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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텐 되는데 아들에게 안 먹히는 훈육의 결정적 차이
27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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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키우는거 너무 어려워..
2일 전
익인2
어디서 봤는데 남아들은 내 허용범위가 어디까진지 선을 넘어보면서 확인한다더라
2일 전
익인20
이게 맞음 그리고 자기보다 센가 아닌가 서열이 어느정도인가를 자꾸 눈치봐서 발뻗는거도잇어
아빠가 덩치크고 무서우면 아빠한첸 절대 안그럼
그리고 그 아빠가 엄마한테 쩔쩔매는 모습 보여쥬면 자연스럽게 엄마말도 들음
2일 전
익인82
와 나 학원에서 일하는데 이거임
어제
익인86
다 커서도 똑같은듯 특히 여자들한테 플러팅할때 어디까지 해도 되나 선 테스트 엄청 함
어제
익인3
하 곧 아들 출산인데 육아 넘 걱정돼요.. 바르게 키울 수 있을지 🥲
2일 전
익인8
대부분 잘 키우고 계시더라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아들도 너무 예쁩니다!!
2일 전
익인3
감사합니다!!
2일 전
익인33
아들 너무예뻐요 너무걱정하지마세요
엄마가 너무끌려다니지말고 카리스마있게 나오시면 키우기쉽습니다! 하하하
어제
익인47
저 21년생, 25년생 아들 둘인데 5살 첫째는 진짜 에너지가 넘쳐요ㅋㅋ 체력관리 잘 하세요
주변에서 애들 좀만 크면 평생 엄마가 공주대접 받는거라고 말해줘서 그 말 떠올리며 육아합니당
어제
익인4
와 신기하네용
2일 전
익인5
걍 애키우는게 헬인듯..
2일 전
익인7
제발딸주세요
2일 전
익인9
서열 정리가 중요한건가..
2일 전
익인10
ㅋㅋㅋ하다보면 아들딸 훈육도 다 체화 돼서 그닥 어렵지도 않음 얘한텐 이렇게 쟤한텐 저렇게.. 오히려 훈육 잘 먹혀서 감정 안 상하고 한번에 내 말 들으면 쾌감 느껴짐 아들딸 똑같아요 ㅋㅋㅋㅋ
2일 전
익인11
그래서 남아 키우는 친구들보면 성격이 바껴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도 엄청 커지고
2일 전
익인12
진짜 조카랑 놀 때 하지마라고 하는데 못 들은 척 해요 인내심 한계를 테스트 허시는
2일 전
익인13
그니까 딸은 감정적으로 공감 교류가 되는데 아들은 그런거 없다고 상대가 빡치든 말든 이건돼 안돼가 중요한가봄 아 싫다
2일 전
익인14
ㄹㅇ 유준이 보면서 느낌.. 계속 선을 깔짝깔짝함
2일 전
익인72
그러고 보니 그렇네... 그집은 엄빠가 나름 잘 잡는 부모인데도 ㅋㅋ 하 아들램 힘들겟군...
어제
익인15
신기하당
2일 전
익인16
그런데 저렇게 선 깔짝대는거 꼴보기싫다고 과하게 통제하고 윽박지르면 소심하고 주눅든 아이가 되거나 반발심으로 금쪽이가 되거나ㅋ 뭐든 적당히가 중요
2일 전
익인17
초딩 강사하는데 다 사바사긴 해여 그래도 유독 반항적이고 말 안듣고 그랬던 애들은.. 여자애 하나 남자애 셋 정도 기억나긴 함
2일 전
익인18
아들 키우기 쉽지 않구나
2일 전
익인19
어렵다 ㅠㅠ
2일 전
익인21
애교많고 착한 아들로 키우고 싶다 벌써 힘든데 ㅜㅋㅋ
어제
익인22
하 하는짓 남편이랑 똑같아서 개열받음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지
어제
익인23
그냥 아들은 아빠가 교육하고 딸은 엄마가 교육하는 게 최고임
아빠 입장에서도 딸은 소소하게 혼내려해도 감정이 혼자 나가버려서 대처가 어렵고
엄마는 아들 컨트롤이 힘들고
어제
익인24
물론 성별로 딱 나눌 수 없고 대체로 그런것도 알겠는데 진짜 여아들은 안그런가요? 조카가 여자앤데 딱 저러거든요 어린이집에서도 남자아이같다는 소리 많이 듣긴하는데.. 2-3세 한창 말시작하고 혼날 시기 여아들은 진짜 안 저런지 궁금해요
어제
익인34
아무리 남자애 같단 소리 들어도 딸은 딸입니다...기질이 아예 다름
어제
익인49
ㄴㄴ 여자애들 중에서 유독 반항적이고 남자같은 애들이 진짜 찐임… 이런 애들은 평범한 남자애들보다도 훨씬 찐 금쪽이임
어제
익인35
여아들은 저러면 ADHD소리,사회성 떨어진다는 소리 들어요. 근데 실제로 사회성 발달이 더딘게 맞고요.
여자애들은 저기서 말하는 사회성,감각들이 진짜 다르게, 빠르게 발달해서 못따라가면 선두무리에 못끼죠.
어제
익인45
저도 영유아 애들 미술 가르쳐보면서 여아 남아 다르다~ 했던 사람인데 그냥 그건 대체로 인거고 아닌애들도 분명 있더라고요
저희 애가 여아인데 저래요
딱 저럽니다 6살인데 조금 나아지긴했어도 아직 저래서 진짜 남아처럼 키워요 어르고 달래고 못하고 걍 엄하게 목소리 크게 딱딱 할 말만 안되면 바로 제재 들어가기 아니면 그냥 진짜 벽에 대고 말하는거 같아요
친구 아들은 딸같아요 저희애랑 같이 붙여놓으면 동갑인데 훨씬 차분하고 말도 잘듣고 섬세하더라구요 ㅎ 둘이 성별 바꿔놓은거같아요 더 크면 달라질 수도 있는데 아직까진 모르겠어요
전 그래서 남아는 여아는 이런 글 보면 사실 모르겠어요.. 우리애보고 말했으면 싶습니다ㅠ 딸은 그래도 키우기 쉽죠? 하면서 처음 말걸었던 아들엄마들도 얘보고 혀내둘러요
어제
익인25
이분 진짜 남아 키우는데 도움 되는 말씀 엄청 잘해주심ㅋㅋㅋ
어제
익인39
유튜븐가요? 이름 뭐예요?
어제
익인25
최민준의 아들TV 라는 분이에요.
어제
익인39
감사함니다
어제
익인26
물론 아이 고유의 성향도 중요합니다.
어제
익인27
남중....노답
어제
익인28
솔직히 아들은 좀 체벌도 필요하고 적당히 혼나봐야지 제대로 큼
남녀차별이 아니라 여자애들한테 하지마~ 하는거랑
똑같이 남자애들한테 하지마~~하면 안 통함
엉덩이나 등짝정도는 때려가면서 말해야 알아들음
어제
익인29
아 난 못키울거 같음
어제
익인30
딸 아들 하나씩 키우면서 여자랑 남자가 이렇게 다르구나 매일 대여섯번은 느낌..
어제
익인31
이래서 남녀차별 이런 영역이 아니라 아들 낳아서 키우고 싶지 않음...무서움 내가 잘 키울 수 있을지
딸만 있는 집에서 커서 더 그런 듯 무서워..
어제
익인32
조카들 보면서도 느끼는게 여자조카는 혼나면 엄마 기분 나아질때까지 풀죽어 있고 남자조카는 잠시 빼앵 거리고 언제 그랬냐는듯 리셋됨.. 진짜 신기하긴했음
어제
익인35
나는 아들육아가 2000배 편해요. 아니 아들육아는 힘든게 없음ㅜㅜ딸은 ...흑..
그러니까 다들 걱정하지마세요.
어제
익인8
저도 개인적으론 동감합니다 ㅋㅋㅋ
아들이 훨씬 잘 맞아요 ㅠㅠ
어제
익인36
나 아는 언니는 아들이 잘못한것도 엄마가 미안해 이러던뎈ㅋ
버릇없고 아무거나 막던짐ㅋㅋ 어딜가도 예쁨 못받는데 이유를 모름 ㅋ 누가 돌려말해주면 화냄ㅋ
어제
익인37
어렵다
어제
익인38
누가 하는 얘기임? 출처도 없고 뭔
어제
익인73
최민준 아들tv ㄱㄱ
어제
익인40
하긴 그렇게 쭈욱 자라왔고 사회가 그렇게 굳어져있다보니 변함없이 자식들에게도 본인의 시선으로 사고해서 혼내봤자
결국 성이 달라서 이해가 안되겠네
어제
익인41
그래서 오히려 ㅇㅇ 하지마라 하면 너는 ㅁㅁㅁ 하게 될거다 라는 화법을 쓰는 엄마들은 아들 육아가 더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익인43
반대로 성장기 일정부분 지나면 그 눈치가 더 조여옵니다
괜히 남자들 군대가서 철든다는게 아니죠 ㅋ
어제
익인46
남아 스타일의 여아 키우는데... 저 시그널 이해를 잘 못해서 걱정이 태산....ㅠㅠ
어제
익인48
흥미롭군
어제
익인49
여자애들 중에서 남자같은 애들이 진짜 찐임… 찐 문제아 여아는 찐 문제아 남아들 저리가라더라…
어제
익인50
근데 이건 육아뿐만이 아니라 남자친구만 봐도 그렇게 느끼는게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고 해도 그때 뿐이고 나중에 똑같은 일로 화나게 만들어서 결국엔 또 한소리 하게 됨...
어제
익인51
남친이나 남사친들 지들도 말 안 듣는거 잘 알아서 남자애들은 맞으면서 커야한다 이러던데ㅋㅋ 남친 진짜 말안듣는 스탈인데 부모님이 엄하셔서 그나마 사람구실하고 있음 본인피셜로 자긴 부모님때문에 사람됐다함
어제
익인52
학원알바하는데 맞음 남자애들은 눈치가 없고 자꾸 선봄
어제
익인53
남자애들은 서열 정리해야 말 잘들음
학원 알바 할 때 딱 해서 적당한 선에서 받아주고 놀아주면 겁나좋아함 ㅋㅋㅋ
어제
익인54
그 적당한 선을 어떻게 지키나요ㅠ..? 선 넘으면 어떻게 하시나요ㅠㅠㅠ
어제
익인55
ㅇㅈㅋㅋㅋ 여자애들은 한없이 착하게해주고 웃어주면 알아서 하는데 남자애들은 딱 선그어놓고 놀아줘야 지들꺼 챙기면서 함 ㅋㅋㅋㅋ
어제
익인56
어른들이 패면서 키운 이유가 있지
어제
익인57
저희 조카가 딱 그랬어요 약간 만나는 어른들마가 본인이 어디까지 해야 화내는지 어른들마다 간을 보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어리니 하하하웃으며 넘겨주는게 많아서 그런지 어른들한테 버르장머리가 없었는데 유일하게 저만 저한테 간보길래 뭐하냐 이모는 너가 작은 사소한 행동을 해도 봐주지않아 몇번 엄청 혼낸이후 반성하는 모습에 간식한번 물려주고나서 조카가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제일 겁네고 말잘듣는 사람이 제가 됐네요 지금도 언니가 가끔 말안들으면 연락와서요 집에좀 와달라고 해요 확실이 여아조카들과 달리 남아조카들은 확실한 선을 그어주고 서열정리(?)를 어느정도 해야하더라구요
어제
익인58
ㅠㅠ 지금 30개월 아들 키우는데...옛날 방식으로 그냥 때리고 싶어요. 넘 어려워요...하......그러면 안 되죠. 네 안 되지만...진짜 감정조절 힘들어요.
어제
익인59
학원 강사인데... 더 많이 혼내는건 남자애들인데 얘넨 혼내도 뒤끝이 없고.... 여자애들은 혼낼일이 거의 없지만 어쩌다 혼내면 좀 꽁해있는게 느껴지긴해용. 특성에 맞게 가르쳐야할듯..
어제
익인60
걍 딸은 오은영 아들은 육은영 방식으로 키워야됨
어제
익인64
이게 맞는듯 ㅠㅋㅋㅋㅋ
어제
익인6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83
육은영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1
아들맘인데 훈육은 단호하게 칭찬은 적절하게 해주면 어려울 게 없음 혼나고도 꽁해있는 게 없어서 정신적으로는 힘든 게 없음 대신 체력적으로는 너무너무 힘듦... 왜 하루종일 뛰어놀고도 지치지 않는지 모르겠음 ㅜㅜ
어제
익인62
아들을 혼낼 때 단호해야하는듯하네
만만하게 보이는 순간 끝이겠다
어제
익인63
난 못키울거 같아... 너무너무 힘들어
걍 어릴 때부터 남동생이랑 말 안통하는거 너무 힘들었음 글만 봐도 PTSD 와
걍 때리고 싶을거 같아 하아...
어제
익인65
한 번 만만하게 느끼게 되면 금쪽이에 나오는 애가 되어 있는건가
어제
익인67
난 못키움...
어제
익인68
보육하고 느낀 건데 남녀의 차이는 좋든 싫든 분명 있음 근데 모두가 그렇진 않음
어제
익인70
아이 키우는 거 쉽지 않네
어제
익인71
와 남중에서 중2 담임하고 있는데 정확합니다ㅋㅋ그래서 편한게 한번 선 잘 잡아놓으면 진짜 편해요 잡는게 너무 어렵지만..
어제
익인74
난 딸인데 저랬대..... 저기다가 말도 잘하니까 잘 따져서 열받는 순간 많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엄빠 미안ㅠ
어제
익인75
초등학교 교사인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6
사실 아들은 아빠가 혼만 내는 게 아니라 훈육에 참여를 해줘야 한다고 봄
어제
익인77
윗댓 보고 생각난 건데, 예전에 읽은 사회복지학 이론 중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중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라는 게 있었음 아버지는 규칙과 질서, 어머니는 사랑과 정서적 안정을 주는 게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암튼 원래 인간 본성적인 면에서 아버지가 훈육에 참여하고 양육에 관여해야 애들이 정서적으로 잘 자라는듯 난 경제 전공이라 주워들은 거지만 성인 인간의 시점에서 애들을 보면 안 되는 거 같음
어제
익인78
걍 남녀가 다름
틀린게 아니라 다름
그걸 인지하고 사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어제
익인79
아이들 키우는 게 진짜 힘들고 대단한 일이다ㅠㅠ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어제
익인80
23개월인데 이미 저러고 있음...하 훈육하면 못알아듣는척인지 진짜 못알아듣는건지 화를내도 나만 답답함
어제
익인84
왜 선을 깔짝깔짝 넘보는지 진짜 이해가 안됨ㅠㅠ
어제
익인85
떡 저 개월수 동시에 남매둥이 키우는데 진짜 너무 다름…. 아들때매 몇배는 힘들어 ㅠ
어제
익인87
저러니 딸 선호하지
어제
익인88
성향도 진짜 중요한 것 같음 ㅠㅠ 제발 내 아이가 순딩이길
어제
익인89
저럴 때 내가 쌍욕을 참을 수 있을까.. 진짜 애는 못키울거 같음
어제
익인90
듣고도 못 들은 척하는 건 커서도 똑같던디요 남초회사 다니는데 다 저럼
어제
익인91
안받아주면 알아서 눈치보더라..조카가그랬음
어제
익인92
학원에서 일하는데 본문 진짜 맞음. 딱 1
-2학년들이 많이 저럼. 고학년 애들은 눈치 보더라
어제
익인93
때리면서 키워야된다는게 어떻게되는지 결과를 알려주는거였구나 체벌ㅇㅈ...
어제
익인94
키운다면 제발 딸..
어제
익인94
둘다 사람되기 전 특징이 다른데 남아의 특징이 진짜좀 화나서 힘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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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얼굴만큼 예쁜 마음씨... 아역배우에 난로 양보하고 어부바도, 미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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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장기연애한 30살 커플인데 남자가 여자보고 더 기다려달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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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세 여성들의 감정온도: 트젠>2030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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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컴포즈 신메뉴 당류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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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상 예쁜애들이 더 질투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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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시대엔 진짜 전문직이 떼돈벌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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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신입 4500 vs 공시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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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백수 히키 실제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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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직무 신입 초봉 3400-3500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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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월렛 가족카드 빌려가는거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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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개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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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른 애들이랑 만나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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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닮은 아들이면 좋겠다 < 왜 섭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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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잘 아는 사람 나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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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익들아 엄청 잘사는 친구랑은 어떻게 인간관계 유지하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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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이 가난하고 집에 아픈분도 있는데, 못생긴 재벌이 결혼하자고하면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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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라인 모발이식 완전 동그랗게 한 거 너무 후회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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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다 착하고 못생기면 못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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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아 입학처에 전화하려고 하는데 내용 한번만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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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와 열애설♥' 혜리, 5개월 만 결실…훈훈한 연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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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스탭들 복지 ㄹㅈㄷ 사내커플 생기면 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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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구더기 고문 사건 왤케 조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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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사건 이해가 안돼 멀쩡한 사람 몸에 어케 구더기가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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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많이 끼는 익들 손 씻을 때 반지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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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ㅅㅈㅎ 노래 못해도 얼굴만으로 데뷔 가능인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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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반짝스타…'할담비' 지병수씨 10월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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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너무 기대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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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김도윤 생존여부 질문해도 돼?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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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락싫어 인간이 깐 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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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당명변경 검토하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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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최강록 올라가는지 탈락하는지 알려주라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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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보나 뭔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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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 우설 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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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하기 힘든 남돌 스타일링 뭐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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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군대 다녀오면 태하 7살 예린이 4살이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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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돌 안무영상 찾아줄 익 ㅜㅜ 일본활동 했던 남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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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만들어본 익들아 칼리바우트도 많이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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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다음주가 더 재밌다고 장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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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진짜 레전드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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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도 뭔가 저기서 버텼으면 복귀했을것같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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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재현 감독 "차기작에 유아인 출연? 사실 아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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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보는데 유명한 셰프 바로 탈락하면 자존심 엄청 상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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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영화 박정민피셜 엄청 잘뽑혀서 자기 좀 써달라했는데 칼같이 거절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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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은 원래부터 탑배들 선호해서 ㅅㅈㅎ 이해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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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연기 뭐 여러가지 역 해보는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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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아인 돌아온다..장재현 손 잡고 3년 만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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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영화계에서 그정도 입지임? 파묘감독이 출연해달라고 굽신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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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오늘 아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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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에 돈을 얼마를 준거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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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 1롤캐스팅은 무조건 투자 가능한 배우들이 우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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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아.. 제대로 연말 꾸꾸꾸 말아왔어 미1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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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때 장재현이 이미 캐스팅 됐다는식으로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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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귀도 원래 유아인이였는데 여주로 시나리오 바꿔서 김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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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3대느는 건드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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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씨아저씨 본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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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장재현 감독 "'뱀피르' 유아인 스케줄 체크만…확정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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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올해 영화 스코어 승부 240만, 하이파이브 190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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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연대에 시상오면 좋겠다 대군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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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감독들 왤케 유아인 좋아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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