각하니까 이혼하자고 한거겠지. 누구의 잘 잘못도 없음. 그냥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 둘은 안맞았던 거임.
어제
익인174
다른것보다 배우자가 사고났는데 상대방이 약속 간게 서운했던거아닐까?? 경미한 사고라도 당사자는 놀랬을수있으니까 집에와서 괜찮냐 하지않고 원래 계획대로 약속나가서 놀다들어온 그 부분이 기분 안좋았을거같아 나보다 친구가 우선이구나 싶어서..
어제
익인175
저 아내분 INFP일듯
어제
익인177
사고나면 그래도 가야지 약속을 가냐
어제
익인178
남자가 속으로 생각했던거만 말해줬으면 될것같은데 사고나면 전화할일 많으니까 배려해서 먼저 전화못했다 이런것들
어제
익인179
부부심리상담 받고 있다는거보면 이거말고도 쌓인게 터진거네 남자 입장에서 쓰여진거라 여자가 예민해보이는지 여자입장은 다를듯..
어제
익인181
이건 여자쪽 입장도 들어봐야 할듯 이걸로만 봐서는 잘 모르겠음..큰 사고도 아니고.. 근데 만약 저게 운전초보라 첫사고였다면 신혼인거 고려햇을 때 가긴 할듯
그리고 굳이 꼽자면 이 모든 걸 생각만 하고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게 문제긴 하네 결국은 배우자 전화 받아서 아 이런저런 사고 이야기 괜찮단 소리 듣고 끝. 한시간 뒤에 다시 배우자 전화 받아서 괜찮아? 하고 물어보고 알았어. 별다른 액션 없이 약속 안 파하고 끝까지 앉아있던걸로 상대방은 받아들일테니.. 자세히 안물어본건가? 어떻게 처리가 된건지..나라면 가족이 사고낫다하면 다 끝난 마당에 이것저것 물어볼거같은데 약속 대충 끝내고 갈까? 뭐 다치진 않은거지? 상대방은? 보험사는 뭐래? 큰 사고 아니니까 별일 아닝거야 보험료도 많이 안오를거야 위로 등등..그리고 너 사고처리하는데 방해될까봐 연락해야 하나 마나 고민햇어 등등 시시콜콜 다 얘기할듯 ㅠ 귀가 하고 나서도 뭐 없엇다는거잖아.
어제
익인182
부부상담부터 딱 보이지않나 엄청 쌓인걸.. 상담이 흔한가 심각하니까 상담받지 이일로 이혼하자는게 아니다 쌓이다 터진거지 전화도 오기만기다리는거에서 아웃이다
어제
익인183
흠...타인의 시선으로 사고 난 현장이 다 잘 끝난 상황에서 보면 아내가 너무 공감과 걱정을 바라고 과도한 결정으로 끌고 가는 거 같지만
내가 초보운전이고 사고 상황이면,
세 번이나 급히 연락했을 때 안 받고
오토바이 주인은 물어내라, 보험해라 당장 앞에서 버티고 있고, 그 사이 다른 도움 받을 구석 찾는다고 식은 땀 흘리고 있을 때 남편이랑 연락이 닿았는데 걱정해주기보다 사진 찍었냐, 보험사 연락했냐, 나 지금 약속있어서 딴데 가고 있는데 거기 가봐야하냐, 혼자할 수 있겠냐, 끝나고 연락해라 정도면 서운할 수 있지. 극적인 순간에 배우자한테 믿고 기대하던 도움의 손길이 안 오니까 실망감이 크긴할 듯...
어제
익인184
저 집은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류의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던거지 이미 상담도 받고있을정도면 그냥 이번일이 도화선이 된거
어제
익인184
나도 진짜 별거아니면 안부를것같긴한데 아예 정리할거 다 하고 나 오늘 이런일 있었음~ 하는편이고 ㅋㅋㅋㅋㅋㅋ근데 그냥 별일아니어도 가줄수도 있는게 가족인거 아닌가 싶기도해 퇴근후니까 그냥 좀 돌아가는거라도 만나서 집 같이가면 되는거고 약속한 사람한테 미안한데 와이프가 퇴근길에 접촉사고났다고 크게 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옆에 있어줘야할것같다고 다시 날짜잡자했을떄 이해못해주는사람이 어디있나...
어제
익인186
쌓이고 쌓여서 그런거지... 살짝 받았다고 해도 빈말로라도 지금 그쪽으로 갈까 한마디라도 해주지...
상담받고있음 뭘해... 그냥 상담만 받는거지ㅡ,.ㅡ
어제
익인187
경황이 없으니까 오지말라고해도 가야지 맨날 여자들 욕핳때는 한마음이몀서 저럴때 안도와주고 뭐함 괜찮든 안괜찮든 사고가 낫잖아!!!
23시간 전
익인189
다친 거 아니고 가벼운 접촉사고면 통화 정도면 된다고 봄
필요하면 필요하다 해야지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내가 괜찮다고 해도 당연히 와봐야 하는 거 아니냐 하는 거 좀 많이 별로
21시간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실시간 시사회 끝나고 난리난 주토피아2 후기
이슈 · 3명 보는 중
AD
생각보다 명절 때 이런 집 많다고 함
이슈 · 5명 보는 중
코 절개선 자국 블러처리하는 남돌
이슈 · 16명 보는 중
뇌과학에 근거한 최고의 하루 일과
이슈 · 4명 보는 중
AD
AD
한국인이 만든 한식 vs 외국인이 만든 한식 구분가능?
이슈 · 3명 보는 중
어느 장례지도사가 귀신을 안믿는 이유
이슈 · 6명 보는 중
모르는 아주머니가 인스타에 나 태그해서 자꾸 살빼라길래
이슈 · 32명 보는 중
AD
조용히 초과근무증거 모으는 법
이슈 · 8명 보는 중
엽떡이 진짜 차리기 어렵다던데
이슈 · 9명 보는 중
고수 소리듣는 우정잉 주식 근황과 투자비결.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대한민국 웹툰사상 가장 많은 악플이 달렸던 장면
이슈 · 4명 보는 중
AD
롬앤 ㄹㅇ 환불되었음
일상
6일 동안 1000마리 버렸다... 연휴가 불러온 악순환
이슈 · 1명 보는 중
AD
빨래방왔는데 얼굴도모르는 남의집 와이프가 안타까움..
이슈 · 8명 보는 중
AD
롬앤 구순염 입장문 올라왔는데
일상 · 2명 보는 중
팬티에 똥자국 안 묻는 법.jpg
이슈 · 8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
336
이슈·소식
l
나영석 사단의 오만, 시청자가 왜 제작진까지 견뎌야 하나
184
이슈·소식
l
부산 산타버스 민원으로 운영중단
184
정보·기타
l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137
유머·감동
l
신혼 밥상으로 화제가 된 네티즌
157
이슈·소식
l
박나래 새벽회동 녹취 공개 예정
91
정보·기타
l
어느 병원의 간호사 문화
92
이슈·소식
l
40대 아버지, 9살 자폐 아들 살해 후 극단 선택…경찰 조사
93
유머·감동
l
요리하는돌아이 외모정병걸린 같음..
67
이슈·소식
l
입양간지 7시간만에 파양되어 돌아온 강아지
72
유머·감동
l
밥하기 무섭다는 아들 둘 엄마
61
이슈·소식
l
자기가 한 학폭 내용으로 뮤지컬 만든 중딩들
78
유머·감동
l
지피티가 들어본 가장 한심한 질문
77
정보·기타
l
성심당 말차시루 실물
56
유머·감동
l
윤남노 인스타보고 눈물찔끔남
96
요즘 취업시장 근황.jpg
10.25 01:43
l
조회 3505
부추전+감자전+김치전.jpg
10.25 01:23
l
조회 3174
전 재산을 줄 수 있다는 누나
9
10.25 01:20
l
조회 13273
박세리 매니저의 복지
10.25 01:18
l
조회 2601
찐만두 군만두 물만두.jpg
10.25 01:09
l
조회 1851
지현우가 뮤지컬을 보러 갔다가 충격받았던 일
10.25 01:07
l
조회 3404
부모에 대해 자녀의 불신을 키우는 양육 태도 3가지.jpg
10.25 01:01
l
조회 6275
제주도민이 알려주는 제주도 맛집 고르는 팁
8
10.25 00:43
l
조회 11644
l
추천 7
장나라 전성기 시절 하루 수입
4
10.25 00:41
l
조회 8747
정신과 의사가 매우 안타깝고 분노했던 케이스
11
10.25 00:33
l
조회 16088
l
추천 6
에픽하이 타블로가 족발 먹으면서 작곡한 띵곡
6
10.25 00:31
l
조회 13542
l
추천 1
배변 후 닦는 횟수, 항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29
10.25 00:30
l
조회 31893
l
추천 3
지갑 분실 후 등기로 왔는데 80만원이 없어요
3
10.25 00:22
l
조회 11244
2000년대 초반 압도적 1위 인기였던 게임
1
10.25 00:04
l
조회 3320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0명 찬성 (목표 20명)
PC방 혜택
5명 찬성 (목표 20명)
모범택
10명 찬성 (목표 20명)
첸백시
16명 찬성 (목표 20명)
도라에몽
5명 찬성 (목표 20명)
ㄱ 건삿
18명 찬성 (목표 20명)
자전거
17명 찬성 (목표 20명)
키보드
5명 찬성 (목표 20명)
리노(스트레이키즈)
불닭 맛있게 먹는 법
1
10.24 23:29
l
조회 3479
돈까스에 미친사람이 느낀 한국과 일본의 돈까스 차이
178
10.24 23:27
l
조회 69182
l
추천 6
한의학,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이유는?
6
10.24 23:11
l
조회 4891
천원에 4마리 붕어빵이 사라진 이유.jpg
50
10.24 23:02
l
조회 57452
l
추천 1
독특한 진주 반지
10.24 21:46
l
조회 2785
선배의 중학생 아들이 100:0 교통사고 낸 썰
9
10.24 21:41
l
조회 17506
l
추천 6
더보기
처음
이전
116
117
118
119
120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54
1
린가드가 겁나 쟁여가는 한국 과자
28
2
요즘 위기 맞고있다는 이삭토스트와 교촌치킨..JPG
18
3
제 두 딸이 레즈였습니다..
22
4
개그우먼들 거절하기 연습.jpg
16
5
美 VOGUE 선정 2025베스트드레서로 뽑힌 단 1명의 아이돌
4
6
서로 샤라웃한 배우 김지원, 에스파 윈터.jpg
1
7
옷 때문에 학원 잘린 선생님 논란
13
8
요새 유행하는 MZ샷 셀카 찍는법...jpg
13
9
이영자와 15년간 함께 일했다는 2대 매니저
7
10
미드보면 정신과 상담할때 누운의자에서 상담하는데.jpg
1
11
한라산 정상 갔다왔다고 상금 500만원
16
12
아침에 심장 너무 뛰어서 깼어...jpg
1
13
업체가 사과했지만 고객들은 다 좋아했다는 썰
9
14
네웹 20주년 기념 베댓 모음zip
15
랜덤깡이 이렇게 쉬운 거였나?
16
온도계 필요해서 샀어요..jpg
6
17
도경수가 이광수 목을 조르며 행복했던 이유
3
18
미국인들이 탕수육 먹는 방법
1
19
여자 팬티에는 왜 리본이 달려있을까
3
1
20후부터 그동안 인생 산 게 드러나는거 같음
36
2
자취하고 깨달은거... 춥고 더워도 환기 필수..
15
3
근데 40키로대로 어떻게 일상생활해...???
29
4
사무실 원래 10명인데 지금 3명 남음
7
5
20대 후반인데 걍 막 연애하고싶음..
3
6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있어??
10
7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시비붙었는데 목격자진술 필요한데 어떻게 찾지?
1
8
나 작년 이맘때쯤 64키로였는디
4
9
카카오페이에서 이디야 붕어빵 준대 이틀남음!
10
월 250vs월 800
3
11
요즘 스펙 좋고 인턴경험 2-3번 있어도 취업 어렵지?
5
12
아니 택시기사님 할아버진데 나한테 나이 물어보면서
6
13
경력직 뽑는다는 공고인데 신입인 나에게 전화를 줬음…
14
지방국립대 갔는데 엄마가 빡통이라고 무시해..
6
15
과자 싸게 팔아도 못 사먹는 내 인생...
5
16
세무사 12월에 바쁨?
3
17
아 그 옆으로 메는 가방을 뭐라하지
9
18
키작이들아 이거 이해돼??
6
19
이거 지능이 낮아서 그래?
7
20
중소 vs 학원강사 vs 유치원교사
3
1
난 키 팬들이 여전히 슴 공입 내라고 욕하고 있는게 좀 신기해
10
2
연옌들 술 마신다고 매니저 대기 시키는거 흔하구나
6
3
정보/소식
설빙 대표 메뉴 7가지 스몰 사이즈 출시함
11
4
키는 그냥 주사안맞았고 무관하고 집에 놀러온거다라고 막무가내로만 기사내도 아무문제없이 활동가능한데
6
5
키랑 박나래 같이 나오는 예능에 박나래는 못나오는게 키만 나올수있음?
10
6
5세대 메댄 포지션으로 누구 생각나?
2
7
너네 춘봉이 아기때 사진 봤냐
28
8
키는 입장 발표 안하고 방송활동 계속 할 생각인가
9
9
환연 지현 ㄹㅇ 이해안되네
11
10
현장에서도 라이브인지 ar인지 다 티나??
21
11
투어스 노래 멜론 탑백순위 점점 오르는 느낌인데
2
12
너희 나이몇살이고 돈얼마모음?
29
13
ㄱ
웅.....그럼 다르게 물어볼게.....................이멤..
19
14
엑소 시제석 푼대
13
15
멜뮤 카뱅 초대짤 당첨된 친구들 몇 명 모았오?? ㅠㅠ
11
16
필터링-주사이모 해명 난 팬도 정병도 아니라 그런지 지겨움 보채는 것만 글 몇 개여
2
17
명란소금빵 이거 왤케 맛있음
1
18
일본에선 지진이 워낙 많이 나잖아 그걸로 공연 취소되고 그래?
1
19
재희 목 길이가 궁금한데 누가 줄자로 재주면 안되나
20
두바이 시리즈 거의 다 망했는데 두바이쫀득쿠키는 대박친듯..ㅇㅇ
2
1
에스파 윈터 지어준 김지원 소유의 뭉탱이 이름
3
2
장기용 사랑에 빠져서 그 사람만 보이는 눈빛 개잘하는듯
6
3
아리아나그란데가 좋아요 누른 한국 강아지래 ㅋㅋㅋㅋㅋㅋㅋ
23
4
한예종 10학번 김고은 안은진 우정 여전하다
5
5
샤이니 ㅇㅇ는 입장 발표했네
8
6
김우빈 본인 결혼식에는 얼마나 예의차릴지 감도 안 온다는 드립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7
대군부인) ㄴㅁㅇ ㅇㅇ에 나왔던 아역배우 나오나봐
11
8
급상승
대군부인) 오스트 대군쀼가 부르는거 ㅅㅊ안했었는데
5
9
네멤 안쓰는 익들아 지금 2개월 무료랭
14
10
이준 배윤경 얼굴합 좋은것같아
11
김혜윤 이거 뭔가 하이틴잡지 재질이다
13
12
폭군의셰프) 망운록 왔대
6
13
한석규 배우 지금 한국에 있어?
3
14
신시아(위키드)랑 신시아(표남경)랑 너무 헷갈려
11
15
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
78
16
모범택시3) 표예진 인별
1
17
이부진 아들 서울대 경제학과에 합격했대
41
18
오인간) MZ 구미호 '김혜윤' 캐릭터 스틸컷 공개!
18
19
김지원 가장 빠른 차기작 뭐야?
6
20
sbs 연기대상 컨셉이 갓(god)스브스라고 하던데 축공에 지오디 나오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