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지만
어쩌면 가장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

이시우와 다현은 청춘 로맨스를 연기한다.
각각 철없이 낭만을 꿈꾸는 대학원생 '서준서'와 소설가를 꿈꾸는 출판사 편집자 '지혜온'으로 분한 두 사람은
유치원 때부터 함께 하는 일상이 당연했던 우정이 사랑으로 번져가는 순간을 솔직한 감정으로 풀어낸다.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 출연
12월 19일 오늘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금요일 밤 주 1회, 방송 당일 2회 연속 편성
+ 어제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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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