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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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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잘한결혼 > 미혼 > 못한결혼 근데 저런 맘으로 대충 결혼하면 못한결혼일 가능성이 높음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22시간 전
익인132
오랜 투병한 입장에서 아프면 절대적으로 외로워짐. 가족이 있어도 누구도 내 고통을 대체해주지 못하고, 그냥 내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 생각만 듦. 미혼/기혼, 가족 존재 유무와는 크게 상관없더라.
22시간 전
익인133
나이먹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 내 가정(배우자 자녀)가 있는 상태인거랑, 암 것도 없고 걍 부모님이 유일한 내 가족인 상태랑 타격감이 엄청 다를 거 같긴함.
22시간 전
익인136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상대가 평타는 쳐야된다고 생각함 ㅠ 이상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아유……..
22시간 전
익인138
사람인 이상 느낄 수밖에 없음 당연함
22시간 전
익인139
배우자도 먼저 죽을 수 있는데 그땐 어떻게 버티죠 결국 혼자 극복해야함
22시간 전
익인149
저도 저런말 들을때마다 이런 생각 듦.. 배우자가 생각보다 일찍 죽는 경우도 있고 이혼하는 사례도 늘어나는데 너무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뭔가 바랄 생각하지 말고 결국 혼자 감당해야할거 같아요
20시간 전
익인170
22 ㄱㄴㄲ.... 어릴때도 사별해서 조손가정으로 클 수 있는건데 뭔 그나이먹어서 돌아가셔야지 감당이 안되는 슬픔이래
애초에 지가 4050 넘어서까지 정신적 독립을 못했으니 저런다고 생각함
솔직히 대리효도나 대리간병 못시켜서 저러는거라고 보여짐
19시간 전
익인178
222 일단 반은 이혼하고 잘 살더라도 누구든 먼저 죽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 상대가 아파서 간병할 확률이 또 반인데... 자식이 있다면 더할 거고... 가족 간병해 본 입장으로 말하자면 가족은 간병하는 거 아님 돈 모아서 간병인 쓰세요 가족 아픈 거 계속 지켜보는 거 지옥입니다
18시간 전
익인191
일반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부모님은 자연적으로 나보다 먼자 돌아가시는게 당연한거고 배우자의 죽음 특별한 경우인데 그걸 비교하나요?
16시간 전
익인133
에이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80넘어서 배우자 죽는 건 당연히 대비해놓는거지만 304050에 죽을 걸 고려하는 건 좀;
15시간 전
익인139
저도 그게 일반적이고 평범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더라고요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60전후에 돌아가시는 분들 많아요
14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40
외동에 비혼이라 저게 제일 무섭고 걱정이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알아서 버틸 거라고 생각함 그때의 나를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오랜시간 고통받고 싶진 않아..
21시간 전
익인141
근데 댓단 두사람
말투가 왤케 표독스럽냐
무식한 여편네야~~할때 그런 아줌마 분들이 할법한 말투임
본인이 듣는말을 고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하현서 화풀이 하는거같음
21시간 전
익인142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좋긴할텐데..쭉 없을 것 같아서 문제
21시간 전
익인143
나도 이번에 난치병 걸렸는데 판정받으면서 남편이 옆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열심히 이겨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던데...가족이 있어야 병이랑 더 잘 싸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듦
21시간 전
익인144
지나가다... 꼭 쾌차하실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아시는 다정한 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
21시간 전
익인150
전 난치병환자의 가족이에용 꼭 열심히 이겨내셔서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홧팅홧팅
20시간 전
익인165
꼭 괜찮아지길 나을 수 있을 거야
19시간 전
익인145
저도 30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랑 애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긴해요...
21시간 전
익인146
가족은 어느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죠...
21시간 전
익인147
그렇군... 지금 세대가 나이 먹으면 난 달라질거라고 보긴하는데 지금 50대인분들은 아무래도 결혼이 일반적이고 그외에 정신적으로 의지할만한걸 거의 접하질 못하다보니 더 외롭긴할듯
21시간 전
익인148
그렇다해도 남자 잘만날 자신 없어서 그냥 혼자 사려구요
20시간 전
익인150
저도 외동에 엄마는 난치병이시고 연락하는 친척도 없어서 너무 쓸쓸함.. 결혼은 꼭 하고싶음
20시간 전
익인151
맞아 가족이라는 주는 힘이 얼마니 큰지 모름
나도 힘들었을때 내 가족은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더라..
20시간 전
익인152
아픈데... 거따대고 내 밥은? 이러는 배우자나 애 있으면 진짜 백배로 서럽다고 그러더라...
20시간 전
익인153
저는 결혼했고 애도 있지만 원글에 나온 상황은 개인 성향 차이도 크게 작용한다고 봐요. 남편, 자식 다 있어도 부모님 죽음 앞에 많이 힘들 사람은 힘들게 되어있고, 원래 외로움에 약한 사람들은 본인 가족 있어도 엄청 외로워 함.
20시간 전
익인159
222 쓰신 댓글 공감해요
20시간 전
익인154
그래서 저축 열심히 하는중 돈많으면 됨
20시간 전
익인155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혼자왔다 혼자가는길
20시간 전
익인156
글쎄요...결혼하고도 독거노인으로 사는 노인들 많아서 혼자가 아니고 싶어서 가정을 이룬다...? 잘 모르겠어요
20시간 전
익인157
삶에 미련 없어서 ㄱㅊ
20시간 전
익인162
저 말 맞긴함 근데 그 마음으로 결혼하려다 안하느니만 한 결혼할거같음
19시간 전
익인164
결혼도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힘들거나 괴로운 상황에서 남보다 못한 가족이 곁에 있는 게 더 외로울 수도
19시간 전
익인166
근데 저거 무섭다고 결혼 급해진 사람이면 걍 결혼 하지마라 인생 사활이 걸린건데 도대체 남이 결혼 하건 말건 왜 저리 지가 안달복달임 찌질하게
19시간 전
익인167
근데 왜 할매들은 영감 살아있다고 화내...
19시간 전
익인168
옛날 영감탱들은 자기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셔..
19시간 전
익인169
나도 스무살땐 이해못했던 말이 서른살때는 맞았던 경험이 많아서 혼란스러움.. 젊은 날의 패기인걸까
19시간 전
익인171
엥.. 근데 저런거 생각도 안하고 비혼선언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인거 못견딜거면 결혼을했어야지 ㅋㅋㅋ 그리고 결혼해도 혼자될지 오히려 불행해질지 아무도 모름
19시간 전
익인172
난 진짜 독립적인 성격이고 나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연고지에 냅다 가서 혼자 적응하고 사는 거 하나도 안 무서운 사람인데 50-60 됐는데 그 나이까지 혼자라고 생각하면 노후준비나 돈 이런 걸 떠나서 심리적으로 비참함을 넘어서 무섭다는 감정까지 느껴질 것 같긴 함… 물론 아직은 어려서 나이 맞춰서 적당히 아무나 잡아서 가는 그런 결혼할 바엔 그냥 혼자 사는 게 백번 낫다는 입장이긴한데 저 댓 쓴 아재 입장도 아주 공감이 안가는 건 아님… 참 어렵다
19시간 전
익인176
222 쓴 말 전부 공감된다
18시간 전
익인199
33 나도... 뭔가 20대 후반 되니까 현실적인 걱정이 오기도 함
14시간 전
익인203
4
13시간 전
익인173
난 동생도 비혼이라 같이 살생각이라 상관없긴한데 한쪽이 결혼생각 있다거나 외동이였음 무조건 결혼했을거 같긴함 ㅋㅋ 3-40년을 가족없이 사는건 너무 외로울거같음 ㅠ
19시간 전
익인174
평생 남 뒤치닥거리 하고 감정소모하면서 사느니 잠깐 순간순간 찾아오는 고독함 견디며 사는게 나을듯. 머 잘맞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해당안되는 이야기지만
18시간 전
익인175
저도 요즘 그래서 고민돼요. 부모님 말고도 평생 내편이 있다면...
18시간 전
익인177
애초에 결혼 '못 한'이라고 소개하는 것부터 비자발적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혼자로서의 삶을 준비를 못한 거겠죠
18시간 전
익인179
그래서 형제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자식 낳을 생각은 없지만 만약 낳게된다면 무조건 둘은 낳을꺼임
17시간 전
익인180
결혼이 무슨 자연의 섭리..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17시간 전
익인181
이런 거 공감 못했는데 20대 후반되고 친구들 대부분 우정보다 사랑을 택하기 시작하고 결혼하기 시작하면서 나혼자 남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 후로는 이런 글 읽을때마다 좀 심란해짐 ㅜ
17시간 전
익인182
결혼이 선택인 세상이 자연스러우면 좋겠어요 각자 맞는 삶을 사는 거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각자 지는 거죠 후회하는 것도 다 이해하지만 그걸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ㅠ 이건 이성적으로 얘기한 거고 개인적으로 진짜 강요 안 받고 싶어요 왜 이렇게 연애 결혼을 하라고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난 이제 이십대 후반이고 돈 벌며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하기도 모자란데 결혼하래요 답답합니다
17시간 전
익인183
그런가....근데 동생있어서 큰 생각안드네
17시간 전
익인184
아픈 가족이 있어요 그걸보니 결혼이나 자식을 안낳고 싶어요 내 선에서 아픈 가족 먼저 보내고 내가 아플 걸 대비해 이 고통을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주고싶지 않아요 그걸 보고싶지도 않고. 그리고 사람은결국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아파지게되는데 배우자건 자식이건 또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지켜봐야하는건 이제 그만 겪고싶어요
16시간 전
익인185
노공감.. 어린시절에 부모 다 잃고 친인척없이 고아되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나 자식 먼저 떠나보내는 사람도 있는건데 본인의 경험으로 남이 견뎌야 할 죽음의 무게를 함부로 판단하고 자연의 섭리로 단정짓고 댓가를 치른다라…? 너무나도 편협하고 짧은 생각같음. 똑같이 숲을 보더라도 저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른것을 왜 사람들은 본인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고 저런 악담을 교훈과 조언이랍시고 쉽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음..
16시간 전
익인186
어느정도 공감함.. 나는 친구보다도 가족이 훨씬 중요한 사람이라서
16시간 전
익인187
어느정도 공감함 가족들 없이 이세상에 단 하루도 있어본 적 없지만 내 울타리가 있어야 삶의 원동력이 생겨서 결혼은 무조건 할거야
16시간 전
익인188
가족이 있으면 확실히 의지가 되겠지만 가족의 역할을 못하는 가족이면 의미 없긴 함.. 결국 만나는 사람 나름이다ㅠㅠ
16시간 전
익인189
맞아...
16시간 전
익인190
결혼은 모르겠는데 자식은 갖고싶음..
16시간 전
익인192
ㄹㅇ 남편은 별로인데 딸은 너무 갖고싶음...
돈많이 벌어서 좀 여유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면 진지하게 고려해볼듯
16시간 전
익인206
ㄹㅇ 딸 확정이면 낳고 싶음 엄마랑 사이 너무 좋아서
12시간 전
익인193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감… 그래도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듦
16시간 전
익인194
나는 꼭 비혼출산할테야… 남편 필요없음
15시간 전
익인195
저 이야기 요약 : 결혼 안하니 나 아플때 수발들어줄 사람 없더라. 결혼은 자연의 섭리~ 결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안 한 친구 모아서 미리 좀 교류하시지? 대부분은 노인남성분들은 저게 안되더라고요
할머니들 끼리는 잘만 수다떨고 지내서 뭔가 문제생기거나 임종하더라도 누군가 발견이라도 하던데;;
12시간 전
익인197
ㅠㅠ
15시간 전
익인198
결혼해도 힘들고 미혼이어도 각자 힘듦. 딩크가 그나마 낫고.. 그냥 사는게 힘드니까 안 태어나는 게 답임
15시간 전
익인200
물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죠 "의지할 수 있는" << 좋은 사람
14시간 전
익인201
베스트는 때론 친구같은, 의지되는 사람 만나서 평생 함께하는거긴함
어릴땐 진짜 몰랐는데 나이 먹으면서 보니...그런 관계가 필요하긴함
14시간 전
익인211
222 사람마다 중요점이다른거 같음
난 일단 기본나쁜짓(도박, 바람, 폭력, 주사, 마0)
하면 안됨+말이 통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10시간 전
익인202
알고 싶지 않은 감정이겠구나
14시간 전
익인203
두렵다
13시간 전
익인204
근데 결혼의 결과를 알 수가 없어서
결혼도 두려움. 병원에서 일하다보니
망한 결혼이 얼마나 비참한지 깨달아서
13시간 전
익인205
알고잇는겨 감수하는거아냐?
12시간 전
익인207
결국 혼자임
12시간 전
익인209
이상한 놈 만나서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헌신하고 사느니 고독함 느끼며 돈이나 모으다 요양원 들어가서 죽겠음
10시간 전
익인210
왜 못했는지 알것같다
10시간 전
익인212
엄마따라갈거임ㅜㅜ
7시간 전
익인213
티카타카 되는 평생 친구같은 배우자를 만나야 행복함...
5시간 전
익인214
자연의 ㅋㅋㅋㅋㅋㅋ섭리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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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클스마스때 뭐할꺼얌 누워있음 이런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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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아가 취급 받는거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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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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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김밥 진짜 잘싼다 구경하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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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1년 6개월 다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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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 저당 말티톨 쓴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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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 흰 니트 + 갈색 코듀로이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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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각했는데.. 상사한테 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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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지잡대 가는사람은 진짜 같은 사람인가라는 생각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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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들어도 바쁜직업 갖고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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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탔는데 오늘 로또 떨어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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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 충전기는 무슨 용도로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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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내년은 모솔탈출, 취업하길 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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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잘알들 있어? 스마트키가 정확히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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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고 말리고 화장 진짜 살짝(출근할때정도) 하는데 너네 보통 얼마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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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변요한 내년 결혼인데 왜 1년 미리 공개하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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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유리가 제일 먼저 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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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브루노마스 인스타 테러하는 아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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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디 멤버십 혜택 뭐야! 꼼데 콜라보 선판매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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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제작진들 너무 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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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최애 최대넴드 계정 정지당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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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 절대 안 들어갔으면 하는 재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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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상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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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민 최립우 같이 서 있는 거 보니까 걍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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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칭 지디팬들아 꼼데 소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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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원 자컨에서 겜 할때마다 허씬롱ㄴㅁ못해서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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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뱅뱅뱅같은 케이팝 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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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름이 김민지인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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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건호 성현인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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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흑발에 롱코트 너무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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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강민 진짜 신인같앜ㅋㅋ 진짜 어릴 때 데뷔하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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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변요한 약간 조정석 거미 결혼소식 들었을때 느낌(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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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얘기 나와서 하는말임데 나만 마이보그 티파니편 매년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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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이랑 립우 한음이 플챗 아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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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 커플 인별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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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과거 쇼핑몰 mixxmix(믹스엑스믹스) 피팅모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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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변요한 티파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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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팡팡) 어제 도경수 얼굴 실트 들만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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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수영 제시카 다 10년 넘게 연애중인데 티파니가 제일 먼저 결혼하는 거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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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배우 좋아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도 볼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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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박지예 배우 출연하시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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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짹에서 봤는데 진짜 이러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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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이유가 라면 먹을 때 꼭 넣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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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변요한 티파니 알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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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 떡밥은 연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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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폴이였는데 잘된 드라마 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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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김선호 이사통 목격담 사진 ㅅㅍ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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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팡 도경수 이광수가 조각도시 안요한 백도경의 본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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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개잘생김 이번에도 개잘생기게 나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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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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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랑 고윤정 차기작이 꾸꾸꾸인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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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뜨기 힘들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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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온 고양이 김혜윤 *ฅ^•ﻌ•^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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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사 연기대상 남자신인상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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