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037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시누 자식보다 보름 늦게 태어난 내자식
129
어제
l
조회
54045
인스티즈앱
3
익인1
구순 넘으신 저희 할머니나 하시는 소리를...
어제
익인2
우리집은 그냥 친구처럼 지냄 호칭 안부르고
어제
익인3
울 가족이 저나서 같은 학년인데 친척을 오빠라 부르다가 이젠 오빠 부를 일 없게 어색한 관계됨
어제
익인4
쌍둥이는 출생 순서를 따져야되니까 언니동생하는 거고 크게 보면 동갑이니까 남들은 신경 쓸 필요 없지
어제
익인5
뭔 소리야 저게
어제
익인6
오히려 나는 학교다닐땐 친구하다가 결혼할때되서 언니라고 함
어제
익인7
헐 왜??
어제
익인6
결혼하면서 손위아래 구분은 명확해야한다는거에 동의했어ㅋㅋㅋ
어제
익인7
헉 왜 결혼하고 나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 그냥 궁금해서 물어봥..!!!
어제
익인6
나랑 사촌은 상관없는데 내 남편과 사촌남편은 위아래가 있어야하는게 맞으니까? 내생각은 아니었고 이모가 어릴때부터 약간 강요아닌 강요였어ㅋㅋㅋ 근데 내가 생각해도 그게 맞는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사촌한테 언니라하고 웅니라하면 사촌이 진절머리치는게 너무 재밌음ㅋㅋㅋ 사촌은 제발 언니라고 하지말라함 너무 징그럽다고 함ㅋㅋㅋ소름돋는다고 하고 나는 그럼 더함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6에게
오홍 남편이 껴있으니 그렇겠구나 ㅜㅜ 이해완!!
어제
익인8
요샌 쌍둥이는 그냥 쌍둥이
누가 위아랜지 일부러 안가르쳐 주는 부모도 있고
어제
익인9
난 12월생인데 7월생 사촌을 어렸을때부터 언니라고 불러서 아직도 언니임....
어제
익인10
나도 3월 6월로 3개월 차이나는 사촌한테 평생 언니라고 부르고 살았었는데 같은 중학교 다닐때 같은 학년인데 왜 언니라고 부르냐고 말 많이 들었음
근데 나는 이게 어릴때부터 어른들이 그래야한다고 해서 습관처럼 버릇처럼 그냥 해오던건데 나중에 크고 생각해보니 비슷하게 나보다 3살 많은 동년생에 몇개월 차이나는 사촌 오빠는 사촌 언니한테 누나라고 안부르고 살았음 내가 언니라고 부르는 그 언니와 몇개월 차 사촌을 누나라고 부르지 않는 오빠는 친남매인데 어른들은 그 오빠한테는 나한테 한것처럼 누나라고 불러야한다고 강요하지 않음 어릴때는 이게 부조리인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크고나서 생각해보니 참 ㅋㅋㅋㅋ
어제
익인11
약간 찬물같은 발언같긴한데 그냥 누나시키고 양보많이 받으면 안되나유? 동생하는거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어제
익인12
사촌이고 동갑인데 형동생 해야 된다고요..? 바보 같은디
어제
익인13
그냥 누나시키고 양보 강요하면 됨
어제
익인14
나도 딱 보름차이 나는 사촌있는데 어릴때 어른들이 언니라 하라 했음 근데 그러다보니 어사됨 뭔가... 크면서 그냥 친구로 지내고 어른들도 별말 없음 근데 잘 안만나서 그냥 그렇게 된거같음
어제
익인14
반대로 사촌 동생들 중에도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한명은 빠른이고 한명은 7월생이라 오빠 동생됨 여긴 학년이 달라서 그냥 그렇게 지냄 20살 되고 몇번 동생쪽이 장난으로 이젠 그냥 친구 아니냐 했다가 진심으로 기분 나빠해서 그냥 오빠동생함ㅋㅋㅋㅋㅋ
지금은 뭐 빠른도 없으니 쌍둥이도 아니고 뭔 누나동생임...
어제
익인15
시누가 오빠한테 당한게 있는듯
어제
익인16
나 8월생이고 1월생 남자 친척 있는데 빠른이니까 오빠라고 부르라는 거임 만약 학년 달랐으면 그냥 오빠했을 텐데 학년이 같으니까 부르기 싫어서 걍 아예 안 부름
어제
익인17
걍 동갑하면 될 일을 ㅋㅋ 진짜 유난이다
어제
익인18
어릴때 동갑 사촌들 만나면 위아래 구분했는데 커서 다 뭉갰음. 야 하기로 함.
어제
익인19
뭐라는겨....동갑이면 다친구지;; 동갑 사촌만 셋인데 다 친구로 컸는데 저건대체 어느시대때 사고방식인거지
어제
익인20
별... 이상한 시누..
어제
익인21
나 위아래로 10개월 미만 차이는 다 친구 먹었는데...... 나이 차이가 나는데 친구인 사촌도 있음 ㅋㅋㅋ 어른들 보실 때는 언니라고 할 때도 있긴 한데 그냥 서로 야 야 하고 부름
어제
익인23
나는 빠른이었는데도 친구했었는데 다 크고 나서 오빠라고해야지 이래도 걍 안함 어차피 자주 보지도 않고
어제
익인24
나도 사촌이 누나라고 불렀는데 그건 우리 아빠쪽이 위라서 그랬음 물론 내가 생일도 빠르긴 했지만..
어제
익인25
저기서 서열 나눠버리면 어색해지고 만나도 껄끄러워짐 우리 집안 어른도 자꾸 강요했는데 걍 친구로 지냄
어제
익인26
와 나도 딱 보름차인데 아직도 오빠라고 부르라고 가끔 하시긴한데 어릴때부터 무시하고 이름 부름ㅋㅋㅋㅋ
어제
익인28
ㅋㅋ 어릴적부터 친척이랑 6개월 차이나는데 어른들이 언니라고 부르라고 해서 그렇게 주욱 불렀더니 지금도 자연스레 언니임 근데 언니라고 부르는거 좋음 ㅋㅋㅋ 밥도 사주고 사촌형부가 가~~끔 용돈도 줌 ㅋㅋㅋㅋ
어제
익인28
근데 이제 시대가 변했고 저 시누이 심보가 고약함 동갑이면 친구지
어제
익인29
난 사촌이 빠른으로 학교 1년 먼저 들어갔는데 그래도 나랑 생일 3개월도 차이 안 나가지고 할머니가 오빠라고 부르라는 거 끝까지 거절함. 그래서 걔랑 나랑 학년도 다르고, 서로 친구들 나이 다른데 우리끼린 그냥 야야 하고 친구로 지냄
어제
익인30
위가 되면 뭐가 좋은 건데?? 어릴 때는 위에 애가 다 양보하라 가르칠 텐데
그럼 어릴 땐 자기가 윗사람이니까 양보하느라 다 빼앗기고
나이 좀 들면 동갑이니까 그냥 친구처럼 지낼 텐데 손해 아닌가 ㅋㅋㅋ
어제
익인31
나도 사촌이랑 같은 달인데 내가 좀 더 빨라서 어릴때 어른들이 자꾸 누나라고 부르라고 함. 원래 우리끼리 되게 잘 놀았는데 한번씩 그 얘기 꺼내서 아 뭔 누나야! 한달도 아니고 같은 달에 태어났는데!!!!!!! 해서 가끔 놀릴때만 누나라 부르라하고 그냥 이름 부름.
어제
익인32
같은해면 동갑이지 뭔;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3
5달 차이나는 내 사촌도 처음부터 걍 친구였는디...
어제
익인34
옛날에나 그랬지 요즘은 그런거 안하지 않나
어제
익인35
저도 20일 차이나는 사촌이랑 어렸을땐 누나동생 하긴 했음 물론 그건 아주 어렸을 때 얘기고 지금은 그냥 친구해요
어제
익인36
난 친척중에 한명은 같은해에 나보다 두달먼저 태어났는데 빠른이라 학년이 달라서 언니고, 한명은 12월생으로 9개월 나보다 늦게 태어났는데 같은 해에 태어나서 친구임
어제
익인37
그래서 아예 안봄
어제
익인38
저러면 나중에 애들 머리커졌을때 본인들도 이해안가서 서로 안친하게 지내게됨 ㅋㅋ 내가 그랬거든,, 6개월차이나는 동갑고종사촌있는데 할머니할아버지가 볼때마다 언니동생하라그래서 어느순간부터 내가 더 불편해지더라고,, 그래서 걍 마주쳐도 인사만하고 한마디도 안함 ㅋ
어제
익인39
엥 우리는.. 애기땐 언니형오빠동생하는데... 나중에 커서 지네끼리 아 뭔 며칠 빠르게 태어난걸로 오빠언니형누나야! 이러면 니네가 알아서 호칭 정리하라고 함
어제
익인40
여엄병
어제
익인41
나는 언니소리 듣긴 했지, 초등학교때 같이 캠프 간적 있는데 친구가 왜 ㅇㅇ은 너한테 언니라고해? 라고 물어봐서 나랑 동생이랑 같이 친척이라 그렇다고 대답했었던 기억난다 30살넘은 지금까지 언니라고 부르면서 막내행동 하는중..
어제
익인41
근데 난 보름까진 아니구 몇달 차이나긴 해
어제
익인42
와 동갑 사촌도 위아래 구분하는 겨웅가 있구나 우린 그냥 말 그대로 동갑이라서 진짜 아무 생각없이 저게 왜? 형누나? 했는데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긴 한가보네 약간 항렬 따지듯이 따지는 건가
어제
익인43
나보다 이틀, 7개월 늦게 태어난 동갑내기 사촌 두 명이 있는데 당시는 생일 빠르면 학교 일찍가던 시절이라 7개월 차이나는 애는 학년이 다른데도 그냥 친구처럼 지냄
근데 장례식장에서 서열?순으로 고인 인사 드리는데 내가 제일 먼저 가긴 하더라 그 외에는 딱히...
어제
익인44
내 동생이랑 사촌 동생 5일 차이 나는데 어릴 땐 언니라고 호칭하다가 요즘은 잘 안 만나서 그냥 이름 부름
어제
익인45
우리집도 그러긴 했음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외삼촌네 딸은 언니라고 부름 근데 난 싫지 않았던게 언니가 동생처럼 잘 챙겨줌 밥도 많이 사주고ㅋㅋㅋ
어제
익인46
난 일주일 차이나는데 어려서부터 언니라고 부르라고 해서 지금도 언니라고 부르긴함. 생활권이 달라서 겹치는 친구도없어서 가능했던거같음
어제
익인47
우리는 외가친가 양쪽이 다 동갑이 많고 한달차이 안나는 사이도 무조건 언니오빠동생이었음ㅋㅋㅋ 요즘은 쌍둥이도 친구구나 대박
어제
익인48
나도 어릴 때 할머니가 그러라고 해서 내가 누나 됐는데 나이먹으니까 자연스럽게 그렇게 안부르고 나도 별 생각 없는데 ㅋㅋㅋ 옛날에 그런 이야기가 있긴 햇던듯 시누이도 그렇게 해왓으니까 그냥 말한거 같은데 굳이 싶다고 말하면 되지않나..??
어제
익인49
나는 고작 이틀 차이 나는 데 누나 하라고 하길래 걍 누나가 됨 걔가 착해서 계속 누나라고 함..
어제
익인50
가족 간에는 원래 하루 차이라도 순서를 지키는 것이 전통관습입니다만... 머 집안에서 알아서 하시면 될듯?
어제
익인50
시대가 변했다지만 이건 제가 보기엔 시대 문제보다는 집안 BY 집안 문제인듯요
어제
익인51
나도 어릴때 동갑 사촌한테 오빠라 하라해서, 걍 걔랑 안 놈
할머니집가서 마주쳐도 안녕 인사만하고 호칭을 안했고, 삼촌이 머라하면 오빠라 하기 싫으니까 니랑 안놀거라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걔가 먼저 그냥 친구하고 같이 놀자해서 ㅇㅋㅇㅋ 됨
제발 조선시대 사고방식들 좀 버려주셧으면 ㅠ
어제
익인52
외가 친가 같은 해에 태어난 친척들 있는데 (나랑 말고) 그 사람들이 서로 형/동생 하는 거 못 봤음 ㅋㅋㅋㅋ 진짜 기기괴괴
어제
익인53
해 넘긴 것도 아니고 으악 꼰대
어제
익인54
너무 이상해.. 만약에 늦게 생겨도 조산하면 그 아이가 언니인거냐
어제
익인55
뭔소리임? 시누 논리가 이해가 하나도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어제
익인56
걍 애들끼리 알아서 하게 두지 뭘 저런 거까지 다 컨트롤 하냐
어제
익인57
ㅋㅋ형 하라고 해용ㅎㅎ그리고 형한테 부탁해 형한테 물어봐 형이 해줄거야 이런거 다 시키명 됨
어제
익인58
동갑사촌한테 어릴때 오빠라고 부르게 하는 집이어서 어릴땐 불공평 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게 맞다 생각해요 어차피 학교다니면서 오빠호칭은 안부르게 됐고 결혼할때 되니 사촌의 배우자에게 하는 호칭을 정리해야해서 오빠인걸 인지하고있는 상태니까 바로 정리가 되더라고요
어제
익인59
아뇨 저희 언니랑 사촌언니 같은 년도인데 6개월 이상 차이 나는데 친구고 사촌동생이랑 저희 동생도 마찬가지로 6개월정도 차이였지만 친구입니다. 게다가 시누면 친가도 아니고 외가쪽인데 굳이 며칠 차이로?
어제
익인60
조선시대도 아니고.. 난 나랑 나이 같은 조카 있는데 걍 서로 이름부르는데
어제
익인61
나이 같은 사촌 2명 있는데 나한테 언니라고 함..
나중에 결혼하면 손위아래 구분 있어야 한다고
어른들이 어릴 때부터 그렇게 시킴
어제
익인62
동갑 사촌들이랑 친구로 자랐는데...저런건 첨 들어봄
어제
익인63
난 동갑사촌이 있는데 난 7월생 걘 10월생임
지금까지 어릴때나 장난으로 누나동생이라는 농담을 했지 실제로 서로 이름으로 부름
어제
익인65
난 00년생인데도 오빠라고 하라고 하면 뭐래 ;; 하면서 싫어했음
할머니 할아버지만 지키라고 했고 좀 하다가 안함
2025년에 이 게 웬말이고....
어제
익인67
난 사촌오빠 1월생 나 12월생
별로 하고싶진않았는데 거의 일년차이기도하고 솔직히 일년에 한번볼까말까한사이라서 엄마가 오빠라하라길래 걍 함
진짜 일-이년에 한번보면 많이보는사람이라 그거한번 하는게 어때서,, 하고
어제
익인68
옛날엔 그런게 있었지 내 사촌동생들도 한달차이 동갑인데 누나동생 함.. 걔네 99년생ㅋㅋㅋ 어릴때도 이해 안갔는데 지금 생각해도 뭐하는 짓인가 싶음
어제
익인69
고모 딸이 나보다 8개월 생일빠름 나1월생이라 학교는같이다님
고모가 아빠보다 누나고 우리 태어난해도 차이나니까 당연 어른들이 언니라해야한다고 해서 언니라하고컸음
그러다 성인되고 나서는 친구로 지냈는데 나 결혼하고 호칭정리하려고 언니라하고 남편은 처형이라 부른다니까
닭살이라고 그냥 00씨하고 나도 똑같이부르라더라
요즘은 그냥다 편하게부르지않나...보름가지고 ㅇㅂ을 다떠네
어제
익인71
친척끼리는 호칭때문에 위아래나눴지
지금은 친구로지내다가 친척관계, 호칭부를만한 나이되면 알려주는게 좋지않나싶음
어제
익인72
동갑 사촌이랑 야야거리면서 잘 놉니다 어른들은 가끔 내가 생일이 한달 빨라서 누나라 불러~ 하는데 그것도 다 장난이고 아무도 신경 안씀
어제
익인73
오히려 같은 해에 태어났으면 동갑이라 해야하는거 아닌가?...학교 다니면서도 몇 달 차이 나든 빠른이든 간에 다 친구인데 친척이라고 뭐있지 내가 잘 모르는 건가...
어제
익인74
저는 8개월 차이나는 동갑 사촌이랑도 걍 친구 먹었는데... 동갑인 사촌 간에 서열 나누는 경우도 있다는 걸 중딩 때 친구랑 대화하다가 처음 앎
어제
익인75
제동생이랑 사촌동생이 동갑인데 생일은 9개월 차이나요
초등학생때까지는 사촌동생이 제동생한테 오빠라고 불렀고 중학생 들어가고 사이가 뜸해지면서 이젠서로 이름불러요
어제
익인76
어후
어제
익인77
쌍둥이는 순서를 따지니까 그런거고
보통은 그냥 동갑내기인 거지요,
학교에서 동갑인데 몇월생이냐를 두고 언니 오빠 하진 않잖아요?
어제
익인78
나이 같은 사촌들 넷인데 다 서로 반말하는디...
시대가 어느시댄데 뭔 위아래를 따지고 앉았오
어제
익인79
우리집 이렇게 살았고 불편함 없음
어제
익인80
나보다 한 달 늦게 태어난 사촌 있는데 처음엔 언니하다가 몇 번 듣고 내가 부담스러워서 이름 부르라고 함
어제
익인81
나도 한 달 차이나는 사촌한테 초6때까지 오빠라고 함 근데 중학교 같이 입학인 거 알자마자 야!로 호칭바꿈ㅋㅋㅋㅋ 근데 아무도 신경 안 써
어제
익인82
엥 뭔 소리지, 외가에 이모랑 외삼촌 자식들 모두가 동갑인데 다들 동갑내기로 친구에요, 같은 학년으로 다니고 저정도면 걍 친구지 뭔...;;개꼰대같은 소리를.;;
어제
익인83
전4달차이 오빠라고 부르긴함..
어제
익인83
친구들 걉치긴 하는데 아무불만 없음
어제
익인84
우리할머니대 이년차이나는 오빠랑 말 놓으라하는디 뭔
어제
익인85
동갑인 사촌 어렸을때는 어른들이 언니라 불러야한대서
언니라고 불렀는데 커서 초딩때 동갑이라는걸 인지하고 부터는 절대 언니라안함
그러고나서 부터는 머 그냥 어른들도 관심음슴
어제
익인86
요즘은 친구처럼 지내는데
어제
익인87
친가쪽에 00년 2월이랑 01년 1월이랑 친구야
어제
익인88
와.. 빠른 아닌 동갑끼리도 집안에서는 서열 있는 집이 생각보다 많구나. 첨 알았어..
어제
익인89
근데 사촌은 같은 항렬 아닌가요...? 위아래가 왜 있지? 뭐 엄마의 늦둥이 동생과 내가 나이차이 얼마 안 나면 이모라고 부른 경우는 봤어도 (그건 당연한 거니까) 사촌끼리 같은 해 동갑인데 언니라고 부르진 않았는데... 처음 들어요
어제
익인93
2222 항렬도 아니고 심지어 저기는 오빠 자식인데 여동생이 저렇게 자식한테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는건 듣도보도 못함
어제
익인90
진짜 오바쌈바
어제
익인91
으음.. 동갑이나 한두살 차인데 항렬로 삼촌 이모면 호칭만 그렇게 쓰는건 이해하는데 무슨 며칠 차이로 오빠누나에요..? 아닌가 그것도 맞는건가 갑자기 혼란스럽네.. 뭔가 그 법적인 관계 자체는 삼촌/누나여도 결국 나이 또라면 친구처럼 지내게되지않나요??
어제
익인92
누나 시켜주고
매날 누나로서 의무를 강조하는 말을 하면서 시누이한테 스트레스 줘버리자
어제
익인94
저도 한달차이나는 친척언니한테 어릴때부터 고모들이 시켜서 언니라 부르고있어여
어제
익인94
심지어 저희아빠가 친척언니네 아빠보다 형인데 ㅎㅎ;;
어제
익인99
저희도 이런 케이스 있어요 ㅋㅋㅋ
어제
익인95
ㄹㅇ 살면서 처음들어봄
어제
익인96
엥 같은 나이 친척을 언니동생이라 부른다는 생각을 아예 안해봄.....
어제
익인97
와 세상에... 생각도 못해봄 ㅋㅋ 같은 해에 자식 낳아도 피곤하네 진짜 으
어제
익인98
동갑 사촌인 애들 몇명 봤는데 걔네들은 다 걍 친구로 지내던데
어제
익인100
같은해면 동갑이지 웃기네
금 유치원이나 학교가서도 달따라 언니 따지게ㅋㅋ
어제
익인101
전 7개월 차이나는 동갑 외사촌, 5개월 차이나는 친가 쪽 사촌 있는데 둘다 동갑으로 컸어요. 사촌들 당사자들은 괜찮다는데 어른들이 계속 언니라고 하라고 해서 스트레스 받았음
어제
익인102
원래 이룬거없이 나이만 먹은 본문 시누같은 애들이 서열질 좋아하긴함
어제
익인103
본인들끼린 친구로 지내지만
어른들은 언니 오빠로 부르시죠
근데 그게 왜 싫을까요 뭐중요하다고
어제
익인104
어.. 당연히 누나동생 한다고 생각했는데... 충격이네... 지내는거야 뭐 친구처럼 지내도 호칭은 누나동생으로 해여한다고 생각함...
어제
익인105
동갑이라고 위아래 없으면 사촌이 결혼을 하게
됐을 때 그 배우자들끼리의
호칭 정리는 어떻게 됨?
어제
익인106
동갑인데 빠른인 사촌 있는데 그냥 친구함
어제
익인107
00인데 제 친구는 동갑 사촌이랑 누나 동생 하더라고요 걍 알아서 정리하셔요
어제
익인108
동갑인 남자사촌이 있는데 학교 다닐 때는 친구처럼 지냈음. 근데 결혼하면 새언니가 생기는거지.
물론 걔한테는 여전히 말 놓고 새언니한테는 말 높였는데(언니임) 새언니가 제발 말 놓자고 해서 말 놓고 삼 (어른들 앞에서는 높임)
어제
익인109
난 동갑인 사촌남자애있는데 어릴때 어른들이 걔보고 나한테 누나라고 부르라해서 누나라부름 근데 어릴때도 이해안갔고 지금도 이해안감ㅋㅋㅋㅋㅋㅋ오히려 어릴땐 더 혼란스러웠음 쟤는 나랑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왜 누나라하지? 하고…
계속 어른들이 누나타령했는데 어색해져서 그냥 서로대화도안한다 커서 사회나가서 더 헷갈림 쓸데없는짓임
어제
익인110
동갑내게 사촌아닌가
어제
익인111
울집은 내가 누나가 확실한데 고모아들이 빠른이라 나랑 거의 1년차이나는데도 같은학년이라고 고모가 친구하라고 누나라고 부르지말라는거 할머니가 보고 그런게 어디있냐고 다들 순서대로 호칭똑바로하래서 같은해 태어난 다른 사촌들 죄다 칭구칭구하다가 호칭 바뀜;;
어제
익인112
당연히 친구지. 걍 친구처럼 지내면 더 좋은데 왜 굳이 위아래를 따져야하지? 진짜 이해 안 됨. 내가 동갑사촌이 없어서 그런가...
어제
익인113
실제로 1달 먼저 태어난 사촌있는데 어른들이 장난으로 누나라고 해야지! 했어더 진지한적은 없는데 뭔 ㅋㅋㅋㅋ
어제
익인114
당연히 친구임
어제
익인115
저도 저랑 동갑인 친척 있었는데 할머니랑 고모들이 누나라고 하라 그랬음 어른들은 그런가봐요 저는 근데 진짜 싫었어요 걔도 싫어했고...
어제
익인116
저희 집안은 외가나 친가 모두 같은해에 태어나면 당연히 친구여서 이런 관습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어제
익인117
뭔소리야... 년 차이도 아니고 걍 동갑친구 친척인거지... 난 1월생이고 사촌은 4월생인데 내가 빠른이라 한 학년 차이 나는데 친구임...
어제
익인118
딱히... 우린 그냥 다 친구처럼 지냈는데.
어제
익인119
동갑 사촌있는데 서로 이름부르고 친구로지내는디 뭔
어제
익인120
동갑사촌지간끼리 저렇게 한다는거 오늘 첨들어봄;; 동갑인사촌있는데 난 심지어 빠른년생이라 학년은같아도 태어난 년도 다른데도 어렸을때부터 당연히 친구처럼 말놓고 지냄... 할머니 포함 친척어른 아무한테도 언니동생해야된다 이런말 자체를 한번도 안들어봄...
어제
익인121
족보도 없는 상놈집안이나 할짓을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인플루언서가 동안인 이유
이슈 · 9명 보는 중
AD
요즘 아이들 할머니 집 인식 변화
이슈 · 5명 보는 중
기초생활수급자의 진실: 알면 알수록 불편한 현실
이슈 · 9명 보는 중
AD
망했다는 미국 롯데리아 1호점
이슈 · 3명 보는 중
쿠팡 알바 밥 사진
이슈 · 5명 보는 중
공정위 피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월 8500원에 국내 출시 확정
이슈 · 4명 보는 중
AD
AD
이은해 관상 쎄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런 관상 진짜 많지않아....???
일상 · 4명 보는 중
김치볶음밥에 이거 넣으면 차원이 다름
이슈 · 5명 보는 중
AD
현재 댓글창 터진 교과서에 친구 필기 논란..JPG
이슈
다들 이 반찬 왜 좋아해?
일상
남의집 집냄새라는게 너무 싫어서 관리 조지게 하는데
이슈 · 8명 보는 중
AD
정관수술도 소용없는 9남매 아빠
이슈 · 10명 보는 중
AD
사이비 잘 안걸려드는 유형은 1. 게으른 사람 2. 집순이
이슈 · 5명 보는 중
왜 새끼고양이들은 지능이없게생겼는지 궁금한달글.jpg
이슈 · 8명 보는 중
뚱이가 한국에서만 뚱이인 거 알았는지
이슈 · 5명 보는 중
오늘자 스타성 미쳤다는 멜라니아 트럼프..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현재 뉴진스와 비슷하다고 말 나오는 아일릿 무대.jpg
301
이슈·소식
l
요즘 기묘하다는 초등학교 문화..JPG (충격주의)
244
이슈·소식
l
안양워터랜드 아르바이트생 사지 마비 사고… "평소 안전관리자 거의 못 봐”
195
이슈·소식
l
현재 충무로의 거의 모든 대본이 김고은 배우에게 간다
184
이슈·소식
l
현재 여론이 극과극이라는 이재모 피자..JPG
131
이슈·소식
l
사진 주의 '구더기' 덮인 아내 방치 사망하게 한 육군 부사관 남편 사건
141
이슈·소식
l
🚨박나래 마지막 입장 발표🚨
131
이슈·소식
l
현재 감당 가능하냐고 난리난 K-패스 신형..JPG
185
이슈·소식
l
논란되고 있는 요즘 MZ댄서들 사이 유행하고있다는 충격적인 댄스.gif
104
유머·감동
l
실제 연애의 모습
159
유머·감동
l
테일러 스위프트가 준 보너스 금액보고 호흡곤란온 스태프
109
이슈·소식
l
축하해줘... 옆집 섹스 우렁차게 하는 커플 이사 가나봐....
91
이슈·소식
l
엔터업계 관계자들이 꼽은 올해 최고의 드라마
64
유머·감동
l
와이프가 연애시절 바람핀걸 알았습니다
63
이슈·소식
l
'눈찢기 한 번에 무너졌다'…미스 유니버스 출전 핀란드 미녀, 왕관 박탈
51
중단발 김채원
11.10 05:33
l
조회 831
l
추천 1
k당뇨식을많이들려드릴게요당신의뮤즈가되겠습니다
11.10 02:33
l
조회 1726
l
추천 1
강원도 사람들중에서도 아는 사람만 안다는 하얀 메밀전병(총떡)
2
11.10 02:32
l
조회 306
웹소설 보는데 작가와 세대차이가 느껴짐
9
11.10 01:34
l
조회 12874
l
추천 1
자신이 효과본 질염 예방, 치료방법 알려주자
2
11.10 01:28
l
조회 1938
l
추천 1
곧 크리스마스인데 설마 아직도 어드벤트 캘린더 안 산 눈아가 있념..?;
5
11.10 00:29
l
조회 14395
l
추천 3
'최대 30조'…국민연금, 국내주식 추가 매수 나설 듯
1
11.09 23:02
l
조회 765
귀여운게 하나가 아니라 둘
1
11.09 22:06
l
조회 364
임산부에 구더기 등 벌레를 넣어 태아를 얼마나 갉아먹는지 보는 실험을 한....
31
11.09 21:04
l
조회 34251
l
추천 15
초1,초2 어린이 과일간식지원 예산 신규편성
11.09 20:27
l
조회 652
l
추천 1
의외로 많다는 스마트폰 취향
14
11.09 18:58
l
조회 21849
2026년 4대보험 요율
2
11.09 18:25
l
조회 1664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핫 코코아밤' 만들기
11.09 18:24
l
조회 5108
살면서 경험하지 말아야할 마취주사
106
11.09 18:00
l
조회 81540
플레이브
추가하기
더보기
플레이브가 컴백하면 생기는일
6
머야 사마죄 나온대??!! 나 지금 폰을 못 봐
4
사마죄 6시에 달글 달료???
3
ㄱ
뜬금없는데 에이징 하는 신발 늘리게 신어달라고 부탁하는 거 되게
2
멜뮤가 이번주래..
12
사마죄푸드 점지받음
3
물 속에서 본 악어의 모습🐊
3
11.09 17:23
l
조회 4996
대부분 잘 모르는 승무원 월급 특이점
39
11.09 05:33
l
조회 50790
l
추천 2
결혼,연애는 꼭 이런 사람과 하셈/정신이 건강, 불건강한 사람 특징/ㅋㅋ본인들 해당 될 수도...ㅋㅋ/강조된것만 봐도 ..
11.09 05:26
l
조회 472
l
추천 1
곰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11.09 02:27
l
조회 1204
당신이 착각했던 시나몬과 계피
2
11.09 02:13
l
조회 2199
오타쿠가 마약에 손대지 않는 이유
11.09 01:57
l
조회 1932
더보기
처음
이전
85
86
87
88
89
90
91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28
1
박나래의 나래바에 가장 많이 초대 되었다는 연예인.jpg
15
2
김나영 "조세호 주선 소개팅男, 사기혐의로 뉴스 출연”
7
3
이재명한테 죽도록 까였던 인천공항공사 사장 SNS
36
4
대전 교제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2
5
현재 신세계에서 만든 프리미엄 스무디 가격..JPG
37
6
알포인트급 연예인 단체사진
4
7
연하를 만나야 하는 이유.jpg
3
8
5년동안 타투 지운 후기
9
모범택시3 에 출연한 배우 인스타그램
1
10
나한테 김치 홍보하라고 3억2천을 주면
11
"카리나가 자기 난로까지 줘"…변우석 아역 母, 화제의 영상 '미담' 공개 [엑's 이슈]
2
12
中, 난징대학살 추모일 맞아 '일본군 참수' 포스터
3
13
또 당한 T1 팬들.jpg
9
14
잠자는 미녀 문제
15
망해가는 도시락 가게를 살린 짱구
6
16
김선영 배우의 이상형 모음
1
17
덕질은 진짜 숨길 수 없나봐ㅋㅋㅋ
18
'런닝맨' 최형인 PD+최다니엘 하차 "고마운 프로그램”
1
결혼을 일찍한게 승리자고 늦게하면 실패한거래..
52
2
자취방 형광등 5일동안 켜놨는데
5
3
직장익들아 첫회식 가야해?
26
4
근데 회사 채용할 때 어떻게 내정자가 있어?
17
5
한명 자를거면 나 자르면 좋겠다 실업급여 받게 << 이거 퇴사시그널임?
9
6
우리동네 주민센터 갈려고하면 등산해야됨40
17
7
친구 최저연봉인데 3년만에 5천 넘게 모았다갈래 어케했냐 그랬는디
2
8
40 교정 할말
1
9
아빠한테15통 전화걸움ㅎ
2
10
10대후반~20대초반 히키생활로 날린게 너무 자괴감든다
11
백수익 사경을 헤매다 이제 일어남
1
12
11살차이나는 사람이 나 좋아하는거 같은데ㅠㅠ
1
13
보증금 500부족하면 대출해? 적금깨?
6
14
오늘 면접 개처망했는데 배달 뭐시킬까...
1
15
아.. 주민센터 전화 뺑뺑이시키는거 국룰인가
5
16
오차즈케에 비비고 고등어 순살구이 올리는거 ㅇㄸ
17
주민센터에 프린터 하러갔다가 프린터 안되서 공무원불러서 해결했는데
3
18
애들아 급해 친구가 갑상선암에 걸려서 이번에 수술한다는데 뭐 좋은 선물 없을까!!!!!!!!!!!!
13
19
친구들한테 고민 다 털어놔?
3
20
올해 겨울 뭔가 안춥지 않아?
2
1
헐 흑백요리사2 그 사람 나오는거 찐인가보네 ㅅㅍ
7
2
알엠: 하이브 대체 언제 발표하냐
7
3
애니 발렌시아가 엄청 많이 입던데..
3
4
차라리 조이 처럼 공개연애 쿨하게 인정하고 팬들에게 편지
8
5
흑백요리사 시작부터 미쉐린 받은 사람이 흑수저로 나옴ㅋㅋㅋ
8
6
자주 와달래요~하는 댓글 읽어주는 뷔
3
7
흑백 본 사람 나 이것만 스포해줘!!!ㅠㅠㅠㅠㅠ
2
8
뭐야 도영이 태하 유투브 나오는거야?
5
9
방탄 사진 저장 안한지 꽤 됐는데 이거 홀린듯이 ㅈ저장해버림
21
10
정국 오늘 라방 이거 막내 티난다ㅋㅋㅋㅋㅋ
3
11
오늘의 국내증시
12
가요대전 엠씨하는곳도 더 안주는거 맞음..? 거짓말이라고 해줘...
1
13
남친 쉐프라 흑백요리사 우승자 알고있음
7
14
익들아 나 교통사고 당했는데
15
환연 나는 답답하다ㅋㅋㅋㅋㅋ
8
16
가요대전 우리만 참여인원 3명 받아..?아님 다 그래??
12
17
앤팀 3명 추첨제네!??
10
18
정보/소식
정국"최애'샤넬' 향수"언급하자마자 글로벌 품절..'매진왕'앰배서더의 위력 [K-EYE..
2
19
코르티스 마틴 리무진서비스에서 에드시런 Thinking Out Loud 부른대
4
20
흑백2 시작으로 침착맨이 또 김풍 놀리겠네
1
방송사 하차 통보 과정인데 읽어봐
11
2
정보/소식
"유재석이 윗선이냐"… '놀뭐' 하차 통보받은 이이경, 제작진에 한 말
79
3
아니 윤아.. 제대로 연말 꾸꾸꾸 말아왔어 미1친 아멘
11
4
주연급배우들 중에 인스타 좋아요 10만도 못넘는사람들 있어..?
11
5
정보/소식
'우태 열애설 6개월째 침묵 중' 혜리 짧은 앞머리 과감한 변신[스타화보]
4
6
대박 유혜주 둘째생김
19
7
정리글
수양대군 김남길/안평대군 박보검/단종 박지훈/금성대군 이준혁
17
8
김고은 자백의 대가 살벌하다 ㄹㅇ ,, 김고은이 아니라 모은같애
5
9
이이경 논란 찐인거 밝혀짐?
19
10
이슈글 개충격이다…
14
11
지창욱 배타고 출퇴근한대 ㅋㅋㅋㅋㅋㅋ
12
흑백요리사 라인업 장난 아니다
13
배우 이주빈 동물 무슨 상이야?
7
14
윤아(언니)가 내 친언니었으면
6
15
시즌 2 취소된 2~3000만뷰 넘는 넷플릭스 시리즈
22
16
나방금 티빙에서 티빙 디플 웨이브 세개 보는걸로 결제했는데 티빙 내에서 셋 다 보는거야?
1
17
모범택시) 모범택시 2 본사람?(ㅅㅍㅈㅇ)
1
18
정보/소식
정우성, 혼외자·결혼 질문에 "사적 문제, 말씀 드리기 어려워" [TD현장]
46
19
대홍수 다들 부산행,해운대인줄 알았는데 까보니까 아이엠로봇+정이+서복이었음
16
20
정보/소식
홍콩 화재·대만 주최 측 변수에도…이채민, 日 팬미팅 전석 매진 '인기 입증'
가요대전
흑백요리사
크리스마스
상생페이백
흑백요리사2
가요대제전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