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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
어제
익인2
극공감
어제
익인3
극극공감
어제
익인4
극극극공감
어제
익인5
내가 아기 낳고 싶지 않은 이유임 그리고 무한경쟁사회 겪으면서 이 힘든걸 굳이 낳아서 경험하게 하고 싶지 않음 내가 부자여서 애가 백수여도 상관 없으면 모를까 결국 나도 내 애한테 공부하라고 취업하라고 잔소리 하겠지
어제
익인6
완전 공감
어제
익인7
너무 공감함 현실적인 심리를 정확히 간파해주심
난 아이를 안 낳고 싶은 건 아닌데, 내가 5년 이상 일 안하고도 아이에게 오롯이 시간을 쏟아부을 수 있을 정도로, 필요 이상의 많은 자산을 쌓아야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함
이왕 낳을거라면 안정적인 아이로 잘 키우고 싶기 때문에 요즘은 소비재를 넘어 사치재라는 느낌
어제
익인12
사치 ㅇㅈ 난 돈이없기에 사치를 부리지않는다
어제
익인8
맞지
어제
익인9
ㅇㅈㅇㅈㅇㅈ
어제
익인10
네 다 맞는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을 낳았는데 키울수록 부담스러워요 낳고보니 왜 낳지 말라는지 극공감 ㅎㅎ 편히 키우고 싶었는데 결국 아이가 쳐질까봐 학원에 기웃기웃 ㅎㅎ 돈많은 사람만 낳아야해요ㅎㅎ
어제
익인13
ㄹㅇ...애 낳으면 적어도 커리어 늦춰짐, 크게는 경단인데 억써서 대학가고 겨우 취직한 사람들 입장에선 못할짓이지...
어제
익인14
ㄹㅇ 너무너무 공감
어제
익인15
우리나라 문화는 돈으로 아주 눈치볼수밖에 없는 문화에요.. 자원이 없으니까. 돈에 관련해서 집착하고 싶지 않아도 그렇게 놔두질 않음. 이게 잘못됀건지 좋은건지는 각자 판단할 몫이지만 돈과 물질만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곳에서는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울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 때문에 비루하고, 고통받고, 눈치보며 살아야하는 생은 나 혼자로 끝내고 싶음.
어제
익인16
어짜피 재벌 아닌 이상 소비재 맞지
다 돈인데.. 아이도 무한 경쟁 겪고 싶지
않을거고 그렇게 겪어도 결국 또 부모랑
비슷한 직장잡아 살게 뻔한데..
눈 뜨기 싫은 아침을 맞이하고 죽상으로 출근하고
그만둘까말까 계속 고민하고ㅠ
미친듯이 경쟁해 대학가고 취업해도
전혀 행복하지 않음 행복? 그 소소한 행복
누리려고 인생의 반 이상을 불행하게 산다?
왜 스스로 삶을 저버리는 이들이 많은지
왜 다들 삶은 고통스럽다고 하는지
겪어보면 절대 출산을 할 수 없다
출산은 생로병사를 준다는건데 아이를 사랑하면
출산 할수 없음 무존재일때 제일 행복함
왜 굳이 이 세상에 소환해서 고통을 겪게 하는가
태어나지 않으면 죽음도 전쟁도 병도 정신적
고통도 그 무엇도 겪지 않는다
보통의 부모들은 본인들의 입장만 생각하기에
출산을 한다 아이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리 쉽게 출산하지 못할거다
어제
익인17
ㄹㅇ임.. 나혼자 살기도 버거움
어제
익인18
사회에서 1인분 하기도 힘들어요 ㅠㅠ
어제
익인19
와우.......완전히 내 마음을 대변해주심.......
진짜 딱....맞는 설명인 것 같다
어제
익인20
공감
어제
익인21
와 말 잘한다
어제
익인22
완전 공감
어제
익인23
와 이거다 진짜
어제
익인24
서른까지 1인분은 다하며 살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라 내가 누군가를 책임지는 건 꿈도 못 꿔요..
어제
익인25
공감
어제
익인26
와ㄹㅇ 그런거 하나 낳으려고 내 몸 버리기 싫음 돈도 시간도 쓰기 싫고
어제
익인27
완전 공감 내 몸과 시간 갈아서 그렇게 하고싶지도 않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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