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손자 사망 vs 44살 아들 사망 상황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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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다들 절대 안슬펐으면 좋겠다 산타님 2일 전
	익인2 부모님에게 물어보니 더 이쁘고 귀한건 손녀인데 둘 중 더 마음 아픈건 내 자식일 것 같다네요 2일 전
	익인4 마지막 영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5 함께한 시간,정이 많으면 더 슬플듯... 막말로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때 더 슬플수도 있고 2일 전
	익인6 헤어질 때 미운정이 크다는거 맞는 듯ㅠ 2일 전
	익인7 영조 ㄹㅇ... 2일 전
	익인8 걍 뭐든… 가슴이 찢너질들 2일 전
	익인9 당연히 아들이죠.. 내가 고생해서 키운 내새끼랑 손자를 어떻게 비교해요 2일 전
	익인10 당연히 친자식이지 손자가 이쁜건 내새끼의 자식이라서 그런거임 2일 전
	익인11 14살 어린 자식 죽은 아들의 슬퍼하는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상황이 더 가슴 아프지 않을까요.... 모르겠다.. 2일 전
	익인12 영조ㅋㅋㅋㅋ 근데 이건 무조건 아들 2일 전
	익인13 그냥 내가 죽을게 제발 둘 다 살려줘 내가 아이 키운만큼 자식도 같을듯ㅠ 2일 전
	익인14 영조입장에선 정조가 얼마나 예쁘겠음 사도세자같은 국보급 폐급에서 정조가 나오다니.. 2일 전 익인24 근데 멀쩡한 아들을 그 폐급으로 만든건 영조 본인이잖아. 뒤주를 세자전용 목재보관함으로 만들어놓고 어제 익인14 영조는 사도세자한테 사과도 함 근데 그 뒤로도 궁녀들 시종들 강간이나 살해 백명도 넘게 함 어제 익인30 멀쩡한 사람 정신병걸리게 만들어놓고 사과하면 그 정신병이 어디로 감? 그 백병 영조가 죽인거나 다름없음 어제
	익인15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닥 후자에요... 2일 전
	익인17 마지막 어떤 영화 포스턴가여 2일 전 익인18 영화 사도 입니당 2일 전
	익인19 무조건 아들이죠... 2일 전
	익인21 아 마지막 영조 드립 때문에 앞에서 좀 슬펐던거 다 까먹음ㅋㅋㅠ 2일 전
	익인22 아들이요- 수십년을 키워온 서사가 있는데 어제
	익인23 영조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5 당연히 내 아들이죠 . 어제
	익인26 엄마 돌아가셨을때 할머니의 표정을 잊지 못해요.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평생 눈물 따윈 모르게 사신 분이 아직도 눈물흘리시더라구요. 어제
	익인27 아들임 어제
	익인28 아들이지 어제
	익인29 당연히 아들이지 어제
	익인30 무조건 자식임 손주때문에 자식 힘들어하고 다치고 그러면 손주가 그렇게 밉다고 하더라 어제
	익인31 아직 손주는 없어봐서 모르겠는데 무조건 자식일 듯 우리집가면 나보다 딸 먼저 반겨주고 딸 먼저 챙겨주고 무조건 내 딸이 최고라고 손주 하나라 부둥부둥 혼도 안내고 싫은소리 한 번 안하심 그래서 나보다 손주인가 했는데 ㅋㅋ 내가 신생아시기도 코로나때라 혼자 키울때도 힘든소리안했는데 요새 진짜 말 더럽게 안들어서 애잘때 지나가는 말로 키우기 너무 힘들다 엄만 우리 둘 어떻게 키웠냐 한마디 했더니 나 잠깐 어디갔다온새 애한테 ㅇㅇ야 그래도 할머니딸 너무 힘들게 하지마 할머니 마음아파 이러는 말 들음 세상 t인 엄마라 이제껏 위로 한마디 들어본 적 없어서 나도 힘든내색 어릴때부터 안하고 살았는데 엄마는 엄마구나 생각했음 어제
	익인32 영조가개읏기네 어제
	익인34 당연히 아들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