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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자식보다 보름 늦게 태어난 내자식
129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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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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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인1
구순 넘으신 저희 할머니나 하시는 소리를...
2일 전
익인2
우리집은 그냥 친구처럼 지냄 호칭 안부르고
2일 전
익인3
울 가족이 저나서 같은 학년인데 친척을 오빠라 부르다가 이젠 오빠 부를 일 없게 어색한 관계됨
2일 전
익인4
쌍둥이는 출생 순서를 따져야되니까 언니동생하는 거고 크게 보면 동갑이니까 남들은 신경 쓸 필요 없지
2일 전
익인5
뭔 소리야 저게
2일 전
익인6
오히려 나는 학교다닐땐 친구하다가 결혼할때되서 언니라고 함
2일 전
익인7
헐 왜??
2일 전
익인6
결혼하면서 손위아래 구분은 명확해야한다는거에 동의했어ㅋㅋㅋ
2일 전
익인7
헉 왜 결혼하고 나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 그냥 궁금해서 물어봥..!!!
2일 전
익인6
나랑 사촌은 상관없는데 내 남편과 사촌남편은 위아래가 있어야하는게 맞으니까? 내생각은 아니었고 이모가 어릴때부터 약간 강요아닌 강요였어ㅋㅋㅋ 근데 내가 생각해도 그게 맞는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사촌한테 언니라하고 웅니라하면 사촌이 진절머리치는게 너무 재밌음ㅋㅋㅋ 사촌은 제발 언니라고 하지말라함 너무 징그럽다고 함ㅋㅋㅋ소름돋는다고 하고 나는 그럼 더함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7
6에게
오홍 남편이 껴있으니 그렇겠구나 ㅜㅜ 이해완!!
2일 전
익인8
요샌 쌍둥이는 그냥 쌍둥이
누가 위아랜지 일부러 안가르쳐 주는 부모도 있고
2일 전
익인9
난 12월생인데 7월생 사촌을 어렸을때부터 언니라고 불러서 아직도 언니임....
2일 전
익인10
나도 3월 6월로 3개월 차이나는 사촌한테 평생 언니라고 부르고 살았었는데 같은 중학교 다닐때 같은 학년인데 왜 언니라고 부르냐고 말 많이 들었음
근데 나는 이게 어릴때부터 어른들이 그래야한다고 해서 습관처럼 버릇처럼 그냥 해오던건데 나중에 크고 생각해보니 비슷하게 나보다 3살 많은 동년생에 몇개월 차이나는 사촌 오빠는 사촌 언니한테 누나라고 안부르고 살았음 내가 언니라고 부르는 그 언니와 몇개월 차 사촌을 누나라고 부르지 않는 오빠는 친남매인데 어른들은 그 오빠한테는 나한테 한것처럼 누나라고 불러야한다고 강요하지 않음 어릴때는 이게 부조리인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크고나서 생각해보니 참 ㅋㅋㅋㅋ
2일 전
익인11
약간 찬물같은 발언같긴한데 그냥 누나시키고 양보많이 받으면 안되나유? 동생하는거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2일 전
익인12
사촌이고 동갑인데 형동생 해야 된다고요..? 바보 같은디
2일 전
익인13
그냥 누나시키고 양보 강요하면 됨
2일 전
익인14
나도 딱 보름차이 나는 사촌있는데 어릴때 어른들이 언니라 하라 했음 근데 그러다보니 어사됨 뭔가... 크면서 그냥 친구로 지내고 어른들도 별말 없음 근데 잘 안만나서 그냥 그렇게 된거같음
2일 전
익인14
반대로 사촌 동생들 중에도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한명은 빠른이고 한명은 7월생이라 오빠 동생됨 여긴 학년이 달라서 그냥 그렇게 지냄 20살 되고 몇번 동생쪽이 장난으로 이젠 그냥 친구 아니냐 했다가 진심으로 기분 나빠해서 그냥 오빠동생함ㅋㅋㅋㅋㅋ
지금은 뭐 빠른도 없으니 쌍둥이도 아니고 뭔 누나동생임...
2일 전
익인15
시누가 오빠한테 당한게 있는듯
2일 전
익인16
나 8월생이고 1월생 남자 친척 있는데 빠른이니까 오빠라고 부르라는 거임 만약 학년 달랐으면 그냥 오빠했을 텐데 학년이 같으니까 부르기 싫어서 걍 아예 안 부름
2일 전
익인17
걍 동갑하면 될 일을 ㅋㅋ 진짜 유난이다
2일 전
익인18
어릴때 동갑 사촌들 만나면 위아래 구분했는데 커서 다 뭉갰음. 야 하기로 함.
2일 전
익인19
뭐라는겨....동갑이면 다친구지;; 동갑 사촌만 셋인데 다 친구로 컸는데 저건대체 어느시대때 사고방식인거지
2일 전
익인20
별... 이상한 시누..
2일 전
익인21
나 위아래로 10개월 미만 차이는 다 친구 먹었는데...... 나이 차이가 나는데 친구인 사촌도 있음 ㅋㅋㅋ 어른들 보실 때는 언니라고 할 때도 있긴 한데 그냥 서로 야 야 하고 부름
2일 전
익인23
나는 빠른이었는데도 친구했었는데 다 크고 나서 오빠라고해야지 이래도 걍 안함 어차피 자주 보지도 않고
2일 전
익인24
나도 사촌이 누나라고 불렀는데 그건 우리 아빠쪽이 위라서 그랬음 물론 내가 생일도 빠르긴 했지만..
2일 전
익인25
저기서 서열 나눠버리면 어색해지고 만나도 껄끄러워짐 우리 집안 어른도 자꾸 강요했는데 걍 친구로 지냄
2일 전
익인26
와 나도 딱 보름차인데 아직도 오빠라고 부르라고 가끔 하시긴한데 어릴때부터 무시하고 이름 부름ㅋㅋㅋㅋ
2일 전
익인28
ㅋㅋ 어릴적부터 친척이랑 6개월 차이나는데 어른들이 언니라고 부르라고 해서 그렇게 주욱 불렀더니 지금도 자연스레 언니임 근데 언니라고 부르는거 좋음 ㅋㅋㅋ 밥도 사주고 사촌형부가 가~~끔 용돈도 줌 ㅋㅋㅋㅋ
어제
익인28
근데 이제 시대가 변했고 저 시누이 심보가 고약함 동갑이면 친구지
어제
익인29
난 사촌이 빠른으로 학교 1년 먼저 들어갔는데 그래도 나랑 생일 3개월도 차이 안 나가지고 할머니가 오빠라고 부르라는 거 끝까지 거절함. 그래서 걔랑 나랑 학년도 다르고, 서로 친구들 나이 다른데 우리끼린 그냥 야야 하고 친구로 지냄
어제
익인30
위가 되면 뭐가 좋은 건데?? 어릴 때는 위에 애가 다 양보하라 가르칠 텐데
그럼 어릴 땐 자기가 윗사람이니까 양보하느라 다 빼앗기고
나이 좀 들면 동갑이니까 그냥 친구처럼 지낼 텐데 손해 아닌가 ㅋㅋㅋ
어제
익인31
나도 사촌이랑 같은 달인데 내가 좀 더 빨라서 어릴때 어른들이 자꾸 누나라고 부르라고 함. 원래 우리끼리 되게 잘 놀았는데 한번씩 그 얘기 꺼내서 아 뭔 누나야! 한달도 아니고 같은 달에 태어났는데!!!!!!! 해서 가끔 놀릴때만 누나라 부르라하고 그냥 이름 부름.
어제
익인32
같은해면 동갑이지 뭔;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3
5달 차이나는 내 사촌도 처음부터 걍 친구였는디...
어제
익인34
옛날에나 그랬지 요즘은 그런거 안하지 않나
어제
익인35
저도 20일 차이나는 사촌이랑 어렸을땐 누나동생 하긴 했음 물론 그건 아주 어렸을 때 얘기고 지금은 그냥 친구해요
어제
익인36
난 친척중에 한명은 같은해에 나보다 두달먼저 태어났는데 빠른이라 학년이 달라서 언니고, 한명은 12월생으로 9개월 나보다 늦게 태어났는데 같은 해에 태어나서 친구임
어제
익인37
그래서 아예 안봄
어제
익인38
저러면 나중에 애들 머리커졌을때 본인들도 이해안가서 서로 안친하게 지내게됨 ㅋㅋ 내가 그랬거든,, 6개월차이나는 동갑고종사촌있는데 할머니할아버지가 볼때마다 언니동생하라그래서 어느순간부터 내가 더 불편해지더라고,, 그래서 걍 마주쳐도 인사만하고 한마디도 안함 ㅋ
어제
익인39
엥 우리는.. 애기땐 언니형오빠동생하는데... 나중에 커서 지네끼리 아 뭔 며칠 빠르게 태어난걸로 오빠언니형누나야! 이러면 니네가 알아서 호칭 정리하라고 함
어제
익인40
여엄병
어제
익인41
나는 언니소리 듣긴 했지, 초등학교때 같이 캠프 간적 있는데 친구가 왜 ㅇㅇ은 너한테 언니라고해? 라고 물어봐서 나랑 동생이랑 같이 친척이라 그렇다고 대답했었던 기억난다 30살넘은 지금까지 언니라고 부르면서 막내행동 하는중..
어제
익인41
근데 난 보름까진 아니구 몇달 차이나긴 해
어제
익인42
와 동갑 사촌도 위아래 구분하는 겨웅가 있구나 우린 그냥 말 그대로 동갑이라서 진짜 아무 생각없이 저게 왜? 형누나? 했는데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긴 한가보네 약간 항렬 따지듯이 따지는 건가
어제
익인43
나보다 이틀, 7개월 늦게 태어난 동갑내기 사촌 두 명이 있는데 당시는 생일 빠르면 학교 일찍가던 시절이라 7개월 차이나는 애는 학년이 다른데도 그냥 친구처럼 지냄
근데 장례식장에서 서열?순으로 고인 인사 드리는데 내가 제일 먼저 가긴 하더라 그 외에는 딱히...
어제
익인44
내 동생이랑 사촌 동생 5일 차이 나는데 어릴 땐 언니라고 호칭하다가 요즘은 잘 안 만나서 그냥 이름 부름
어제
익인45
우리집도 그러긴 했음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외삼촌네 딸은 언니라고 부름 근데 난 싫지 않았던게 언니가 동생처럼 잘 챙겨줌 밥도 많이 사주고ㅋㅋㅋ
어제
익인46
난 일주일 차이나는데 어려서부터 언니라고 부르라고 해서 지금도 언니라고 부르긴함. 생활권이 달라서 겹치는 친구도없어서 가능했던거같음
어제
익인47
우리는 외가친가 양쪽이 다 동갑이 많고 한달차이 안나는 사이도 무조건 언니오빠동생이었음ㅋㅋㅋ 요즘은 쌍둥이도 친구구나 대박
어제
익인48
나도 어릴 때 할머니가 그러라고 해서 내가 누나 됐는데 나이먹으니까 자연스럽게 그렇게 안부르고 나도 별 생각 없는데 ㅋㅋㅋ 옛날에 그런 이야기가 있긴 햇던듯 시누이도 그렇게 해왓으니까 그냥 말한거 같은데 굳이 싶다고 말하면 되지않나..??
어제
익인49
나는 고작 이틀 차이 나는 데 누나 하라고 하길래 걍 누나가 됨 걔가 착해서 계속 누나라고 함..
어제
익인50
가족 간에는 원래 하루 차이라도 순서를 지키는 것이 전통관습입니다만... 머 집안에서 알아서 하시면 될듯?
어제
익인50
시대가 변했다지만 이건 제가 보기엔 시대 문제보다는 집안 BY 집안 문제인듯요
어제
익인51
나도 어릴때 동갑 사촌한테 오빠라 하라해서, 걍 걔랑 안 놈
할머니집가서 마주쳐도 안녕 인사만하고 호칭을 안했고, 삼촌이 머라하면 오빠라 하기 싫으니까 니랑 안놀거라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걔가 먼저 그냥 친구하고 같이 놀자해서 ㅇㅋㅇㅋ 됨
제발 조선시대 사고방식들 좀 버려주셧으면 ㅠ
어제
익인52
외가 친가 같은 해에 태어난 친척들 있는데 (나랑 말고) 그 사람들이 서로 형/동생 하는 거 못 봤음 ㅋㅋㅋㅋ 진짜 기기괴괴
어제
익인53
해 넘긴 것도 아니고 으악 꼰대
어제
익인54
너무 이상해.. 만약에 늦게 생겨도 조산하면 그 아이가 언니인거냐
어제
익인55
뭔소리임? 시누 논리가 이해가 하나도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어제
익인56
걍 애들끼리 알아서 하게 두지 뭘 저런 거까지 다 컨트롤 하냐
어제
익인57
ㅋㅋ형 하라고 해용ㅎㅎ그리고 형한테 부탁해 형한테 물어봐 형이 해줄거야 이런거 다 시키명 됨
어제
익인58
동갑사촌한테 어릴때 오빠라고 부르게 하는 집이어서 어릴땐 불공평 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게 맞다 생각해요 어차피 학교다니면서 오빠호칭은 안부르게 됐고 결혼할때 되니 사촌의 배우자에게 하는 호칭을 정리해야해서 오빠인걸 인지하고있는 상태니까 바로 정리가 되더라고요
어제
익인59
아뇨 저희 언니랑 사촌언니 같은 년도인데 6개월 이상 차이 나는데 친구고 사촌동생이랑 저희 동생도 마찬가지로 6개월정도 차이였지만 친구입니다. 게다가 시누면 친가도 아니고 외가쪽인데 굳이 며칠 차이로?
어제
익인60
조선시대도 아니고.. 난 나랑 나이 같은 조카 있는데 걍 서로 이름부르는데
어제
익인61
나이 같은 사촌 2명 있는데 나한테 언니라고 함..
나중에 결혼하면 손위아래 구분 있어야 한다고
어른들이 어릴 때부터 그렇게 시킴
어제
익인62
동갑 사촌들이랑 친구로 자랐는데...저런건 첨 들어봄
어제
익인63
난 동갑사촌이 있는데 난 7월생 걘 10월생임
지금까지 어릴때나 장난으로 누나동생이라는 농담을 했지 실제로 서로 이름으로 부름
어제
익인65
난 00년생인데도 오빠라고 하라고 하면 뭐래 ;; 하면서 싫어했음
할머니 할아버지만 지키라고 했고 좀 하다가 안함
2025년에 이 게 웬말이고....
어제
익인67
난 사촌오빠 1월생 나 12월생
별로 하고싶진않았는데 거의 일년차이기도하고 솔직히 일년에 한번볼까말까한사이라서 엄마가 오빠라하라길래 걍 함
진짜 일-이년에 한번보면 많이보는사람이라 그거한번 하는게 어때서,, 하고
어제
익인68
옛날엔 그런게 있었지 내 사촌동생들도 한달차이 동갑인데 누나동생 함.. 걔네 99년생ㅋㅋㅋ 어릴때도 이해 안갔는데 지금 생각해도 뭐하는 짓인가 싶음
어제
익인69
고모 딸이 나보다 8개월 생일빠름 나1월생이라 학교는같이다님
고모가 아빠보다 누나고 우리 태어난해도 차이나니까 당연 어른들이 언니라해야한다고 해서 언니라하고컸음
그러다 성인되고 나서는 친구로 지냈는데 나 결혼하고 호칭정리하려고 언니라하고 남편은 처형이라 부른다니까
닭살이라고 그냥 00씨하고 나도 똑같이부르라더라
요즘은 그냥다 편하게부르지않나...보름가지고 ㅇㅂ을 다떠네
어제
익인71
친척끼리는 호칭때문에 위아래나눴지
지금은 친구로지내다가 친척관계, 호칭부를만한 나이되면 알려주는게 좋지않나싶음
어제
익인72
동갑 사촌이랑 야야거리면서 잘 놉니다 어른들은 가끔 내가 생일이 한달 빨라서 누나라 불러~ 하는데 그것도 다 장난이고 아무도 신경 안씀
어제
익인73
오히려 같은 해에 태어났으면 동갑이라 해야하는거 아닌가?...학교 다니면서도 몇 달 차이 나든 빠른이든 간에 다 친구인데 친척이라고 뭐있지 내가 잘 모르는 건가...
어제
익인74
저는 8개월 차이나는 동갑 사촌이랑도 걍 친구 먹었는데... 동갑인 사촌 간에 서열 나누는 경우도 있다는 걸 중딩 때 친구랑 대화하다가 처음 앎
어제
익인75
제동생이랑 사촌동생이 동갑인데 생일은 9개월 차이나요
초등학생때까지는 사촌동생이 제동생한테 오빠라고 불렀고 중학생 들어가고 사이가 뜸해지면서 이젠서로 이름불러요
어제
익인76
어후
어제
익인77
쌍둥이는 순서를 따지니까 그런거고
보통은 그냥 동갑내기인 거지요,
학교에서 동갑인데 몇월생이냐를 두고 언니 오빠 하진 않잖아요?
어제
익인78
나이 같은 사촌들 넷인데 다 서로 반말하는디...
시대가 어느시댄데 뭔 위아래를 따지고 앉았오
어제
익인79
우리집 이렇게 살았고 불편함 없음
어제
익인80
나보다 한 달 늦게 태어난 사촌 있는데 처음엔 언니하다가 몇 번 듣고 내가 부담스러워서 이름 부르라고 함
어제
익인81
나도 한 달 차이나는 사촌한테 초6때까지 오빠라고 함 근데 중학교 같이 입학인 거 알자마자 야!로 호칭바꿈ㅋㅋㅋㅋ 근데 아무도 신경 안 써
어제
익인82
엥 뭔 소리지, 외가에 이모랑 외삼촌 자식들 모두가 동갑인데 다들 동갑내기로 친구에요, 같은 학년으로 다니고 저정도면 걍 친구지 뭔...;;개꼰대같은 소리를.;;
어제
익인83
전4달차이 오빠라고 부르긴함..
어제
익인83
친구들 걉치긴 하는데 아무불만 없음
어제
익인84
우리할머니대 이년차이나는 오빠랑 말 놓으라하는디 뭔
어제
익인85
동갑인 사촌 어렸을때는 어른들이 언니라 불러야한대서
언니라고 불렀는데 커서 초딩때 동갑이라는걸 인지하고 부터는 절대 언니라안함
그러고나서 부터는 머 그냥 어른들도 관심음슴
어제
익인86
요즘은 친구처럼 지내는데
어제
익인87
친가쪽에 00년 2월이랑 01년 1월이랑 친구야
어제
익인88
와.. 빠른 아닌 동갑끼리도 집안에서는 서열 있는 집이 생각보다 많구나. 첨 알았어..
어제
익인89
근데 사촌은 같은 항렬 아닌가요...? 위아래가 왜 있지? 뭐 엄마의 늦둥이 동생과 내가 나이차이 얼마 안 나면 이모라고 부른 경우는 봤어도 (그건 당연한 거니까) 사촌끼리 같은 해 동갑인데 언니라고 부르진 않았는데... 처음 들어요
어제
익인93
2222 항렬도 아니고 심지어 저기는 오빠 자식인데 여동생이 저렇게 자식한테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는건 듣도보도 못함
어제
익인90
진짜 오바쌈바
어제
익인91
으음.. 동갑이나 한두살 차인데 항렬로 삼촌 이모면 호칭만 그렇게 쓰는건 이해하는데 무슨 며칠 차이로 오빠누나에요..? 아닌가 그것도 맞는건가 갑자기 혼란스럽네.. 뭔가 그 법적인 관계 자체는 삼촌/누나여도 결국 나이 또라면 친구처럼 지내게되지않나요??
어제
익인92
누나 시켜주고
매날 누나로서 의무를 강조하는 말을 하면서 시누이한테 스트레스 줘버리자
어제
익인94
저도 한달차이나는 친척언니한테 어릴때부터 고모들이 시켜서 언니라 부르고있어여
어제
익인94
심지어 저희아빠가 친척언니네 아빠보다 형인데 ㅎㅎ;;
어제
익인99
저희도 이런 케이스 있어요 ㅋㅋㅋ
어제
익인95
ㄹㅇ 살면서 처음들어봄
어제
익인96
엥 같은 나이 친척을 언니동생이라 부른다는 생각을 아예 안해봄.....
어제
익인97
와 세상에... 생각도 못해봄 ㅋㅋ 같은 해에 자식 낳아도 피곤하네 진짜 으
어제
익인98
동갑 사촌인 애들 몇명 봤는데 걔네들은 다 걍 친구로 지내던데
어제
익인100
같은해면 동갑이지 웃기네
금 유치원이나 학교가서도 달따라 언니 따지게ㅋㅋ
어제
익인101
전 7개월 차이나는 동갑 외사촌, 5개월 차이나는 친가 쪽 사촌 있는데 둘다 동갑으로 컸어요. 사촌들 당사자들은 괜찮다는데 어른들이 계속 언니라고 하라고 해서 스트레스 받았음
어제
익인102
원래 이룬거없이 나이만 먹은 본문 시누같은 애들이 서열질 좋아하긴함
어제
익인103
본인들끼린 친구로 지내지만
어른들은 언니 오빠로 부르시죠
근데 그게 왜 싫을까요 뭐중요하다고
어제
익인104
어.. 당연히 누나동생 한다고 생각했는데... 충격이네... 지내는거야 뭐 친구처럼 지내도 호칭은 누나동생으로 해여한다고 생각함...
어제
익인105
동갑이라고 위아래 없으면 사촌이 결혼을 하게
됐을 때 그 배우자들끼리의
호칭 정리는 어떻게 됨?
어제
익인106
동갑인데 빠른인 사촌 있는데 그냥 친구함
어제
익인107
00인데 제 친구는 동갑 사촌이랑 누나 동생 하더라고요 걍 알아서 정리하셔요
어제
익인108
동갑인 남자사촌이 있는데 학교 다닐 때는 친구처럼 지냈음. 근데 결혼하면 새언니가 생기는거지.
물론 걔한테는 여전히 말 놓고 새언니한테는 말 높였는데(언니임) 새언니가 제발 말 놓자고 해서 말 놓고 삼 (어른들 앞에서는 높임)
어제
익인109
난 동갑인 사촌남자애있는데 어릴때 어른들이 걔보고 나한테 누나라고 부르라해서 누나라부름 근데 어릴때도 이해안갔고 지금도 이해안감ㅋㅋㅋㅋㅋㅋ오히려 어릴땐 더 혼란스러웠음 쟤는 나랑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왜 누나라하지? 하고…
계속 어른들이 누나타령했는데 어색해져서 그냥 서로대화도안한다 커서 사회나가서 더 헷갈림 쓸데없는짓임
어제
익인110
동갑내게 사촌아닌가
어제
익인111
울집은 내가 누나가 확실한데 고모아들이 빠른이라 나랑 거의 1년차이나는데도 같은학년이라고 고모가 친구하라고 누나라고 부르지말라는거 할머니가 보고 그런게 어디있냐고 다들 순서대로 호칭똑바로하래서 같은해 태어난 다른 사촌들 죄다 칭구칭구하다가 호칭 바뀜;;
어제
익인112
당연히 친구지. 걍 친구처럼 지내면 더 좋은데 왜 굳이 위아래를 따져야하지? 진짜 이해 안 됨. 내가 동갑사촌이 없어서 그런가...
어제
익인113
실제로 1달 먼저 태어난 사촌있는데 어른들이 장난으로 누나라고 해야지! 했어더 진지한적은 없는데 뭔 ㅋㅋㅋㅋ
어제
익인114
당연히 친구임
어제
익인115
저도 저랑 동갑인 친척 있었는데 할머니랑 고모들이 누나라고 하라 그랬음 어른들은 그런가봐요 저는 근데 진짜 싫었어요 걔도 싫어했고...
어제
익인116
저희 집안은 외가나 친가 모두 같은해에 태어나면 당연히 친구여서 이런 관습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어제
익인117
뭔소리야... 년 차이도 아니고 걍 동갑친구 친척인거지... 난 1월생이고 사촌은 4월생인데 내가 빠른이라 한 학년 차이 나는데 친구임...
어제
익인118
딱히... 우린 그냥 다 친구처럼 지냈는데.
어제
익인119
동갑 사촌있는데 서로 이름부르고 친구로지내는디 뭔
어제
익인120
동갑사촌지간끼리 저렇게 한다는거 오늘 첨들어봄;; 동갑인사촌있는데 난 심지어 빠른년생이라 학년은같아도 태어난 년도 다른데도 어렸을때부터 당연히 친구처럼 말놓고 지냄... 할머니 포함 친척어른 아무한테도 언니동생해야된다 이런말 자체를 한번도 안들어봄...
어제
익인121
족보도 없는 상놈집안이나 할짓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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