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938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결혼 못한 사람이 말하는 부모 사망 후 일어나는 일
337
19시간 전
l
조회
104214
인스티즈앱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9
58
9
1
2
익인130
잘한결혼 > 미혼 > 못한결혼 근데 저런 맘으로 대충 결혼하면 못한결혼일 가능성이 높음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14시간 전
익인132
오랜 투병한 입장에서 아프면 절대적으로 외로워짐. 가족이 있어도 누구도 내 고통을 대체해주지 못하고, 그냥 내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 생각만 듦. 미혼/기혼, 가족 존재 유무와는 크게 상관없더라.
14시간 전
익인133
나이먹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 내 가정(배우자 자녀)가 있는 상태인거랑, 암 것도 없고 걍 부모님이 유일한 내 가족인 상태랑 타격감이 엄청 다를 거 같긴함.
14시간 전
익인136
맞는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상대가 평타는 쳐야된다고 생각함 ㅠ 이상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아유……..
13시간 전
익인138
사람인 이상 느낄 수밖에 없음 당연함
13시간 전
익인139
배우자도 먼저 죽을 수 있는데 그땐 어떻게 버티죠 결국 혼자 극복해야함
13시간 전
익인149
저도 저런말 들을때마다 이런 생각 듦.. 배우자가 생각보다 일찍 죽는 경우도 있고 이혼하는 사례도 늘어나는데 너무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뭔가 바랄 생각하지 말고 결국 혼자 감당해야할거 같아요
12시간 전
익인170
22 ㄱㄴㄲ.... 어릴때도 사별해서 조손가정으로 클 수 있는건데 뭔 그나이먹어서 돌아가셔야지 감당이 안되는 슬픔이래
애초에 지가 4050 넘어서까지 정신적 독립을 못했으니 저런다고 생각함
솔직히 대리효도나 대리간병 못시켜서 저러는거라고 보여짐
10시간 전
익인178
222 일단 반은 이혼하고 잘 살더라도 누구든 먼저 죽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 상대가 아파서 간병할 확률이 또 반인데... 자식이 있다면 더할 거고... 가족 간병해 본 입장으로 말하자면 가족은 간병하는 거 아님 돈 모아서 간병인 쓰세요 가족 아픈 거 계속 지켜보는 거 지옥입니다
10시간 전
익인191
일반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부모님은 자연적으로 나보다 먼자 돌아가시는게 당연한거고 배우자의 죽음 특별한 경우인데 그걸 비교하나요?
7시간 전
익인133
에이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80넘어서 배우자 죽는 건 당연히 대비해놓는거지만 304050에 죽을 걸 고려하는 건 좀;
7시간 전
익인139
저도 그게 일반적이고 평범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더라고요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60전후에 돌아가시는 분들 많아요
6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40
외동에 비혼이라 저게 제일 무섭고 걱정이긴 하지만 그때의 내가 알아서 버틸 거라고 생각함 그때의 나를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오랜시간 고통받고 싶진 않아..
13시간 전
익인141
근데 댓단 두사람
말투가 왤케 표독스럽냐
무식한 여편네야~~할때 그런 아줌마 분들이 할법한 말투임
본인이 듣는말을 고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하현서 화풀이 하는거같음
13시간 전
익인142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좋긴할텐데..쭉 없을 것 같아서 문제
13시간 전
익인143
나도 이번에 난치병 걸렸는데 판정받으면서 남편이 옆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또 열심히 이겨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던데...가족이 있어야 병이랑 더 잘 싸울 수 있다는 생각은 듦
12시간 전
익인144
지나가다... 꼭 쾌차하실 거예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아시는 다정한 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
12시간 전
익인150
전 난치병환자의 가족이에용 꼭 열심히 이겨내셔서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홧팅홧팅
12시간 전
익인165
꼭 괜찮아지길 나을 수 있을 거야
11시간 전
익인145
저도 30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랑 애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긴해요...
12시간 전
익인146
가족은 어느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죠...
12시간 전
익인147
그렇군... 지금 세대가 나이 먹으면 난 달라질거라고 보긴하는데 지금 50대인분들은 아무래도 결혼이 일반적이고 그외에 정신적으로 의지할만한걸 거의 접하질 못하다보니 더 외롭긴할듯
12시간 전
익인148
그렇다해도 남자 잘만날 자신 없어서 그냥 혼자 사려구요
12시간 전
익인150
저도 외동에 엄마는 난치병이시고 연락하는 친척도 없어서 너무 쓸쓸함.. 결혼은 꼭 하고싶음
12시간 전
익인151
맞아 가족이라는 주는 힘이 얼마니 큰지 모름
나도 힘들었을때 내 가족은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더라..
12시간 전
익인152
아픈데... 거따대고 내 밥은? 이러는 배우자나 애 있으면 진짜 백배로 서럽다고 그러더라...
12시간 전
익인153
저는 결혼했고 애도 있지만 원글에 나온 상황은 개인 성향 차이도 크게 작용한다고 봐요. 남편, 자식 다 있어도 부모님 죽음 앞에 많이 힘들 사람은 힘들게 되어있고, 원래 외로움에 약한 사람들은 본인 가족 있어도 엄청 외로워 함.
12시간 전
익인159
222 쓰신 댓글 공감해요
11시간 전
익인154
그래서 저축 열심히 하는중 돈많으면 됨
12시간 전
익인155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혼자왔다 혼자가는길
12시간 전
익인156
글쎄요...결혼하고도 독거노인으로 사는 노인들 많아서 혼자가 아니고 싶어서 가정을 이룬다...? 잘 모르겠어요
11시간 전
익인157
삶에 미련 없어서 ㄱㅊ
11시간 전
익인162
저 말 맞긴함 근데 그 마음으로 결혼하려다 안하느니만 한 결혼할거같음
11시간 전
익인164
결혼도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힘들거나 괴로운 상황에서 남보다 못한 가족이 곁에 있는 게 더 외로울 수도
11시간 전
익인166
근데 저거 무섭다고 결혼 급해진 사람이면 걍 결혼 하지마라 인생 사활이 걸린건데 도대체 남이 결혼 하건 말건 왜 저리 지가 안달복달임 찌질하게
11시간 전
익인167
근데 왜 할매들은 영감 살아있다고 화내...
10시간 전
익인168
옛날 영감탱들은 자기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셔..
10시간 전
익인169
나도 스무살땐 이해못했던 말이 서른살때는 맞았던 경험이 많아서 혼란스러움.. 젊은 날의 패기인걸까
10시간 전
익인171
엥.. 근데 저런거 생각도 안하고 비혼선언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인거 못견딜거면 결혼을했어야지 ㅋㅋㅋ 그리고 결혼해도 혼자될지 오히려 불행해질지 아무도 모름
10시간 전
익인172
난 진짜 독립적인 성격이고 나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연고지에 냅다 가서 혼자 적응하고 사는 거 하나도 안 무서운 사람인데 50-60 됐는데 그 나이까지 혼자라고 생각하면 노후준비나 돈 이런 걸 떠나서 심리적으로 비참함을 넘어서 무섭다는 감정까지 느껴질 것 같긴 함… 물론 아직은 어려서 나이 맞춰서 적당히 아무나 잡아서 가는 그런 결혼할 바엔 그냥 혼자 사는 게 백번 낫다는 입장이긴한데 저 댓 쓴 아재 입장도 아주 공감이 안가는 건 아님… 참 어렵다
10시간 전
익인176
222 쓴 말 전부 공감된다
10시간 전
익인199
33 나도... 뭔가 20대 후반 되니까 현실적인 걱정이 오기도 함
6시간 전
익인203
4
5시간 전
익인173
난 동생도 비혼이라 같이 살생각이라 상관없긴한데 한쪽이 결혼생각 있다거나 외동이였음 무조건 결혼했을거 같긴함 ㅋㅋ 3-40년을 가족없이 사는건 너무 외로울거같음 ㅠ
10시간 전
익인174
평생 남 뒤치닥거리 하고 감정소모하면서 사느니 잠깐 순간순간 찾아오는 고독함 견디며 사는게 나을듯. 머 잘맞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해당안되는 이야기지만
10시간 전
익인175
저도 요즘 그래서 고민돼요. 부모님 말고도 평생 내편이 있다면...
10시간 전
익인177
애초에 결혼 '못 한'이라고 소개하는 것부터 비자발적이었을 것이고 그래서 혼자로서의 삶을 준비를 못한 거겠죠
10시간 전
익인179
그래서 형제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자식 낳을 생각은 없지만 만약 낳게된다면 무조건 둘은 낳을꺼임
9시간 전
익인180
결혼이 무슨 자연의 섭리..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9시간 전
익인181
이런 거 공감 못했는데 20대 후반되고 친구들 대부분 우정보다 사랑을 택하기 시작하고 결혼하기 시작하면서 나혼자 남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 후로는 이런 글 읽을때마다 좀 심란해짐 ㅜ
8시간 전
익인182
결혼이 선택인 세상이 자연스러우면 좋겠어요 각자 맞는 삶을 사는 거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각자 지는 거죠 후회하는 것도 다 이해하지만 그걸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ㅠ 이건 이성적으로 얘기한 거고 개인적으로 진짜 강요 안 받고 싶어요 왜 이렇게 연애 결혼을 하라고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난 이제 이십대 후반이고 돈 벌며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하기도 모자란데 결혼하래요 답답합니다
8시간 전
익인183
그런가....근데 동생있어서 큰 생각안드네
8시간 전
익인184
아픈 가족이 있어요 그걸보니 결혼이나 자식을 안낳고 싶어요 내 선에서 아픈 가족 먼저 보내고 내가 아플 걸 대비해 이 고통을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주고싶지 않아요 그걸 보고싶지도 않고. 그리고 사람은결국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아파지게되는데 배우자건 자식이건 또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지켜봐야하는건 이제 그만 겪고싶어요
8시간 전
익인185
노공감.. 어린시절에 부모 다 잃고 친인척없이 고아되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나 자식 먼저 떠나보내는 사람도 있는건데 본인의 경험으로 남이 견뎌야 할 죽음의 무게를 함부로 판단하고 자연의 섭리로 단정짓고 댓가를 치른다라…? 너무나도 편협하고 짧은 생각같음. 똑같이 숲을 보더라도 저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른것을 왜 사람들은 본인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하고 저런 악담을 교훈과 조언이랍시고 쉽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음..
8시간 전
익인186
어느정도 공감함.. 나는 친구보다도 가족이 훨씬 중요한 사람이라서
8시간 전
익인187
어느정도 공감함 가족들 없이 이세상에 단 하루도 있어본 적 없지만 내 울타리가 있어야 삶의 원동력이 생겨서 결혼은 무조건 할거야
8시간 전
익인188
가족이 있으면 확실히 의지가 되겠지만 가족의 역할을 못하는 가족이면 의미 없긴 함.. 결국 만나는 사람 나름이다ㅠㅠ
8시간 전
익인189
맞아...
8시간 전
익인190
결혼은 모르겠는데 자식은 갖고싶음..
7시간 전
익인192
ㄹㅇ 남편은 별로인데 딸은 너무 갖고싶음...
돈많이 벌어서 좀 여유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면 진지하게 고려해볼듯
7시간 전
익인206
ㄹㅇ 딸 확정이면 낳고 싶음 엄마랑 사이 너무 좋아서
4시간 전
익인193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감… 그래도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듦
7시간 전
익인194
나는 꼭 비혼출산할테야… 남편 필요없음
7시간 전
익인195
저 이야기 요약 : 결혼 안하니 나 아플때 수발들어줄 사람 없더라. 결혼은 자연의 섭리~ 결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안 한 친구 모아서 미리 좀 교류하시지? 대부분은 노인남성분들은 저게 안되더라고요
할머니들 끼리는 잘만 수다떨고 지내서 뭔가 문제생기거나 임종하더라도 누군가 발견이라도 하던데;;
4시간 전
익인197
ㅠㅠ
7시간 전
익인198
결혼해도 힘들고 미혼이어도 각자 힘듦. 딩크가 그나마 낫고.. 그냥 사는게 힘드니까 안 태어나는 게 답임
6시간 전
익인200
물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죠 "의지할 수 있는" << 좋은 사람
6시간 전
익인201
베스트는 때론 친구같은, 의지되는 사람 만나서 평생 함께하는거긴함
어릴땐 진짜 몰랐는데 나이 먹으면서 보니...그런 관계가 필요하긴함
6시간 전
익인211
222 사람마다 중요점이다른거 같음
난 일단 기본나쁜짓(도박, 바람, 폭력, 주사, 마0)
하면 안됨+말이 통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1시간 전
익인202
알고 싶지 않은 감정이겠구나
5시간 전
익인203
두렵다
5시간 전
익인204
근데 결혼의 결과를 알 수가 없어서
결혼도 두려움. 병원에서 일하다보니
망한 결혼이 얼마나 비참한지 깨달아서
4시간 전
익인205
알고잇는겨 감수하는거아냐?
4시간 전
익인207
결국 혼자임
3시간 전
익인209
이상한 놈 만나서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헌신하고 사느니 고독함 느끼며 돈이나 모으다 요양원 들어가서 죽겠음
2시간 전
익인210
왜 못했는지 알것같다
1시간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유방암 자선 행사가 아니라 유방 자랑 대회냐고 욕먹는 중인 W코리아 이번 행사
이슈 · 3명 보는 중
2025년 강대국 순위 , 한국 6위 랭크 ㄷㄷ. 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의자 부셔버린거 세상에 알리고 싶은 동작구
이슈 · 2명 보는 중
스우파 모니카쌤 반려견이 시댁에 있는이유
이슈 · 6명 보는 중
AD
AD
사회성 없어서 친구 별로 없는 사람들 보면 대체적으로 공통이 이건 거 같아.jpg
이슈 · 4명 보는 중
친구 출산했다 해서 와 봤어
이슈
빠네 파스타에 충격받은 이탈리아인들.jpg
이슈
AD
엥..? 주토피아2 시사회 이벤트 당첨 알림이 몇시간전에야 왔어
일상 · 1명 보는 중
새로 나온 뽀로로 랜덤 도시락 키링...jpg
이슈 · 2명 보는 중
발가락을 팔찌에 넣지 마세요 .jpg
이슈
AD
백종원 : 비밀로 할테니 신고자 누구냐.jpg
이슈 · 1명 보는 중
트럼프, 노벨평화상 수상
이슈 · 3명 보는 중
AD
AD
더 글로리 끝나고 알바했다는 하도영
이슈 · 3명 보는 중
이제 막 기어다니는 조카한테 공주옷 선물한 이모.gif
이슈 · 2명 보는 중
윈터 타투 따라한 팬들 심정ㅠㅠ
이슈 · 4명 보는 중
AD
한국의 명절은 이 댓글 전후로 나뉜다
이슈 · 3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현재 댓글창 터진 교과서에 친구 필기 논란..JPG
247
이슈·소식
l
현재 댓글창 터진 입뽀뽀 논란..JPG (충격주의)
149
정보·기타
l
삼겹살 잘못 자른건지 한번 봐주세요...jpg
123
이슈·소식
l
요즘 위기 맞고있다는 이삭토스트와 교촌치킨..JPG
144
이슈·소식
l
실시간 강원래 아내 김송 인스타……ㄷㄷ (워딩주의)
113
이슈·소식
l
[단독] 소비쿠폰이 독 됐나…서울·경기 '비상' 걸렸다
116
유머·감동
l
린가드가 겁나 쟁여가는 한국 과자
104
유머·감동
l
요즘 어린이집 결혼식 수준
98
이슈·소식
l
'이이경 사생활' 의혹 폭로자…"E컵 본 적 없어” DM 공개
80
유머·감동
l
취향인 사람은 미친듯이 취향인 얼굴
91
정보·기타
l
달력 포장하던 은행원의 한탄
73
이슈·소식
l
요즘 심각하다는 배민1 배차
55
정보·기타
l
친동생 결혼 불참사유
62
유머·감동
l
이재명 일하는 거 보면 그 공무원 썰 이해돼....
95
정보·기타
l
그저 아이가 공룡피자가 먹고 싶다길래 터무니없는 주문 넣었는데
59
홍진경 : 진짜 뭐든 답해줄 수 있다
1
11.16 10:39
l
조회 527
'남이 끓여주는 라면 맛' 셀프로 내는 방법
5
11.16 08:56
l
조회 8940
l
추천 1
"디카페인 커피 먹었는데 잠이 안오네"…이유가 있다
2
11.16 08:06
l
조회 4988
l
추천 1
일주어터 유튜브 첫 영상과 최근 영상에서의 모습 차이
18
11.16 05:13
l
조회 32895
l
추천 2
내년 극장가는 다르다는 2026년 개봉 영화
180
11.16 02:53
l
조회 63929
l
추천 12
미혼의 삶을 후회하는 어느 50대 남자의 댓글
7
11.16 02:36
l
조회 2849
l
추천 2
강동원 영화 군도 때 비주얼
1
11.16 02:08
l
조회 1006
l
추천 1
로또 1198회 당첨금액
1
11.16 01:28
l
조회 1402
차승원이말하는 롱런하는 연예인특징
11.16 01:24
l
조회 2703
l
추천 2
짜파게티를 잘 비벼먹어야 하는 이유
59
11.16 01:11
l
조회 30626
l
추천 8
주식 못하는 사람에게 일침하는 피터 린치
1
11.16 01:03
l
조회 1159
한국생활 4년차 외국인의 한국 생활 조언
1
11.16 00:35
l
조회 2956
l
추천 1
브런치세트 3200원이라는 일본 오사카 물가의 진실
5
11.16 00:23
l
조회 7178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대부분 아는거
141
11.15 23:35
l
조회 75891
l
추천 1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30000원
싸게 에이블리 / 브랜드 옷 데려가세용 퀄 높음!!
어큐드앵글 오프숄더 3만원 10만원이상 선물받았는데 이런 오프숄더가 정말 많아서 싸게팝니다!! 필요한 분..
30000원
파리바게트 케이크 교환권 원가 35000
5000원
티빙 1개월팟 구해여
티빙같이 공유하실분 (티비x) 구해요5000원 입니다디즈니플러스랑 묶인 이용권 구매해서 디플도 같이..
72000원
인티에서 5년째-유튜브 1년권 모집
안녕하세요 유튜브 프리미엄 1년권 개인계정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일대일 챗주세요감사합니다
2000원
SKT 데이터 팝니다
1G 2000원 입니당쪽지 주세용~!!
3000원
신년운세 추가! 타로 봐드립니다
질문 1개 2.000원 > 질문 2개 3.000원 > 질문 고정 타입 10...
5000원
디즈니플러스 1개월 구해여
디플같이 공유하실분 구해요5000원 입니다티빙이랑 묶인 이용권 구매해서 티빙도 같이 보실거면 9000원..
8000원
인티에서 5년째-유튜브 월결제 모집
안녕하세요 유튜브 프리미엄 월결제로 사용가능합니다 일대일 챗주세요감사합니다
정신건강에 실제로 도움되는 행동들
5
11.15 22:42
l
조회 13603
l
추천 19
다이어트할때나 근력증진할때 땅콩버터, 찐감자보다 감자전이 혈당지수 낮음
8
11.15 21:55
l
조회 16986
l
추천 10
역대 케이팝 아이돌 세대별 대상 수상횟수 순위.jpg
14
11.15 21:17
l
조회 5736
송소희의 인간관계 정리 방식
16
11.15 20:29
l
조회 13079
스벅은 왜 마감시간 영업종료 전부터 매장 청소하고 정리하는 거야?
131
11.15 20:19
l
조회 78952
l
추천 1
원 빔프로젝터 사려다가 깜짝놀란 LG 신제품 (스탠바이미 빔프로젝터 버전)
12
11.15 18:16
l
조회 15017
l
추천 1
더보기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44
1
전기장판 저온화상으로 발가락 절단한 사람
9
2
[유퀴즈] 김수용 심근경색으로 쓰러진날 한 끗 차이들이 모여 만들어낸 기적
4
3
볶음밥에 딸려오는 짬뽕 국물 처리법
14
4
경기도, 대설 예보에 비상1단계 발령...13일 오전 8시부터
1
5
부인 분이 진짜 미인이시더라고요
6
6
미용실에서 일반회사로 이직한 사람의 후기
2
7
흑백요리사2 짜치는 점
43
8
크라임씬 덕후들 사이에서 난리난 미방분 영상 ㅅㅍ
2
9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AI 앱.jpg
10
우울증 걸린 친구가 먹고싶어 하던 것
15
11
초진인데 산부인과에 등록되어 있던 아내
7
12
지나치게 친절한 옆집 사람
1
13
삼겹살 잘못 자른건지 한번 봐주세요...jpg
124
14
보라색맛 나는 집.jpg
6
15
프링글스 영국 신제품
16
최근 장원영 인스타그램
17
요즘 어린이집 결혼식 수준
93
18
친동생 결혼 불참사유
54
19
취향인 사람은 미친듯이 취향인 얼굴
79
20
그저 아이가 공룡피자가 먹고 싶다길래 터무니없는 주문 넣었는데
49
1
솔직히 인스타나 블로그보면서 길티느낄 때 종종있는듯…
6
2
도대체 왜 식대카드를 주는거야..난 삼김먹어도 충분한데 어거지로 다써야 함..
7
3
만나이 쓰라고 법 바뀌었는데
7
4
ㄹㅇ 찐 잘되는 애들보면
1
5
지현 원규… 15화 본 사람…?
9
6
내친구 의치한 늦게 들갔는데
1
7
공기업공무원 이런데 취업하면 해외 일주일이상 여행 못해?
3
8
아니 내친구 생각 너네 공감함?
5
9
90년생이 왜 낼모레 40이지
10
윗집인가 아랫집 술 마셨나보네...
2
11
23살 자산공개
1
12
27살 지거국 -> 공기업 예쁨 vs 27살 치대 편입 졸업하면 31살 그저그..
1
13
올해 별로 안추운 것 같지 않오?
14
너넨 길티 느끼는거 뭐잇음
2
15
오히려 그러려니 잘하는 애들이 고집센거같음
16
나이먹을수록 느끼는 거
17
눈 오는 날 우산 써?
2
18
배달로 빵이랑 음료 1잔 시켰는데 50분 걸린다고 하면
3
19
위키드2 vs 주토피아2
2
20
홀짝 나눠서 받는 국가검진 있잖아 구강검사도 필수야?
3
1
친구 맨날 돈 없다고 삼김 먹으면서 팬싸 올출 하는 거 진짜 너무 웃김
8
2
ㄱ
냉부 알페스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
10
3
이 머플러 정보 진짜 어디서냐
2
4
저스디스 앨범 나온거 지금 알았는데 뭔가 망한느낌임
5
5
블락비 팬이었던 익 있닝
2
6
알디원 데뷔 투표 예정표
7
환연4 진주 피디였으면 욕 먹을 장면 편집했을거 같은데
1
8
뭘보고 이렇게 놀라니?
1
9
장기용 팬들아 영상좀 찾아줘!!!
10
ㄱ
미치겠다
11
ㄱ
알디원 렝원 역대급 레전드짤
1
1
니네 주토피아 나무늘보 운전할때 왜 스피드광인줄 암?
21
2
아이유 경성스캔들이 인생드라는거
26
3
정보/소식
남주혁, 매니지먼트 숲과의 동행 마침표…"12월 계약 종료"[공식]
1
4
고윤정 김선호 이사통 목격담 사진 ㅅㅍㅅㅍ
17
5
김혜윤 싱글즈 단발 느좋이다
18
6
대군부인) 우리 한달만 있으면 촬영 끝나나봐
2
7
내가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배우 3명
5
8
오늘 로이킴콘 갔다가 추영우 신재하 봄..
6
9
고윤정 박해영드 목격담 사진 ㅅㅍ
9
10
모범택시3) 7회 시청률
2
11
근데 디즈니 공주 시리즈 말고 이렇게 터진게 주토피아가 유일하지 않음?
4
12
아리아나그란데가 좋아요 누른 한국 강아지래 ㅋㅋㅋㅋㅋㅋㅋ
31
13
와 연기도 배우면 느는구나…
14
이강달) 12회 텍스트예고
15
정보/소식
5시 넷플릭스 올해 마지막 기대작
61
16
오늘 이강달에서 좌상이 왜 제운? 칼 겨눌 때 멈칫한거야?
4
17
변우석 챗지피티도 안 써봤다 했는데
10
18
변우석) 변우석 울보인거 다 소문났네.......
35
19
싱글즈 김혜윤 커버 개예쁘다
45
20
이강달은 몇부작이야?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