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에 사로잡힌 한 한국인 남성이 태국인 여자친구의 외모를 훼손해 다른 남자와 사귀지 못하게 하려고 뜨거운 물을 끼얹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의 친구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유했다. 피해자는 자신이 잠들어 있을 때 남자친구가 자신의 얼굴에 끓는 물을 직접 부었다고 털어놨다.
한국인 남성은 사과를 하고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녀는 스스로 치료받을 돈이 많지 않아 두렵고 화가 났지만 그와 함께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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