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조리기능사시험칠때ㅋㅋㅋ주부여성들이 많이 떨어지는 부분도 깨때문인거 생각하면 웃프고 귀여우심ㅠㅋㅋㅋ시험장에서 명시된 재료만 사용해야되는데 자꾸 안적힌 깨 뿌려서 마무리해가지고 감점돼서 떨어지심ㅋㅋㅋㅋㅋ습관처럼 뿌리고나서 아이고! 이러심 https://t.co/t7JxpVBj6H
울엄마가 그러는데
상에 음식을 내기 전에
깨를 솔솔 뿌리는 건
'당신을 위해 요리해 손대지 않고 처음 내놓습니다'
하는 대접의 의미래
그말이 좋아서
가끔 혼자 먹을 때두 깨를 솔솔 뿌린다 pic.twitter.com/Y1gHIMfH3R

인스티즈앱
한국 영화 시장 망한 이유 이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