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lcvhwWJ2살 딸에 '중학생 킥보드' 돌진, 몸 던져 구한 엄마..."기억 잃었다"중학생 2명이 무면허로 몰던 전동킥보드가 다가오자 어린 딸을 지키려던 30대 여성이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했지만 현재 기억 상실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14일 KBS에 따르면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