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단체로 집단 최면에 걸렸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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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원래 오글 감성이 시청자 미쳐버리게 만들지 후훗☆ 4시간 전
	익인2 오~모스 패러다이스~ 3시간 전
	익인3 안걸렸어서 신기함 3시간 전
	익인4 너무 재밋음 지금봐도 감동적.. 3시간 전
	익인5 안 봤을 때는 이거 보고 웃었는데 최근에 재미삼아 정주행 했다가 울었음... 구준표가 금잔디한테 너는 지워야 할 얼룩 같은 존재라고 했다고 ㅜㅜ 3시간 전
	익인6 이의 하나 추가요~~!! 3시간 전
	익인7 제목보자마자 꽃남얘기인 거 앎 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8 마지막이 금잔디 의사되는 거였나….????? 쟤가 어떻게…? 3시간 전 익인9 아마 사수했던가? 3시간 전 익인26 6수임 ㅋㅋㅋ 2시간 전
	익인10 저런 감성이 사람 미치게 하는 그런 게 있어 3시간 전
	익인11 그시절 감성을 즐긴게 너무 행복함 3시간 전
	익인12 난 저 당시에도 저거 못 봄 저런거 너무 싫어해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릴 때였는데 3시간 전
	익인13 저 싸갈감성은 뭔가요? 3시간 전
	익인14 그 시절 감성...지금은 절대 못느끼잖아 나름 좋았음ㅋㅋㅋ 3시간 전
	익인15 저시절에도 차마 못참고 꺼버렸음 3시간 전
	익인16 하 그 cg 오리떼부터 걍 감성은 내다버림 근데 스토리가 진짜 재밌엇다구요ㅠ 준표잔디가 얼마나 힘들게 이어졌는지...엉엉 3시간 전
	익인17 나 이거 요즘 다시 보는 중^^.. 꿀잼이라굿 3시간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9 와 초등학생때였는데 이거 진짜 싫어함 그런데 주변에서 나만 싫어해서 유행에 뒤쳐짐 3시간 전 익인24 아인정 저도 초딩때 한거지만 안 봤는데 학교에서 죄다 꽃보다남자 얘기함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33 ㄴㄷ 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0 정말 열심히 봤었는데 3시간 전
	익인21 이거랑 아내의 유혹도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무슨 생각으로 꽃남을 매주 챙겨본거지 3시간 전
	익인22 아니 진찌 어떻게 봤지…? 3시간 전 익인22 그 시절 잔디쓰 바가지 머리 예뻐보여서 따라 잘랐던 1인인데 나도 내가 이해가 안감 ㄹㅇ 어케했누 3시간 전
	익인23 그래도 가끔 그때 감성이 그리움 학교 앞 문구사에서 꽃남 브로마이드 팔던 그때.. 3시간 전 익인23 꽃남 볼때 온몸 비틀어가면서 봤는데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면 어제 꽃남 봤냐 하면서 얘기하고ㅠ 3시간 전
	익인25 초딩때 보면서도 이게 ㅁ 슨 감성이지..? 애들은 모르는 그런게 있는건가 싶었음 2시간 전
	익인27 고딩때는 힘드니까 저런 장르에 다들 미쳐있었지 2시간 전
	익인28 비슷한 감성으로 어하루도 재밋었는걸ㅠ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9 정수리 냄새 이상한데 계속 맡게되는 그런 느낌이었달까... 2시간 전
	익인30 아니 금잔디 진짜 예쁘네... 2시간 전
	익인31 이게 뭐라고 본방 챙겨봤는지.. 2시간 전
	익인32 이게 2009년이라니.. 2시간 전
	익인34 생각해보니 초반부는 기억 나는데 중간에 하차 했었나봄 뒷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남 ㅋㅋ Ost는 좋았어서 노래는 많이 들었던 것 같음 샤이니 stand by me ㅋㅋ 2시간 전
	익인35 집에 아직도 문방구에서 팔던 포토카드 있어요 ㅎ... 2시간 전
	익인36 오글거리지만.. 지금봐도 재밌어 2시간 전
	익인37 으아악... 내 손가락.. 2시간 전
	익인38 근데 왜 다시보니 또 괜찮아보이지.. 분명 1년전만 해도 오글거렸는데 2시간 전
	익인39 난 첫화보고 때려쳤는데 어쩐지 저거 보니깐 나름 괜찮아보이네...?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