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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316

병원 다인실 커튼 치는것도 간섭하는 사람들.jpg | 인스티즈

병원 다인실 커튼 치는것도 간섭하는 사람들.jpg | 인스티즈

병원 다인실 커튼 치는것도 간섭하는 사람들.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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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왜 그럴까 싶음 알아서 할 일이지 왜 본인들 기준에 맞춰야하는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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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식해서그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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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 배려를 못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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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곧 죽을 것들인데 우리가 너그럽게 봐줍시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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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말이 심하신데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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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저도 당한(?) 적 있어요.. 혼자 조용히 폰 보고싶어서 커튼 쳐놓고 있었는데 계속 확 열어보거나 왜 커튼 치고 있냐고 호통 치거나... 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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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도대체 왜저러는???? 병원이 친목 다지러 오는 곳도 아니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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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관음증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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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관음증입니다 꼭 병이 하나여서 저기 입원하고 있는 건 아니죠 아무래도 정신병원이랑 동시에 왔다갔다 할 수는 없으니까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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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이거 진짜에요 저희 가족은 입원하면 계속 커튼 치고 있는 편인데 맨날 직간접적으로 욕하고 돌려까더라고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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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저도 디스크 때문에 입원 했을때 며칠째 씻지도 못하고 밥도 잘 못먹고 있는데 아줌마 할머니들 방문객?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왔다갔다 많이 하길래 커튼 치고 살았는데 자기들끼리 나 들으라고 요즘 애들은 어른이 있어도 커튼 치고 아는척도 안한다고 싸가지가 없다고 욕하고 그러길래 걍 못들은 척 했더니 갑자기 내 커튼 확 재끼더니 너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다? 커튼 쳐져 있는거 보고 있으니깐 답답하다고? 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면서 고함 지르길래 간호사님 호출해서 방 바로 바꿔달라고 한 적 있음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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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커튼치고 있으면 시야 가려져서 답답하긴함
커튼치는거 자유긴 한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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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4인실에 엄마 입원해서 같이 지냈는데 할머니 두분 애기 엄마, 우리엄마 이렇게 지냈는데 진짜 다들 커튼치고 쥐죽은듯이 살아서 오히려 제가 부스럭대는 소리 너무 크게 들려서 민망하고 불편했는데 반대로 시끄럽고 오지랖 넓은 것도 엄청 힘들군요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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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덜아파서저럼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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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진짜 아프게 만들어줘야함 저런애들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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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당한적은 없는데 병문안 갔다가 6인실애서 몇번 보기는 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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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간호산데 저거 컴플레인 진짜 많이 들어옴ㅋㅋ 투덜투덜 하시는 분 많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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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덜 아파서 그래 진짜 아프신분들은 남이 커튼을 치든말든 상관도 못하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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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다인실이 뭔 만남의 광장이야? 소통은 개뿔ㅋㅋㅋㅋㅋ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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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저도요.. 진짜 정신병 올 거 같았음.. 두달 입원해있는데 진짜 죽고싶었어요;
골반이 금가서 샤워를 못하고 몸은 아프니까 식은땀이 계속나서 물티슈로라도 닦는데
물티슈 봉지 부시럭 거린다고 커텐 촥 쳐서 뭘 시끄럽게하냐고 뭐라하고 감; 옷 벗고 닦고있는데... 진짜 무식한 사람 많아요...........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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