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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05

9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조세호 1박 2일 복귀 요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진실을 밝혀낼 시간을 주지 않고 하차부터 진행하는 것은 도의적이지 않은 성급한 결단이며,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믿고 본 시청자에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는 시청자에게 그동안의 믿음과 애정과 의리를 한순간의 이별과 허망함으로 둔갑시키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청원인은 비록 "자진 하차라는 점을 알고 있다"면서도, 제작진을 향해 "이대로 하차를 그냥 받아들이고 리스크를 떠나보내기 급급하기보단, 1년 반 동안 함께한 출연자를 믿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기다려주고 보호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는 "이 세계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한 사건이 판결될 때까지도 마땅한 절차가 존재한다. 하차에도 그 원칙과 절차가 적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의혹이 있더라도 바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진실이 가려질 때까지 계속 함께 있고 지켜보고 기다리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도 조세호의 사과와 해명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조세호는 지난 9일 소셜미디어에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면서 "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면서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시게 한 점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가수 KCM, 빽가, 윤종신, 테이, 방송인 신아영, 윤형빈, 지예은, 사유리, 배우 윤경호 등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1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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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커뮤박이인데 동정론 못봤는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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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여간 기자들 손톱만한걸로 부풀려 기사쓰는거 개잘함
한명이 글 올린걸로 무슨 여론이생겼다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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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ㄹㅇ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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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동정여론을 본적이없는데 ㅋㅋ소속사열일하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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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동정론 바이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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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이런 바이럴 처음 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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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동정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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