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주의) 시어머니 앞에서 ㅈㅅ 생각 중 (사기결혼)

익인1

해외로 뜨는게 제일 빠르겄다
6시간 전

익인2

난 시가에 들어가 살듯 시부모가 쫓아내면 시부모 직장, 친구, 가족모임 다 찾아다니면서 깽판칠래. 자기 아들 회수해갈 때까지 똑같이 할란다.
6시간 전

익인3

오 좋다
6시간 전

익인4

집 팔아버려야지...
6시간 전

익인5

쓰니가 정신적으로 시달려와서 이미 정상 사고가 안되는 느낌인데… 변호사 선임부터 먼저 하길 ㅠㅠ
6시간 전

익인6

집 팔고 이사 가야지… 진지하게 나가라고 했던 말들 녹취하거나 카톡으로 증거 다 남겨두시고, 계속 쫓아오면 접근금지 명령 내려질 때까지 경찰에 신고도 하고 법적으로 방법 찾아요
6시간 전

익인7

난감한 상황일 땐 혼자 끙끙 앓지말고, 욱해서 먼저 행동부터 취하지말고 변호사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전문가는 확실히 달라요
6시간 전

익인8

일단 저 남편 집에다 두고 물리적으로 떨어진 뒤에 생각해보는게 맞을 듯...친가 가거나 안되면 다른 임시거처라도 구해서... 그 후에 변호사 상담 받고 회사에 혹시 찾아오면 바로 경찰 신고하고 증거 수집해야됨
6시간 전

익인9

결혼도 아니고 사실혼도 쫑났는데 주거침입으로 신고하고 내쫓으세요
6시간 전

익인10

글만 봐도 끔찍하다
6시간 전

익인11

혼인신고를 안했으면 법률혼 아니고 사실혼이니까 따로 이혼절차는 필요없고 그냥 헤어지면 그만인데? 그게 안돼서 문제인가? 독한 마음먹고 남편이랑 시댁까지 연끊었으면 좋겠다
6시간 전

익인12

ㅇㅇ 본인 명의 집인데 남편이 들어앉아서 안 나간다잖아ㅋㅋㅋ 나가질 않으니 현관 비밀번호도 못 바꾸지
6시간 전

익인46

자기는 나가서 친정집이든 들어가고 소송하면 됨
법적으로 혼인한 사이아니면 남인데 고소하고
사실혼 관계는 혼인무효소송이라두 해야지 다 속이고 결혼한건데
5시간 전

익인12

그니까 근데 헤어지면 그만이라니까 한 소리임;
4시간 전

익인12

거처 옮기고 몰래 집 팔아버려야지...
6시간 전

익인13

기생충 같네…
6시간 전

익인14

집팔고 친정으로 ㄱㄱ 남자는 자기집으로 기어들어가게해야함
6시간 전

익인15

왜저래??? 걍 쓰니가 집나가고 전기 가스 끊으면 알아서 나갈거같은데????
6시간 전

익인16

헉근데 나 궁금한게 <혼인신고 안 했는데 이혼을 안 해줘> 이문장이 어떻게 성립해? 법적으로 안 연결돼 있다는 뜻아녀?? 그냥 떨어져 나오면 되는거아닌가?
6시간 전

익인17

신혼집에서 안나간다는거 아냐?
6시간 전

익인23

식 올려서 사실혼 아닌지
6시간 전

익인18

진짜 주작이면 좋겠다
6시간 전

익인19

걍 깽판 부리라고 하고 회사나 친구 매장 찾아오면 경찰 부르면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아무리 사실혼 관계일지라도 법률상 아무 관계 아니니까 헤어졌다고 하고 못 내쫓나
6시간 전

익인20

아진짜 제발 주작이어라...
6시간 전

익인21

헤어지자하고 주거침입으로 신고하면 안됨..?
6시간 전

익인22

혼인신고 안했으면 그냥 조용히 집 내놓고 잠수타도 되지 않나요 직장 와서 깽판치는 게 좀 문제이긴 한데..
6시간 전

익인24

일을 그만두기 전에 상의를 하던가 그럴거면 전업주부 몫이라도 완벽하게 하던가 저건 기생충인데......
5시간 전

익인24

저걸 듣고도 내 아들 불쌍하다는 시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5시간 전

익인25

꼴보니까 노답한남아들 시부모가 남의집 귀한딸한테 떠넘긴거네 저렇게까지 극한상황은 아니지만 저런 시댁 많이 보이더라 쓰니한테 아예 해외로든 어디로든 떠나라고 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직장도 그렇고 친정식구들도 그렇고 걱정이네 할수있는건 주거침입으로 신고하고 소송걸어서 내쫓은 다음에 집 팔아버리고 접근금지하는거뿐인데 참 안타깝다
5시간 전

익인25

시어머니들은 대체 자기도 제대로 못 가르친 아들놈을 왜 남의딸한테 이해하고 품고 살라는건지 모르겠음
5시간 전

익인26

읽기만 했는데도 숨이 막힘
5시간 전

익인27

걍 어깨들 불러서 물리적으로 해결해야될거 같음 진심임
5시간 전

익인31

나도 이거에 동의
법적으로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심부름센터같은데서 사람 고용해서 물리적힘으로 쫓아내는수밖에 없을듯
5시간 전

익인41

어차피 죽을거 흥신소에 문의라도 해봄. 생각보다 효과 좋음. 사설 보디가드라도 고용하던가 해볼거 다 해보고 죽을듯. 그리고 유명 로펌 상담이라도 해볼듯
5시간 전

익인28

정상 아니지.. 쫓아와서 데려가고 헤어져달라고 울고불고 하는데도 버티는 거 보면 진짜 위험한 수준임 제발 어리석은 생각말고 주변 도움받고 안전이별 하시길 ㅜ
5시간 전

익인29

집 팔고 튀먼 안되나 ㅠㅠ
5시간 전

익인30

진짜 정상 아닌 거 같네 뭔 짓을 할지 몰라서 무서운 것도 있겠다
5시간 전

익인32

와 정신병 올듯 진짜...
5시간 전

익인33

시댁 가서 살기
5시간 전

익인34

흥신소 같은 곳에 알아봐서 어깨들 고용해서 일단 내쫓고 현관문 비번 바꾸고 접근금지 신청하고 당분간 보디가드 고용해서 데리고 다니는 건?
5시간 전

익인35

집 팔고 그냥 이사해버려야 됨
5시간 전

익인36

집 팔고 이사하고 연락 끊어버려야죠...
5시간 전

익인37

댓 집 내놓은 거 같은데 안 나가는듯 어떻게든 아까워도 좀 싸게 내놓고 빨리 정리하는 게 나을듯
5시간 전

익인38

내가 다 죽이고 싶네 세상에... 물론 글쓴이 말고 남편놈
5시간 전

익인39

미친척이 답임.... 어떤 쇼맨십은 해야하는 상황이긴함
안전이별을 위해서..
5시간 전

익인40

돈써서 용역 그런 사람들 불러…
5시간 전

익인42

근데 일하고 살림사는거도 빠듯하고 힘든데 저런 식으로 배째라 하면 나같아도 멘탈 터져서 정상적인 사고 못할거같은데... 부디 안전이별 했으면 좋겠다...
5시간 전

익인43

조용히 집 팔고 떠날 준비해야지 모..
5시간 전

익인44

일단 상담 같은 거 해서라도 기록이라도 남길 거 같다. 저런 상태면 뭘 어떻게 못할 거 같음 막말로 눈 돌아서 칼로 찌를 수도 있는 상황인 거잖아
5시간 전

익인45

변호사 상담 소송 이런걸 해보지…
5시간 전

익인46

주작아니면 약두 먹고 있다고 하니까 이미 정신적으로 데미지가 심각해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거니까 당장 친정이든 변호사든 찾아가서 도움받어
4시간 전

	익인1 해외로 뜨는게 제일 빠르겄다 6시간 전
	익인2 난 시가에 들어가 살듯 시부모가 쫓아내면 시부모 직장, 친구, 가족모임 다 찾아다니면서 깽판칠래. 자기 아들 회수해갈 때까지 똑같이 할란다. 6시간 전 익인3 오 좋다 6시간 전
	익인4 집 팔아버려야지... 6시간 전
	익인5 쓰니가 정신적으로 시달려와서 이미 정상 사고가 안되는 느낌인데… 변호사 선임부터 먼저 하길 ㅠㅠ 6시간 전
	익인6 집 팔고 이사 가야지… 진지하게 나가라고 했던 말들 녹취하거나 카톡으로 증거 다 남겨두시고, 계속 쫓아오면 접근금지 명령 내려질 때까지 경찰에 신고도 하고 법적으로 방법 찾아요 6시간 전
	익인7 난감한 상황일 땐 혼자 끙끙 앓지말고, 욱해서 먼저 행동부터 취하지말고 변호사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전문가는 확실히 달라요 6시간 전
	익인8 일단 저 남편 집에다 두고 물리적으로 떨어진 뒤에 생각해보는게 맞을 듯...친가 가거나 안되면 다른 임시거처라도 구해서... 그 후에 변호사 상담 받고 회사에 혹시 찾아오면 바로 경찰 신고하고 증거 수집해야됨 6시간 전
	익인9 결혼도 아니고 사실혼도 쫑났는데 주거침입으로 신고하고 내쫓으세요 6시간 전
	익인10 글만 봐도 끔찍하다 6시간 전
	익인11 혼인신고를 안했으면 법률혼 아니고 사실혼이니까 따로 이혼절차는 필요없고 그냥 헤어지면 그만인데? 그게 안돼서 문제인가? 독한 마음먹고 남편이랑 시댁까지 연끊었으면 좋겠다 6시간 전 익인12 ㅇㅇ 본인 명의 집인데 남편이 들어앉아서 안 나간다잖아ㅋㅋㅋ 나가질 않으니 현관 비밀번호도 못 바꾸지 6시간 전 익인46 자기는 나가서 친정집이든 들어가고 소송하면 됨 법적으로 혼인한 사이아니면 남인데 고소하고 사실혼 관계는 혼인무효소송이라두 해야지 다 속이고 결혼한건데 5시간 전 익인12 그니까 근데 헤어지면 그만이라니까 한 소리임; 4시간 전
	익인12 거처 옮기고 몰래 집 팔아버려야지... 6시간 전
	익인13 기생충 같네… 6시간 전
	익인14 집팔고 친정으로 ㄱㄱ 남자는 자기집으로 기어들어가게해야함 6시간 전
	익인15 왜저래??? 걍 쓰니가 집나가고 전기 가스 끊으면 알아서 나갈거같은데???? 6시간 전
	익인16 헉근데 나 궁금한게 <혼인신고 안 했는데 이혼을 안 해줘> 이문장이 어떻게 성립해? 법적으로 안 연결돼 있다는 뜻아녀?? 그냥 떨어져 나오면 되는거아닌가? 6시간 전 익인17 신혼집에서 안나간다는거 아냐? 6시간 전 익인23 식 올려서 사실혼 아닌지 6시간 전
	익인18 진짜 주작이면 좋겠다 6시간 전
	익인19 걍 깽판 부리라고 하고 회사나 친구 매장 찾아오면 경찰 부르면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아무리 사실혼 관계일지라도 법률상 아무 관계 아니니까 헤어졌다고 하고 못 내쫓나 6시간 전
	익인20 아진짜 제발 주작이어라... 6시간 전
	익인21 헤어지자하고 주거침입으로 신고하면 안됨..? 6시간 전
	익인22 혼인신고 안했으면 그냥 조용히 집 내놓고 잠수타도 되지 않나요 직장 와서 깽판치는 게 좀 문제이긴 한데.. 6시간 전
	익인24 일을 그만두기 전에 상의를 하던가 그럴거면 전업주부 몫이라도 완벽하게 하던가 저건 기생충인데...... 5시간 전 익인24 저걸 듣고도 내 아들 불쌍하다는 시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5시간 전
	익인25 꼴보니까 노답한남아들 시부모가 남의집 귀한딸한테 떠넘긴거네 저렇게까지 극한상황은 아니지만 저런 시댁 많이 보이더라 쓰니한테 아예 해외로든 어디로든 떠나라고 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직장도 그렇고 친정식구들도 그렇고 걱정이네 할수있는건 주거침입으로 신고하고 소송걸어서 내쫓은 다음에 집 팔아버리고 접근금지하는거뿐인데 참 안타깝다 5시간 전 익인25 시어머니들은 대체 자기도 제대로 못 가르친 아들놈을 왜 남의딸한테 이해하고 품고 살라는건지 모르겠음 5시간 전
	익인26 읽기만 했는데도 숨이 막힘 5시간 전
	익인27 걍 어깨들 불러서 물리적으로 해결해야될거 같음 진심임 5시간 전 익인31 나도 이거에 동의 법적으로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심부름센터같은데서 사람 고용해서 물리적힘으로 쫓아내는수밖에 없을듯 5시간 전 익인41 어차피 죽을거 흥신소에 문의라도 해봄. 생각보다 효과 좋음. 사설 보디가드라도 고용하던가 해볼거 다 해보고 죽을듯. 그리고 유명 로펌 상담이라도 해볼듯 5시간 전
	익인28 정상 아니지.. 쫓아와서 데려가고 헤어져달라고 울고불고 하는데도 버티는 거 보면 진짜 위험한 수준임 제발 어리석은 생각말고 주변 도움받고 안전이별 하시길 ㅜ 5시간 전
	익인29 집 팔고 튀먼 안되나 ㅠㅠ 5시간 전
	익인30 진짜 정상 아닌 거 같네 뭔 짓을 할지 몰라서 무서운 것도 있겠다 5시간 전
	익인32 와 정신병 올듯 진짜... 5시간 전
	익인33 시댁 가서 살기 5시간 전
	익인34 흥신소 같은 곳에 알아봐서 어깨들 고용해서 일단 내쫓고 현관문 비번 바꾸고 접근금지 신청하고 당분간 보디가드 고용해서 데리고 다니는 건? 5시간 전
	익인35 집 팔고 그냥 이사해버려야 됨 5시간 전
	익인36 집 팔고 이사하고 연락 끊어버려야죠... 5시간 전
	익인37 댓 집 내놓은 거 같은데 안 나가는듯 어떻게든 아까워도 좀 싸게 내놓고 빨리 정리하는 게 나을듯 5시간 전
	익인38 내가 다 죽이고 싶네 세상에... 물론 글쓴이 말고 남편놈 5시간 전
	익인39 미친척이 답임.... 어떤 쇼맨십은 해야하는 상황이긴함 안전이별을 위해서.. 5시간 전
	익인40 돈써서 용역 그런 사람들 불러… 5시간 전
	익인42 근데 일하고 살림사는거도 빠듯하고 힘든데 저런 식으로 배째라 하면 나같아도 멘탈 터져서 정상적인 사고 못할거같은데... 부디 안전이별 했으면 좋겠다... 5시간 전
	익인43 조용히 집 팔고 떠날 준비해야지 모.. 5시간 전
	익인44 일단 상담 같은 거 해서라도 기록이라도 남길 거 같다. 저런 상태면 뭘 어떻게 못할 거 같음 막말로 눈 돌아서 칼로 찌를 수도 있는 상황인 거잖아 5시간 전
	익인45 변호사 상담 소송 이런걸 해보지… 5시간 전
	익인46 주작아니면 약두 먹고 있다고 하니까 이미 정신적으로 데미지가 심각해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거니까 당장 친정이든 변호사든 찾아가서 도움받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충격주의) 시어머니 앞에서 ㅈㅅ 생각 중 (사기결혼)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