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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묘하다는 초등학교 문화..JPG (충격주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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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9
에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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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0
할 말은 진짜 많은데 너무 많아서 차마 못하겠네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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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1
학교는 작은 사회니까, 더더욱 실패를 경험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사회는 무승부가 존재하는 평화로운 세상이 아니잖아, 경쟁과 줄세우기가 일상인데..
실패를 피하는 것보다, 경험해보고 극복해나갈 방법을 찾는 게 더 건강한 교육이라고 생각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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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2
이렇게 큰 애들이 나 노인될 때 세상을 이끌어가야하는 애들임? 나 그냥 안락사할게 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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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3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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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3
진심 내가 낳을 아이의 미래도 너무 걱정돼서 애를 못낳겠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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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4
전 중학교 시험 등수 안나온다는거 듣고 충격먹음.....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인데.. 심지어 시험도 일년에 한 번 본다해서 더 충격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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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5
저런 거 다 하고 자란 사람으로서 진짜 너무 충격이다 저런 추억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오래감 먼저 점심 먹기 걸고 박터뜨리기하고 졌지만 터뜨릴때까지 같이 힘모아서 깬 기억이랑 학기마무리때 상장 두둑히 받아서 굉장히 뿌듯해서 다음에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계긴데..ㅠㅠ 동기부여의 중요성이 많이 사라질 것 같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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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6
어...? 1번 n3 시험지에서 봤는데 이왜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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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6
아 모의고사였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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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7
저거 어떡하냐...나중에 크면 지는거에 남잘되는거에 축하해줄줄을 모르는 약간 인색하고 정없는 사회될거 같아서 무섭다 진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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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8
아뉘 그럴꺼면 학교 왜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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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9
헐... 운동회는 엄마가 도시락 싸들고 오셔서 구경하시고 같이 밥 먹고 계주 마지막 바퀴는 부모님이 뛰시고 이런 재미인데 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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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0
사람을 키우는 건지 뭔 등신을 키우는 건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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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1
아니 실패를 어릴때부터 미리 경험해야지 뭐하는짓거리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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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2
대체 이게 뭐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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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3
난 미래의 내 아이를 저렇게 키우고 싶지 않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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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4
헐 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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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5
저러면 나중에 사소한거에도 큰 패배감 느껴서 의욕 없어짐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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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6
저렇게 배워서인지 진짜 심한 mz들 실패 안 해 봐서 사과를 못하더라
그냥 인정을 못해 너무 같이 일하기 싫은 타입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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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7
아 근데 3번 민원은 진짜 어우 개싫다 실환가 와중에 중학교에는 민원 안 들어온다는 댓글이 개웃김 초등학교는 만만해서 민원 넣고 중학교는 안 넣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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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7
일년에 한번있는 운동회고 민원 넣는 지들도 어렸을땐 목청 터져라 소리 질렀을거면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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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8
이거 보니 향후 우리나라 미래가 두렵다
저런 애들이 자라서 대학 오고 사회에 오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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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9
근데 이쯤되면 애들 망치는 게 어떤 길인지 좀 자각하고 고칠때 되지 않았나. 갈수록 더하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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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0
민원을 떠받드는 시스템을 고쳐야함 모든 문제의 원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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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2
와 진짜 애들을 왜이렇게 키우는거지 사회 구성원으로 내놓지말고 평생 끼고살아라 그냥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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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3
실화인가 지금 부모세대가 진짜 이상하구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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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4
와 1번 ㄹㅇ임 제가 가르치는 과외 애기 ㄹㅇ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백팀이 다 이기던걸 억지로(?) 점수 끼워넣기 해서 청팀백팀 무승부 됐다던데 뭔소린가 했더니 저거였구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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