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01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1

하서윤 "데뷔작으로 '백상' 후보…액션 장르물 도전하고파” | 인스티즈

([인터뷰①]에 이어) 하서윤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최악의 악’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배우로 처음 카메라 앞에 선 것은 올해 개봉한 영화 ‘스트리밍’에서였다. 그는 2021년 촬영한 이 작품으로 제 6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하서윤은 “제가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는 사실을 듣고 처음에는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네? 정말요? 제가요?’라는 반응 밖에는 나오지가 않더라.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처음 후보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됐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시상식에 함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감사했다. 기분좋은 꿈을 꾸고 일어난 것 같은 기억으로 남았다”며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 자리에 올라간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원래는 다른 역할이었는데, 제가 오디션에서 춤을 춘 모습을 감독님이 인상적으로 봐주셨고, 주연인 마틸다를 맡겨주셨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조장호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호흡을 맞췄던 강하늘에게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는 “워낙 성품이 좋은 분으로 유명하지 않나. 현장에서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더라. 스태프들을 대하는 자세도 젠틀했다. 본받을 점이 정말 많은 선배였다”고 말했다.

또 “첫 작품을 함께 한 강하늘 선배님뿐 아니라, 이번 작품을 함께한 류승룡 선배님까지 함께했던 모든 선배님의 모습에서 많은 걸 배웠다. 모든 게 준비되어있을 것 같았던 선배님들이 현장에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도 제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나도 언젠가 저런 선배가 되고 싶단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하서윤 "데뷔작으로 '백상' 후보…액션 장르물 도전하고파” | 인스티즈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60564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키, '주사이모' 논란 침묵 속 셀카는 업로드24
19:17 l 조회 32634 l 추천 1
키 크는 수술 성공한 사람3
19:03 l 조회 6977
생각보다 심한 상황인 중국의 서해침탈 근황.png5
18:44 l 조회 2057
짬뽕, 탕수육 시켜 먹고 현관문 앞 내놓은 여성
18:22 l 조회 2139
울리고 싶게 생긴 상이 진짜 있네
18:19 l 조회 2115
박나래 성시경 때문에 인간관계란게 참 어렵구나라고 느낌16
17:26 l 조회 24926 l 추천 9
어제자 두 번째 단추 플러팅을 진짜 해준 남돌 무대2
17:14 l 조회 3115
국가정보원 신입 공채 뜸155
17:01 l 조회 43425 l 추천 9
고인한테 업보라고 하는 게 나쁜 거야?7
17:01 l 조회 3468
김민종 롤스로이스 근황4
17:00 l 조회 10540 l 추천 3
Cix 공연보러 일본 간 팬 실종❗️❗️❗️5
17:00 l 조회 11803 l 추천 2
NCT DREAM 런쥔🦊재민🐰 지성🐍주토피아 챌린지
16:50 l 조회 573
역시 떡잎부터 다르네
16:42 l 조회 905
현재 트젠들한테 욕먹고 있는 일론 머스크 발언63
16:33 l 조회 28609
다니던 네일샵 쌤이 ‭나 ‭땜에 ‭울면서 ‭그만둠..JPG77
16:29 l 조회 39846 l 추천 2
현재 생각보다 반응없다는 케이스티파이 캐리어..JPG129
16:04 l 조회 51153
자컨 보다가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옴
15:44 l 조회 2874
건강문제때문에 계폭한다는 직직이라는 사람
15:33 l 조회 9576
세상에 이런일이 레전드3
15:01 l 조회 3641 l 추천 1
여성전용 사우나를 이용한 범죄1
14:52 l 조회 463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