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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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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1
10
익인1
맞말이라 생각함 근데 보통 취집은 집에서 밥빨래청소세탁육아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쓰는 단어는 아니지 않나
4개월 전
익인2
22 취집은 남편 돈이나 쓰며 육아,가사 등 집안일은 전부 사람써서 맡기고 본인은 피부과 다니고 케어 하러 다니는건데 전업이 왜..취집..
4개월 전
익인3
취업대신 시집이니까 집안일 포함 아닌가
4개월 전
익인4
전업주부 보고도 취집이라 하던디
4개월 전
익인5
긍까 전업주부랑 취집은 다른데
4개월 전
익인12
요즘은 가정주부도 다 그 취급함
취집이라는 비하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씀
4개월 전
익인23
육아 제외 남자한테 기생해서 집안일 정도만 하는 걸 취집이라하지.. 솔직히 애도 없는 집에서 집안일 하는 건 안힘드니까
3개월 전
익인24
맞음 옛날엔 부잣집에 시집가서 사람쓰고 남편한테 월급처럼 용돈받아서 쓰는걸 취집이라 했는데... 요샌 취집이라 쿠사리 주고 싶은데 본인이 그럴 능력은 안되니까 허들을 엄청 낮춰버림ㅋㅋㅋㅋ 한국 직장인 평균 월급 받으면서 와이프가 전업주부로 알뜰살뜰 하게 아끼며 애 키운다? 그래도 취집이라함ㅋㅋㅋㅋㅋ 주부습진 걸리고 애 보느라 꼬질꼬질해진 여자한테도 너 나 만나서 취집하고 편하게 산다 그럼..... 그건 그냥 널 사랑해서 한건데 그걸 부정함ㅎ 그래서 불행한거임
3개월 전
익인32
22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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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집안일 다하는 전업주부를 취집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진짜 그만큼 벌지도 않으면서 혐오에 미쳐서 퐁퐁이니 취집이니 말하는거보면 황당함
4개월 전
익인7
직장생활해보니까 저런 삶 살고싶은데.. ㅎ
4개월 전
익인8
직장생활 8년 하니까 주변에 저런 삶이 부러움^^... 아무 경험 없을 때 할 수 있는 말
4개월 전
익인9
와 누구예요?
4개월 전
익인10
취집인데 왜 성실히 노동함 취집이면 밥 빨래 설거지안해~
4개월 전
익인11
저 말을 주부 후려치기로 알만한 지능이면 무슨 말을 해도 후려친다고 했을 듯
4개월 전
익인12
이미 취집하고 싶다는 질문에 답을 집에서 밥 빨래 아이 케어 그런데 인정 못받는거 할래? 라고 대답함
취집이라는걸 남편 돈 쓰고 편하게 사는게 아니라 이미 밥 빨래 아이케어 등등을 취집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면서 뒤늦게 욕먹을 것 같으니까 셀쿠 깨지 말라 그러네 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3
근데 직업 선택이랑 교육의 기회가
아직도 동일하지 않다고?
내가 70년대 살고있나
4개월 전
익인19
직업선택은 아직도 건축 같은 특정 분야는 남자만 선호한다든지 그런 부분이 있는 거 말하는 거 아닐까요? 교육은 공교육은 모르겠고 집집마다 분위기가 다른 걸 말하는 건가 싶네요
4개월 전
익인20
시골 여고 나왔는데 엄마아빠가 여자는 윗지방에 가면 안 된다고 막고 돈 지원 안 해준다고 협박해서 인서울 원서도 못 내고 지거국 간 애들 있긴 함 나도 그랬음
4개월 전
익인28
주변 어른들께 여쭤보면 의외로 다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고요 아직까지 사회에 여자에 대한 벽이 있다고요
3개월 전
익인14
원래 취집이란.. 의사 금수저 남편이랑 결혼해서 집에서 일안하고 필테 피부과 다니며 자기관리하며 사는 삶
4개월 전
익인15
앞이 막막하니까 취집 < 이 태도부터 글러먹음
4개월 전
익인16
직업 선택의 자유가 늘었는데도 여전히 주부하고 싶을 수도 있는거지 구조를 꼭 거슬러야하나
농부로 직업을 선택했다면 전통사회의 직업구조에 순응하는건가?
4개월 전
익인16
"나도 지금 남친 버리고 취집이나 할걸, 내 친구 누구는 100억 자산가랑 결혼했다던데 어쩌고"
요런 환상을 가진 여자들 앞에서
"구조에 순응하는 삶을 살지 말고, 연 3~4천만원대(중위소득 기준)나 벌면서, 구조를 깨뜨리는 삶을 살아"
라는 말이 얼마나 공허하게 들릴까?
4개월 전
익인12
그러니까 말이야 ㅋ
4개월 전
익인16
게다가 직접 돈을 번다고 할지라도, 대부분은 월급쟁이일텐데
월급쟁이는 월급받기 위해 또 윗사람들한테 순응하고 그럴텐데 말이지 ㅋㅋ
4개월 전
익인17
내가 아는 취집은 전업주부가 아닌데...? 그냥 남편 돈으로 시터가 애 키우고 가정부가 집안일 해주고 혼자 나가서 노는 게 취집 아니었나 ...?
4개월 전
익인18
요즘에는 집에서 애 돌보고 해도 취집이라 하능거같던데
4개월 전
익인18
그냥 젊고 예쁜 여자가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면 다 취집이라하는듯
4개월 전
익인12
비하하는 말인 취집은 왜 쓰는건지 이해안감
4개월 전
익인21
취집이든 전업주부던 시켜주는 남자 만나는 것도 능력임ㅋㅋㅋㅋㅋ
솔직히 회사생활 해보면 거지같을 때 많음
요즘 같이 돈 많이 풀린 세상에서는 외벌이 너무 빡헴
4개월 전
익인22
취집희망자가 이렇게 많다니 역겹다 인간으로서의 뭔가를 포기한 사람들 같아 같은 인간이라 생각하고 싶지 않아
4개월 전
익인26
저 부연 설명은 본인의 의견이고 이에 대해서는 어떤 쪽의 의견이든 존중하지만, 무물 답변은 저런 가치관을 토대로 주부를 비하한 게 맞음. 어떤 사람은 어머니로서 내 사랑하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가정을 돌본다는 부분에서 자아실현 할 수도 있는건데 그런건 고려 대상도 아니었던듯? 그냥 본인 말실수를 본인 가치관 잘 설명한걸로 포장한 것에 지나지 않음 저 비하하는 답변이 뭘 그리 사회를 꼬집는다고 ㅋㅋㅋㅋㅋ 단적으로 저 글 속 주부를 다른 직업으로 바꿔도 저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 교육이나 직업선택의 기회가 넓어졌다고 해서 주부가 터부시되어야 하는 직업은 아닌데 주부를 선택한다고 시대에 역행한다느니, 본인 병크를 사실 정의를 위한 것이고 의도한 발언인 것 마냥 열심히 둘러댐. 여기 댓 다 저사람 옹호하길래 혹시 몰라 미리 얘기하자면 난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시빌엔지니어임
3개월 전
익인29
그럼 결혼해서 일관두고 전업으로 집안일이나 하고 싶다
이건 취집인가요 취업인가요?
3개월 전
익인30
당연히 취집
3개월 전
익인29
근데 위에 댓들 왜저래?
전업은 취집이 아니라고 하네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0
요즘 다들 살기가 힘드니까 취집하고 싶은 애들이 많아서 그럼..자기가 취집 하고 싶다는걸 대놓고 말하면 너무 짜쳐보이니까 아니라고 말하는거지
3개월 전
익인29
참.. 익명공간에서 마저 솔직하지들 못하네
3개월 전
익인31
구구절절 맞는 말 아님?
3개월 전
익인33
별개로 남성보다 여성이 외모에 돈과 시간을 더 많이 쓰고, 아무리 꾸미는 게 자기 만족이라 하지만 결국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상향혼하려는 게 2030 마인드 50% 이상인 것 같더라고요 요즘. 취집이랑 상향혼은 다른 거긴 하지만, 제가 봤을 때 여자들이 그냥 자기 능력 키우는 거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긴 해요. 근데 이건 거의 자연의 이치 수준으로 거스를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아쉬울뿐이죠.
3개월 전
익인34
공감.. 예전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면 지금은 충분히 본인 선택일 수 있기 때문에..
2개월 전
익인35
취업하면 취집하고싶고 취집해서 애키우다보면 취업하고싶음..ㅋㅋㅋ
2개월 전
익인36
주부들 중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자아실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렇게 말하면 그런 사람들이 뭐가 돼? 비하한 거 맞으면서 사회 구조에 순응하니 어쩌니 자기방어에 합리화 똑똑한척만 하는 사람으로 보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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