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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하는 사람, 며느리→아들→ 딸에서 …딸→ 아들→며느리 순으로 | 인스티즈

간병하는 사람, 며느리→아들→ 딸에서 …딸→ 아들→며느리 순으로 | 인스티즈


원문: “집에서 간병 받고 싶은데” 누가 할까… 배우자 vs 딸 vs 아들 vs 며느리, 나의 경우는?  



딸들이 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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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도 며느리는 내려갔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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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며느리 내려가니까 딸이 올라왔구만...며->아 순이었던건 며느리가 남편(아들)이랑 같이 살아서 그런거였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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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렇겠지 보통 집으로 모시고 오거나 했으니까
우리집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모시고 끝까지 간병했었거든 모든 건 전부 엄마가 하셨더랬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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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는데 이쪽은 엄청 보수적이거든
그런데 근래에는 시부모님이 편찮으시면 아들네 합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대로 사시고 요양보호사 부르고 며느리는 매주 시가에 가더라
거기서 더 편찮으시면 남편이 시부모집으로 들어가서 주말부부함 거의 90프로가 전부 이러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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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높은 확률로 딸들이 간병하던걸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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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조부모임이 손주들 돌보셧으면 손녀딸이 간병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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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며느리든 딸이든 어쨌든 여자 갈아넣는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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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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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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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가 엄마면 딸 내가 아빠면 아들 며느리에게는 간병 받고 싶지 않음 사실 자식한테도 간병 받고 싶지 않음 중병일수록 남이 나음 내 자식이 내 대소변 처리한다고 생각만 해도 끔찍함 가장 좋은 선택지는 배우자 배우자가 해주는게 젤 좋음 울 아버지는 거동 어려우실 때 엄마 혼자 하기 벅차하셔서 내가 서서 부축만 하려했는데 그것도 싫어하셨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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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며느리를 빼고 아들 딸 반반하는게 맞지
간병이 힘들면 돈으로 매꿔야 공평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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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병실에 있어보면 남자가 간병하는 경우가 진짜 손에 꼽는데다가 있어도 그 남자분을 환자인 여자분이 봐주는 수준인 경우가 많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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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여자살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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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냥 돈 주고 사람 쓰는게 제일 나은듯.. 비싸긴하지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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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냥 기가 막힌다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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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보통 딸이 간병 훨씬 잘함 아닌 사람도 있지만 아들들 중에 맨날 담배 피러가고, 기저귀 교환 절대 안하고 자기만 하는 사람들 꽤 있음. 딸은 그런 사람 본 적 없음…
대체 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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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빠가 나중에 간병할거냐고 묻길래 내가 다니는 병원에 모셔야지 하니까 못된 놈이란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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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들한텐 물어보지도 않더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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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며느리는 빠지는게 맞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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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리아빠는 아빠가 혼자서 할머니 간병 다 하셨는데.. 아들도 아들나름인거같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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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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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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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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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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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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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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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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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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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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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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