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904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636
102살 엄마 살해한 71살 딸의 법정 절규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누가 저분한테 돌을 던질수 있을까?
살해는 옳지않지만 차마 손가락질은 못하겠음

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저런거 보면 진짜 적당히 살고 죽고싶음
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나도 건강하지 않는 몸으로 오래사는건 지옥인듯
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간병은 해본사람만 알아요
곁에서 지켜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직접 간병하는 사람은 오죽할까..

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이래서 우리나라에는 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있어요 조금이라도 도움받으라고…
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앞서있어요.. 장기요양보험 일본 따라서 발전하고있는거에요....ㅠ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일본이 그런건 더잘돼있는데도 저런거임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고령화 심하잖음 장수노인분들도 많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옴마나 그렇군요…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간병 살인이 제일 안타까운 사건인거 같아요. 오랜 기간 간병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누가 죽이고 싶겠어요. 죽이는 사람이 제일 마음 아팠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사건은 누구도 욕하지 못하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ㅠ
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이래서.. 오래 살고 싶지도 않아요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마지막 말 무섭다
그녀도 곧 간병이 필요한 나이가 된다.. 똑같은 처지가 된다니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아니 그니까 안락사 제발 합법화 해달라고요 아니 솔직히 이거 옹호하면 또다른 범죄가 또 발생할 수 있을거같아서 잘했다! 라고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이해가 되는 상황임… 오죽하면 저랬을까 싶기도 하고 살인하고 싶지도 않고 살인 당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제가 조금이라도 멀쩡할때 안락사를 내가 선택하고 싶어요 제발 합법화 시켜주세요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22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3
33 어쨌든 필요하다고 생각함 당장 본문 사례도 그렇고 난 애초에 70 80 넘을 때까지 살고 싶지도 않은데 장수도 몸이 따라줘야 좋은거지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유병장수는 진짜 못할짓이에요 적당한 나이에 약간 아픈 상태에서 자다가 죽고싶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이래서 안락사 합법화 해야해..단 절차는 제대로 만들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존엄사가 필요한 이유.. 가난한 사람들은 오래사는게 절대 행운이 아님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
222부자들이나 케어받고 행복하지 가난한데 오래살면 걍 답없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
나 40살에 죽고싶다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
간병..... 진짜 너무 힘들어요
우리 엄마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간병하시면서 많이 늙으셨움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아무리 부모여도 아닌 건 아닌거다 ㅜ 저건 겪어보지않으면 아무도 뭐라못해 ㅜㅜ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안락사 합법화 하라고 할때마다 주위에서 안락사 강요할거라고 하는데 애초에 강요받을 환경이면 안락사가 차라리 나은 생활을 하고 있을거임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저래서 애 낳지 말아야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합류멤버인데 기존 팬덤한테도 반응 좋은 잘생긴 여돌
12.11 16:17 l 조회 4277 l 추천 1
저희가 죽으라고 하면 죽을 거예요 고객님?
12.11 16:01 l 조회 514
102살 엄마 살해한 71살 딸의 법정 절규23
12.11 15:29 l 조회 23636 l 추천 1
축의금 낼 때 밥 값은 넘게 내야 한다 VS 가는 게 중요한 거다.jpg1
12.11 15:23 l 조회 1766
스타트업 대표가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하는 일
12.11 15:20 l 조회 1206
240만 유튜버 도티가 연세대 법대를 다니다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23
12.11 15:13 l 조회 19290 l 추천 9
영양사가 없는 구내식당3
12.11 14:46 l 조회 8015
장원영 변우석 장원영 썸데일
12.11 14:13 l 조회 637 l 추천 1
6년만에 재조명받는 광희5
12.11 14:08 l 조회 7831 l 추천 1
장기용 어떡하나... 김무준 고백에 안은진 '멈칫'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
12.11 13:40 l 조회 2881
"박나래 주사 이모, 의료인 아닌 고졸 '속눈썹 시술 담당자'였다"66
12.11 13:32 l 조회 67330 l 추천 2
마라톤 방송 촬영할 때 제일 극한직업이라는 사람.jpg5
12.11 13:00 l 조회 9318
케데헌·올데프·미야오…더블랙레이블 테디, 국무총리표창
12.11 12:46 l 조회 1329
이 사건이 벌써 드라마에 나온다고?싶은 tvN 새 드라마.jpg93
12.11 12:28 l 조회 66617 l 추천 3
현재 감성 미쳤다는 (n) 화장품 마케팅..JPG159
12.11 12:14 l 조회 85105 l 추천 4
하삼동커피 겨울 신메뉴.jpg3
12.11 12:00 l 조회 10365
자컨에 진심인 아이돌.jpg
12.11 12:00 l 조회 1284
박나래 걱정 할 필요 없는이유22
12.11 11:39 l 조회 30657 l 추천 2
실물 느낌 나는 에스파 카리나 폰카짤.jpg17
12.11 11:30 l 조회 15839 l 추천 1
이게 이렇게 한 번에 되는 거였어?
12.11 11:15 l 조회 124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