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영부인 욕설이 논란이 되고 있음

영부인이 여성 단체가 시위하는걸 보고 우리로 치면 "ㄴ" 이라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 된 것임

당연히 비판 여론이 높아짐
그런데 프랑스 정부는 사과를 하는 게 아니라 언론사들에게 영상 다 내리라고 지시함
그리고 다 내리는 프랑스 언론사들....현재 프랑스가 어떤지 예측이 되는 부분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욕설 자체가 아니라 욕이 나온 경위임
프랑스 영부인이 욕한 시위대는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두터운 코미디언에 대한 항의 시위였음

이 사람은 아리 아비탕(51세)란 사람인데, 20대 여성을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음
피해 여성이 신고를 했고 경찰이 그이 방을 덮쳤을 때 여성의 여러 혈흔이 발견되었고
더불어 피해 여성은 생식기와 항문을 크게 망가진 상태였다고 함
이전에도 방송에서 강제로 여성에 키스하는 등 기이한 행동으로 논란이 되었던 사람이기도 함
(아래 클립 영상 보면 제정신이가 싶음)
https://youtube.com/clip/UgkxXa1ALk92Ps7w7h-xFlUw3ib46n4mEhnA>

그런데 여기서 더 황당한 일이 발생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프랑스 법원이 이 사람에게 증거 불충분이라면서 풀어 줌
이에 프랑스 국민들은 권력형 봐주기 재판이라면 분노
바로 이 연장선상에서 여성 단체가 시위를 했던거고,
해당 시위대를 보고 영부인이 "ㅆㅃㄴ"이라고 한 거임
프랑스 언론도 더 미쳐 돌아가고 있음

재판 후 해당 코미디언과 인터뷰에서 저렇게 질문을 함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 시키는 프랑스 언론
요즘 제정신이 아닌 프랑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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