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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453

(충격주의) 6살 딸에게 허리 잘 돌리겠네라는 남편..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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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미친거아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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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저는 이혼할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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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혼 소송해서 사유로 대면 법이 심판해줄듯 허리 잘 돌리겠다 미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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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소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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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역겹긴하다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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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리고 지도 민망하지만 자존심은 지키고 싶으니까
말끝을 흐려가면서도 꾸역꾸역 이야기하는것도 웃김ㅋㅋㅋ
보통은 아니다 내가 말을 잘못한거 같다 이러는데
진심 정내미 떨어져서 같이 살기 싫을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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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222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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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쟤 분명 육아에는 1도 참여안한 인간일거임 양육에 참여했으면 저런생각 들수가 없음 그래서 자식이 자식으로 안보이고 저런말 지껄일수 있는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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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무조건 이혼할듯 다른 것도 아니고 애한테 그런 발언을 할 정도면 절대 정상적인 어른이 아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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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뒤져 atm으로도 아까움
지 딸한테도 저러는데 평소엔 얼마나 개노답이었겠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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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칼로 찌르고싶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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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저런 사람이 아빠면 나중에 바깥에서 누가 저급하게 말 던져도 대응을 못할걸요? 아버지가 정신 못차리면 딸 바깥에서 저질 농담에 미소짓는 바보됩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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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 평소에 언어습관이 어떻길래 저런 말을 하지 그것도 지 딸한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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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밖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다닐지 진심 궁금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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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니네 엄마한테도 할 수 있는 말이면 하세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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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정신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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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것도 지 딸한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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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도랐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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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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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개역겹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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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우리도 통신망 차단하면 안되나 쓰레기들 천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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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너무 싫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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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 개더러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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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제발 이혼하고 평생 못보게 해야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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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딸한테 저게 할소린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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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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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정상적인 남자라면 저런 생각 절대 안 함 이혼해야지 저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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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역겨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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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비정상인 인간이랑 살 수 있을까? 속이 다 곪아 터질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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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이를 위해 이혼한다 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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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 더러워 우리 아빠가 나 어릴 때 저런 소리 한 거 알았으면 사람 취급 안 할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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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부성애라곤 1도 없나봄 어떻게 딸보고 그런 소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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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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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도 고등학교 시절 한창 살쪘을 때 제 다리를 보고 아버지가 엄마한테 “우리 딸 다리가 코끼리 다리네” 한 말을 제가 들어버린 적이 있어요
그 말이 아직까지 화가 나고 역겨운데 제가 예민한가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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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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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그건 본문이랑은 많이 다른 맥락 아닌가요... 역겨울 말은 아닌 거 같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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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성희롱이 아니라 살쪘다는 말인듯 본문은 성희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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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그건 성희롱은 아니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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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코끼리 다리보고 코끼리 다리라고 했는데 뭐가 문제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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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제가 아버지를 안 좋게 봐서 혼자 그렇게 느껴졌나보네요 감사합니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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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댓글들 진심인가 다리 보고 말했으니 성희롱 맥락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밖에서 남이 그랬으면 무조건인데 무슨.. 그리고 성희롱이 아니더라도 외적으로 비하한 건데 당연히 기분 나쁘고 속상하죠 외모에 한창 관심 많은 어릴 때 겪은 일인데ㅜ 너무 깊게 담아두지 마세요 속으로 아버지 디스 한번 하고 넘기세요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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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맞아요 기분 나쁜 게 오래 가더라고요 정말 한창 고등학생 때라 유독 그렇게 느꼈기도 하고, 아버지랑 트러블이 많았어서 그런 것 같네요..감사합니다ㅎㅎ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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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지 딸한테도 저런 말 하는거 보면 나중에 아이한테 손댈까봐 우려되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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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이혼해야지 머릿속에 이상한 것만 든 것 같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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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후라이팬 깡 하고싶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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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미쳤나봐 진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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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역겨움 저런 아빠 밑에서 하루하루 애 커가면 무슨 생각을 하겠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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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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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미친것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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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저거 직장내 성추행이랑 똑같은 뉘앙스임 직장에서도 저런 식으로 성적농담 많이했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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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미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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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어떻게 지 딸한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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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라면 이혼 진지하게 생각함
내 딸한테 무슨 사상을 주입시킬지 무섭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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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진짜 역겹다..... 나중에 딸 성추행 할거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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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그런 말을 딸에게 하는건 정상아니예요;
이혼이 답일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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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 일고여덟살 때 엄마가 나 씻겨주고 옷입힐 때 옆에서 아빠가 허벅지가 닭벅지네 다리가 예쁘네 몸매 라인이 예쁘네 뭐네 해서 엄마가 애한테 그게 무슨 소리냐고 된통 싸우던 게 기억이 나요 ㅋㅋ… 참고로 본문 댓처럼 아빠 양육 1도 안하고 밖에서 유흥하고 업소다니고 술 먹고 들어오면 집에다 쌍욕 일갈하던 사람이라 지금은 절연함 진짜 저 말 한 마디로도 알 수 있을만큼 정신 상태가 썩어빠짐 엄마가 예민한 게 아니에요 딸도 당시에는 뭔 말인지 못 알아들어도 묘한 기미가 있으니 기억에 남았다가 머리 굵으면 과거의 그 한 마디가 불현듯 떠올라서 치를 떨게 돼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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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소아성애자도 아니고 어떻게 어린 아이보고 그런 말을 내뱉지 그것도 지 딸한테? 으 역겨워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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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이혼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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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아빠라고 말하기도 싫다
무식 천박 싸이코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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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미친거어닌가 이혼할 듯 ㄹㅇ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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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아빠가 딸한테 할 소리는 아니네요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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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아 역겨워 이래서 무슨 일본 회사에서 본인 딸이 아니라 상사 딸한테 못할 말이면 성희롱으로 생각하라고 했구나ㅋㅋㅋ 지 딸한테도 이런 말 하는 아빠가 있어서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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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난 무서워서 같이 못 살 듯. 내 딸한테 무슨 짓을 할 줄 알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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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더러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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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와.... 한 50년 지나도 안 잊힐 듯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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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자기딸한테 나중에 허리잘돌리겠다는 말 할 정도면 남의딸한테는 더 한 생각도 한다는거지 웩.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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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잘못하고 오히려 상대가 예민하다고 가스라이팅하면 속아줄거라고 생각하는 게 사람을 바보로 아나 싶음. 사과해도 수습불가인 거 아니까 우기는 건가…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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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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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남의 딸이라도 애기보고 저런생각 한다는것이 이해불가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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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토나와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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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평소에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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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난 이혼함 지딸을 뭐로본거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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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제발 뒤져~~~~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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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남의 집 딸 보면서, 그 딸 부모옆에서 똑같은 소리해본다 생각하면 답나온다고 생각
역겨워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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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굳이 딸한테 그런 말을 왜 하지? 그냥 생각이 너무 없다못해 텅텅 빈 듯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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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너무 불쾌한데요;;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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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에바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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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본인 딸한테도 그럴정도면..ㅋㅋ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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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드러워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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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이혼감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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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자기몸 고생해가면서 지가 낳는게 아니라 여자로 보이는건가 어떻게 그러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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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우리아빤줄 ㅋ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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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딸래미도 다 듣고 다 알아들음ㅋㅋ 적당히 좀 해라 개비들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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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이혼해야지 저런거랑 어케 사는데 대체 딸 걱정돼서.. 저런게 ㄹㅇ 잠재적 범죄자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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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머리가 이상하신듯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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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저런 인간들이 딸 자라면 인터넷에 딸이 여자로 보입니다.. 이 ㅈ ㅣ ㄹ ㅏ ㄹ 하면서 글쓰겠네 토나와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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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아빠자격은 당연히 없고 나중에 친족성범죄 저지를 인간임 아니 이미 저질렀지 소아 성희롱 한거니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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