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098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1 출처

"제 색깔로 다시 부른 이별”…유성은, '미스터라디오' 라이브→겨울 감성 적셨다 | 인스티즈

유성은은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게스트로 범키와 함께 출연해 

최근 선보인 리메이크 싱글 ‘아름다운 이별’ 라이브 무대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유성은은 오랜만에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를 다시 찾아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김건모 정규 3집 수록곡인 ‘아름다운 이별’을 리메이크해 발매한 이야기를 꺼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유성은은 “‘아름다운 이별’은 제가 좋아하는 명곡이다. 제 색깔로 불러보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말하며 리메이크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토크 이후 유성은은 ‘아름다운 이별’ 라이브 무대를 꾸며 청취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유성은은 부드러우면서도 소울풀한 보컬로 슬픈 정서를 한층 더 짙게 만들었고, 섬세한 강약 조절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선보였다.


범키는 “좋아하는 곡인데 완벽하게 불러주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성은은 자신이 작곡과 작사, 피처링에 모두 참여했던 곡 ‘Walking On Snow’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포근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보컬이 어우러져 청취자들에게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유성은은 청취자가 자신의 곡 중 추천곡을 물어보자 2020년에 발매했던 ‘도망가요’를 꼽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도망가요’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음악적 색깔과 작업 당시의 감정선 등을 담백하게 풀어내 라디오를 통해 또 하나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선물했다.  


유성은은 라디오 출연 이후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어, ‘아름다운 이별’과 ‘Walking On Snow’, 

‘도망가요’ 등 다양한 곡들이 앞으로도 라디오와 온라인 플랫폼을 오가며 계절과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출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0788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키 입장문🚨78
12.17 15:48 l 조회 61206
장재현 감독 "차기작에 유아인 출연? 사실 아냐”
12.17 15:41 l 조회 415
이번 주말에 실내체육관 콘서트 예정이라는 크러쉬 근황
12.17 14:51 l 조회 862
너무 스무스해서 어이없는 데프콘 진행 실력.jpg9
12.17 14:50 l 조회 13744
역시 mz는 다르네
12.17 14:46 l 조회 1430
한국 전통시장 처음 방문한 외국인 아이돌.jpg
12.17 14:20 l 조회 3518
동물농장 성우 안지환 24년 만에 하차1
12.17 14:03 l 조회 3970
파바가 스초생 잡겠다고 낸 케이크 실물..JPG150
12.17 13:43 l 조회 104073 l 추천 5
미국 인종차별자 부부의 최후31
12.17 13:43 l 조회 18837 l 추천 3
장기용♥안은진 강렬 키스에 김무준 '흔들'… 짝사랑 포기하나 ('키스는 괜히 해서!')
12.17 13:29 l 조회 4668
미국 사건) 10대 13명이 중년 남성 1명 무맥락 조롱하다 칼빵맞음7
12.17 13:11 l 조회 6708
스타벅스 X 프렌즈 콜라보1
12.17 13:05 l 조회 5778 l 추천 1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할담비' 전국노래자랑 지병수 씨 별세8
12.17 13:01 l 조회 7915
울산 시티투어버스, '산타 하우스'로 운영8
12.17 13:00 l 조회 7046
솔직히 급여적용 해줘야하는 피부질환.jpg150
12.17 12:54 l 조회 84640 l 추천 3
조부모님 빈소에서 노숙자가 2000원 조의금내고 밥달라고하면 쫒아내나요?121
12.17 12:39 l 조회 61095 l 추천 1
18-29세 여성들의 감정온도: 트젠>2030 남성14
12.17 12:02 l 조회 5191
카리나, 얼굴만큼 예쁜 마음씨... 아역배우에 난로 양보하고 어부바도, 미담 나와4
12.17 11:59 l 조회 7014
"이이경측 해명은 거짓, 진심으로 안타깝다"..이진호, 대체 무슨 자료길래66
12.17 11:52 l 조회 36997 l 추천 3
바나나 vs 초콜릿 혈당대결 ㄷㄷㄷ1
12.17 11:38 l 조회 2922


처음이전891011121314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