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1313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조카 봐줬는데 새언니가 화났어요.. 이유가 뭘까요?
100
어제
l
조회
49237
인스티즈앱
6
15
6
익인1
나람 고마울것 같은데 이해는 안가지만 좀 언짢다고 해도 그렇지 내색하고 팩 하는 꼬라지가 정말 별로다
어제
익인2
진짜 못났네요
어제
익인3
퇴근후 지쳐있는데 보자마자 개부럽네 하면서 옆에 앉아서 같이 만들어 먹을거같은데 (유치원생엄마임) 대체 뭐가 꼬인거임.. 시누든 언니든 애랑 누가 같이 있어주기만해도 넘 좋을거같은데ㅠ 둘 다 너무 멀리살아서 한달에 한 번 보기도 힘듬 복에 겨웠네
어제
익인4
아예 안 사주던 사람들이면 철저히 하나보다 하겠는데 이틀에 한번이면 엄청 먹이면서 오바는...
어제
익인5
으휴 언니짜증
어제
익인6
냥좋은데... 우리 시누한테는 상상도 못할 친절이라 너무 좋은데...
어제
익인7
큰 보상 같은거고 나름 규칙이 있는 건데 가치가 떨어져서?
어제
익인8
아니 대학생인 시누가 사비까지 사가면서 만들어줬는데ㅠㅠ 고맙다, 솜사탕기계 얼마였냐, 하고 기계값이라도 줘야죠. 애기한테는 잊지못할 추억일 것 같은데...
어제
익인9
진짜 뭐가 문제인거임?뭐가 맘에 안들었어도 저렇게 대처하면 안되는거지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0
유치원 애엄만데 아무리봐도 저 쓰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나라면 너무 좋을거같은데
어제
익인11
이틀에 한번 사준다하고 약속하고 슈퍼에서 품절이먄 다음에 먹자~하고 넘어갔는데
이제 기계 생긴거면 이틀에 한번씩 무조건 먹여야해서..??
어제
익인12
2+3 일듯 기계가 있으니 계속 조르겠지 솔직히 안좋은식품이기도하고
어제
익인13
진짜 막댓처럼 자긴 저렇게 못해주니까 긁힌건가 왜 정색할까
어제
익인14
본인(엄마)이 안해주는거,못해주는거,새로운거 같은것을 다른사람이 해주니 자존심?질투?그런거 느낀거 같은데 같이 기계로 직접 만드는 체험에 먹기도 하고 엄마보다 시누이가 더 좋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상황을 조금이라도 느끼지 않길 바라는 그런마음?
어제
익인15
솜사탕 만들어 먹는 즐거운 경험은 엄마와 아이가 만저 해야 할 즐거운 일인데, 고모가 먼저 해 버렸으니 만약에 아이가 엄마보다 고모를 더 좋아하면 어떡행~
어제
익인15
진짜 상상외로 별거 아닌거 가지고 질투하고 미워하는 소인배들이 많이 있더라~
어제
익인16
다신 애 맡기지 말고 알아서 키우라고 해
조카는 죄가 없지만 나라면 이제 조카도 예쁘게 못 볼 거 같음
어제
익인17
저런 고모가 어딨어 ㅜㅠㅠ 진짜 유난떤다
어제
익인18
설탕 몸에 좋지도 않은데
어릴때부터 달달한거에 입맛들이면 당연히 안좋지
어제
익인34
본문 다시 읽어보셈
어제
익인58
먹던거래요
19시간 전
익인19
아이를 저만큼 케어할 시간이 부족하고 아이가 놀아준 얘기하면서 솜사탕 계속 찾을 수 있어서 그런 거 같은데 말투가 별로인 듯
어제
익인20
애초에 문제가 있음 그 이유를 분명히 말하면 되잖아 그것도 제대로 말 안 하고 화만 내면 어쩌라는거임? 나같음 카톡 장문 보내서 이유 분명히 듣고 해명할 건 해명하고 사과할 건 사과할듯 왜 화풀이 대상이 된것처럼 나 혼자 고민해야됨?? 한두번 보고 말 사이도 아니고 오래 볼 사이잖아 풀 수 있는 건 풀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함
어제
익인21
그래서 도대체 이유가 뭔데!!!! 알려달라고~~~~~
많은 사람이 짐작도 못하는 상황을 만드는거면 니 자식은 니만 봐라
어제
익인22
어휴 그럴거면 맡기지마라
어제
익인23
전혀모르겠음!
어제
익인24
식습관때문이라하기엔 이미 이틀에 한번이면 2, 3도 도 오바같음
어제
익인27
그러니깐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어제
익인26
와 진짜 꼬아서 받아들일 부분이 단 하나도 없는 것 같은디
어제
익인28
뭐 이유씩이나 있겠음? 대부분 저런 경우 베댓 언니 케이스처럼 진짜 별것도 아닌 거일 가능성 큼
맘 같아서는 엄마도 애봐주지 말라고 하고 싶네
어제
익인29
ㅠㅠ…??? 너어어어어무 고마울것같은데..
어제
익인30
자기만의 육아철학이 확고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지가 키우지 왜 남한테 애를 맡김...? 어떤 일이 있어도 애 옆에 붙어계세오
어제
익인31
아니 근데 진짜 뭐지 글쓴이가 나름대로 생각한 이유 3가지도 글쓴이가 미리 잘 대처해서 화낼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어제
익인32
해줘도
어제
익인33
궁금하네 싫을 이유가 없는데?
어제
익인35
저렇게 잘 봐주면 고마워해야할 일 아님?뭐가 문젠데..?
어제
익인36
막댓이 정확한듯 나랑만 저런 즐겁고 새로운 경험해야하는데 시누가 해주니 자기가 나쁜엄마 된것 같고 질투한거
어제
익인37
애엄만데도 왜 그런건지 1도 모르겠다
어제
익인38
3번인가햇는데 막배댓이 진짜려나... 뭐가됐든 이해가안가네 ㅠ
어제
익인39
알바아니고 다음부터 안 봐주고 안 보면 됨
어제
익인39
싸가지없는 게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봐줬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오빠랑 같이 세트로 뭐라하고 앞으로는 볼 일 없다 할거임
어제
익인40
아~ 진심 왜저래
어제
익인41
불만이면 애 맡기지 말고 본인이 보시던가 애 봐줘도 난리네ㅋㅋㅋㅋ 아오
어제
익인42
인성이; 이유가 있었으면 말을 해야지 그것도 안 하네 고맙다는 말도 안 하고 ㅎ
어제
익인43
애를 맡기지나 말든가
잘해줘도 난리네;
어제
익인44
고마운줄 모르고 난리네..절대 애 봐주지마라
어제
익인45
염치는 어디 갖다버렸나봄... 맡기면서도 생색낼 거면 직장 그만두고 24시간 본인이 직접 애 케어하든가
어제
익인46
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말을 제대로 하든가 애 봐줬는데 고마운 줄은 모르고 왜저럼
어제
익인48
저는 오빠한테 다 말하고 다시는 조카볼일 없을거라 할거같아요
어제
익인51
판춘문예를 믿나요
어제
익인52
아이와 나눠야할 경험을 고모가 가로채서 질투+ 그렇게해주지 못한 아이에 대한 미안함으로 저런것 같음(그냥 아기만 봐달라고 했는데 좋은 아이디어로,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아기에게 좋은 경험을 준 것. 그렇게 하라고 하지도 않았기도 했고. 월권행사라고 느꼈을수도)
어제
익인53
원래 안 먹이는 간식도 아니고 나라면 체험까지 해준거라 좋을 거 같은데
그정도로 맘에 안들면 애 남한테 안 맡겨야지
어제
익인54
이걸로 정색할 정도면 학교는 어떻게 보내냐...
21시간 전
익인55
와 진짜 이유가 뭘까 짐작도 안 갔는데 이유가 댓글들중에 하나면 너무 못된사람이다
21시간 전
익인56
진짜 저거여도 개짜치네..
20시간 전
익인57
뭘 다시는 이러지말라는거지? 그냥 애를 맡기지마
20시간 전
익인59
다시는 안봐주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
심보가 못됌
19시간 전
익인61
싹퉁바가지
18시간 전
익인62
123 보니까 더 이해안됨 세심한듯 고모가....
18시간 전
익인63
내 돈 써서 애 봐줘도 난리냐고 뒤집어 엎고 다시는 애 안 봐준다 알아서 해라 선언해야 함
18시간 전
익인64
와.....너무 고마울것같은데 어케 화를낼수가
18시간 전
익인65
애봐준 공은 없다지만 혈육한테 성토타임 한번 해야할듯.. 돈쓰고 시간썼는데 새언니는 뭐가 그리 불편했는지 기분나쁘게 하고 갔다.하고...
나같으면 새언니랑은 말안하고 혈육선에서 알아서 해결하고 사과시키라 할것 같음.
혈육도 정리못한다? 그럼 그조카는 이제 내손 탈일 1도 없는거지..
18시간 전
익인69
ㄴㄴ 그냥 암말도 안하고 엄마한테 손주 봐주지 못하게 난리칠듯. 그낭 맡길데 없어봐야 정신 차릴까말까함 저런애들은
17시간 전
익인66
애 봐준 공 없다는 말 진짜예요 ㅋㅋ 윗동서 애들 일주일 하원 시켜주고 간식 만들어주고 했는데 고맙단 말 한 마디를 못 들음 ㅋㅋ 그 이후로 아무것도 안도와줘요 저들이 알아서 하라지
18시간 전
익인67
애초에 저 이틀에 한번도 먹이기 싫었는데 시엄마한테 얘기할 저거는 안되고 시누가 기계까지 사서 먹였다니까 옳타쿠나하고 잡도리 한거 아녀?
17시간 전
익인68
애 봐주는 사람 따로있고 성내는 사람 따로있네 ㄷㄷ
17시간 전
익인69
같은 애 엄마지만 저런사람들 너무 싫다.
시누한테도 저러는데 유치원이나 학교등 기관에 얼마나 난리 칠지 뻔함...
17시간 전
익인70
진짜 전혀 모르겠다...... 이건
17시간 전
익인71
헐 빌려온 거라고도 말했으면 자주 먹을 걱정도 없는데 왜 그랬지.. 세상에 그럴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당은 제가 아직 주질 못해서 그건 주지마세요라고 이야기라도 해주던가
17시간 전
익인72
진짜 이유도 모르겠고 정말 인성별로다
그럼 맡기질 말고 혼자 다 키워 ..
17시간 전
익인74
너무 고마운디 ㅠㅠ
16시간 전
익인75
와 나라면 진짜 좋아할거같음
게다가 내 자식이 또 고모집가서 솜사탕 만들어먹고싶다고하면
막말로 바로 이때구나 싶어서 내자식 고모한테 맡길 듯
내 자식도 기분좋게 놀고 나도 자유시간? 가지고 얼마나 좋아
16시간 전
익인76
복에 겨웠다 진심... 솔직히 조카든 뭐든 내 애 아닌데 저렇게 잘봐주는 사람 몇이나 있다고 고맙게 생각해야지
16시간 전
익인77
막댓같은 심보면... ㅋㅋㅋ 애가 불쌍하다 진짜... 본인은 상상도 못한 아이한테 한번도 못줄 경험을 고모가 선물해준건데 ㅋㅋㅋ 뭐가 그렇게 질투가 나서
15시간 전
익인78
진심 귀여워죽겠어서 용돈 왕창 줘도 모자라구만 별..
15시간 전
익인79
진짜 애 본 공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고마운건 없고 당연한거고 애 다치면 그때부터 난리치기 시작하는거...
새언니가 어떤 부분에서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뭐든 이상한거 맞음,,자기가 왜 화난건지 설명이나 제대로 하던지. 엄연히 말하면 남의 새끼 봐주는건데 고마운줄을 몰라
15시간 전
익인80
그냥 댓글 말처럼 고모랑 자기보다 신나게 놀았을거라 생각하니 자격지심 올라온듯
15시간 전
익인81
뭔 돈 주고 시터 고용한 것도 아니고 공짜로 가족이랍시고 부려놓고 강짜놓네 ㅋㅋ 별 지가 봐야지..
15시간 전
익인82
부탁하는 입장에서 개꼬였다 진짜로
그리고 아무리 손아래라 나이가 자기보다 어리다지만 얼마나 만만하게 보는지 알겠네 저것도 다 만만하게 봐서 한 행동임
내가 글쓴이라면 안 하던 시누이짓까지 하며 엎음 대학생이라 아무것도 몰라요 모드로 오빠한테 전화해서 징징거리고 엄마한테 일러서 일 키움
사람을 얼마나 무시하면 물어봐도 답도 없이 쌩가버림 선이란게 있는데 선 넘네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살빠진 강미나
이슈 · 1명 보는 중
중동 현지 화장 받은 안유진 외 기타 .jpg
이슈
AD
진짜 빨리 물리는 치킨 1위
일상
피자 먹을 때 이거 반반으로 갈린대
일상
AD
공무원 되자마자 대형 사고 친 신규..
이슈
알게 모르게 가난해지는 습관
이슈 · 1명 보는 중
AD
님들 아기 두루미 본 적 있음?
이슈 · 1명 보는 중
4년 동안 니트 한 번도 안 빨았다는 김나영
이슈 · 4명 보는 중
AD
AD
T한테 어떻게 해야 상처를 줄 수 있어요?
이슈 · 1명 보는 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주작없는 에피소드.jpg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고자극이라고 난리 난 루브르 탐정..JPG
이슈
AD
일반인이 감옥가면 무조건 정신병 걸리는 이유
이슈 · 6명 보는 중
속이 더부룩해 아파트 단톡방에 물어본 임산부
이슈 · 2명 보는 중
AD
Ai사용을 자백한 작가
이슈
결혼 전에는 단점인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장점.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친구 말 듣고 이혼한게 후회되네요
이슈 · 1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단독] "햇님도, 단골손님이었다"…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
269
이슈·소식
l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
166
이슈·소식
l
(피폐주의)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애인썰..JPG
179
이슈·소식
l
34살인 썸남 월급이 290이래ㅠ
123
정보·기타
l
우리나라에서 1순위로 없어져야 할 문화
170
정보·기타
l
결혼식을 여러 번 가보면 느끼는 사실
132
정보·기타
l
시계 찾아줬다고 30만원 달라는 MZ 후임.jpg
88
정보·기타
l
타투 진짜 많은데 다 예쁜 것 같은 지디..(스압주의)
129
이슈·소식
l
현재 충격적이라는 수원 똥테러..JPG (약주의)
99
정보·기타
l
질염 환자를 만난 왁서들 ㅎㅇㅈㅇ
109
이슈·소식
l
나혼자산다 new 라인업
83
이슈·소식
l
(블라)노처녀가 될 것 같은 사람 특징이 뭐야
87
정보·기타
l
강남 어느 초등학교의 학부모 단톡방.jpg
79
정보·기타
l
"씻을 때, 온몸 비누칠 필요 없다”...겨드랑이와 '이런 곳'만, 왜?
71
유머·감동
l
아파트 인테리어 레전드.jpg
55
프랑스 부자들이 부자 티를 내지 않는 이유
17
12.17 19:30
l
조회 25799
l
추천 1
자위하다 벽 부쉈어요..jpg
63
12.17 19:28
l
조회 46522
l
추천 5
신세계에서 만든 프리미엄 마켓 트웰브 스무디 가격
4
12.17 19:15
l
조회 5154
여시투어 영화 '맘마미아'의 촬영지, 그리스 스코펠로스 섬 & 스키아도스 섬
12.17 19:13
l
조회 370
l
추천 1
남사친이랑 부산 다녀온다는 여친
3
12.17 19:03
l
조회 1763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jpg
7
12.17 19:02
l
조회 11205
결혼 2년찬데 이혼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32
12.17 18:26
l
조회 22359
l
추천 1
배민 리뷰에 나타난 전남친
1
12.17 18:12
l
조회 2828
조카 봐줬는데 새언니가 화났어요.. 이유가 뭘까요?
100
12.17 18:09
l
조회 49237
l
추천 6
일식 40년 장인이 1등급으로 꼽는 한국생선.jpg
9
12.17 17:56
l
조회 8985
성질 더러웠던 교장 선생님 썰
12.17 17:47
l
조회 1671
나이별로 '원룸'을 다르게 발음한다고 함
170
12.17 17:19
l
조회 81380
친한동생 생일선물, 제가 센스없었을까요...?
1
12.17 17:10
l
조회 3896
9급 공무원 시험에서 대다수가 틀렸다는 문제
14
12.17 16:35
l
조회 10991
l
추천 1
드리핀
추가하기
더보기
정리글
동윤 생일 이벤트
2
협이 ㅜㅜㅜ
시그를 안찍었..?
4
협 동윤 오늘 라디오 나옴
1
즐거웠다
2
애들 오늘도 스쿨어택 같은거 했나
4
AI로 만든 황순원의 소나기 표지
21
12.17 16:25
l
조회 17495
의외로 공자도 말했었던 것
12.17 16:18
l
조회 2055
l
추천 1
낙태 경험이 있는 동료가 결혼한다네요
177
12.17 16:13
l
조회 87589
농협계란 명칭 공모작 최우수작
22
12.17 15:54
l
조회 15823
l
추천 2
의외로 잘 모르는 귤 집안 족보
5
12.17 15:49
l
조회 5933
l
추천 3
자신이 꼰대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법
1
12.17 15:47
l
조회 2940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58
1
섹스보다 자위가 더 기분좋다고 생각한 적 있다 65.4%
66
2
안성재 셰프 때문에 너무 슬퍼진 윤남노 셰프 인스타
3
[공식] '놀토' 측 "입짧은햇님 입장 기다리는 중..방송은 추후 논의"
4
"다이소 비켜”…이마트, 최대 5천원 편집존 '와우샵' 시범 운영
5
5
부부관계 얘기하다 풀악셀 밟는 롤 전프로게이머
6
조회수 190만 찍은 한국 시대별 의상
5
7
인생이 너무 잘풀린다는 사람.jpg
8
급식에 삶은 옥수수 좀 그만 줘요.jpg
1
9
김풍이랑 윤남노(요리하는돌아이)한테 온도차이 너무 티나게 나는 손종원 셰프...
3
10
유튜버들이 뽑은 올해의 케이팝 1위.jpg
3
11
생후 1개월 강아지
12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약통 구입한 직장인 후기
1
13
안주 안 시키고 맥주만 마셔도 될까요?
1
나 학점이 개낮아서 담당직원이 충격먹음
34
2
얘들아 진짜 나믿고 헬스장 한달만 다녀봐
5
3
학점 3.8받았다고 걱정하는 애는 내 성적보면 기절할 듯
26
4
인스티즈에 일베 개많네
4
5
급상승
나 이상한 결벽 있는데 이런 사람 있어?
1
6
난 뭔가 심리상담을 평생 받아야 할거같음
2
7
속눈썹 길면 원래 더 이뻐??
2
8
다들 결혼 포기한 이유가 뭐야?
3
9
나 이정도면 회피형 심한 거야?
3
10
솔직히 애인 몰래 나쁜짓해본사람?
6
11
01인데 나 내년에 연애할게
1
12
요즘은 학교에서 등수 교실에 붙여놓거나
5
13
와 다리가 성장통처럼 너무 아픈데 왜이러지
1
정리글
샤이니 키, 박나래, 입짧은햇님의 입장문 공통점
10
2
주사이모와 관련된 사람들이 확실하게 얘기해줘야 하는거
6
3
놀토에서 햇님 역할이 뭐야?
5
4
환연 민경유식 될수있는 시나리오
10
5
놀토 어차피 받쓰 이제 1라운드만 하던데?
1
6
상원이 장발 또 보고싶다
1
7
우와 이안 이 사진 진짜 키라키라 미소녀같다
3
8
도경수 얼굴
3
9
갑자기 박건욱 관심생겨..
2
10
ㄱ
윳댕은 진짜 윳댕 당했다는 표현이 정확함
11
환연보다가 불량연애 보는데
1
12
왜 아이돌은 연애하면 욕먹으뮤
14
13
기회주의자가 나쁜거라고 생각해??
2
14
이런 거 찍을 수 있는 앱 아는 사람
1
와... 영화보다 훨씬 잘 만든 드라마는 처음 봄...
69
2
햇님약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마약류래
26
3
주사이모 팔로잉목록 보면 햇님말고 40대이상 뼈마름 유지하는 배우들 있던데 설마..
26
4
근데 연예인들 단발 한 번 하고는 다시 짧머 안 하네
22
5
손종원 미친거아니야?
13
6
손종원 셰프님 결혼한 줄..
9
7
흑백2 손종원솊 섭외가 제일 어려웠대
19
8
요즘은 23살 중반에 연기 시작한거면 늦은건 아니야?
13
9
약간 우울한 연기도 잘하는 20대 여배 누구같아??
46
10
나이브스아웃3 나왓길래 1봤는데
1
11
대군부인) 대군쀼 엠사 시상하러 온다 vs 안온다
13
12
아바타3 재미업다...
4
13
이이경은 왜 유재석탓을하는거야?
37
14
고현정 배우 얼마전에 강민경 언팔했네 둘이 엄청 친하지않았나?
32
15
윤아 실물 개화려하다는거 이거 보니까 좀 알거같애
29
16
잡담) 대홍수 드디어 오늘이다ㅜ
3
17
장재현 영화 박정민피셜 엄청 잘뽑혀서 자기 좀 써달라했는데 칼같이 거절했대
12
18
정보/소식
<복수귀> 김유정 확정+ 오컬트코미디
19
19
지금 당장 촬영할거 없는 배우들은 2027년에나 보는거 확정임?
5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