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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미국인의 우울증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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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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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다.. 우울한데 밖에선 티 안냄 힘든애기 밖에 해봤자 고쳐지는것도 없고 그 사람들도 사실 다들 자기 생각하기 바쁘기 때문에 민망함 얘기 꺼는것도......그냥 내가 견뎌야 하는건데 가끔 이 상태에서 또 뭐하나 안좋은 일 닥치면 그때 자살 충동이 심하게 옴.....
2일 전
익인2
본인이 우울증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걸? 출근할때 회사에 불났으면 좋겠다 차에 치어서 다리라도 다쳐서 회사 안갔으면 좋겠다 이런생각 많이 하잖아? 내 얘기임 근데 이런것도 우울증의 증상 중 하나래
2일 전
익인3
근데 이런 생각 안 하는 사람도 있나요? ㅠㅠ 주변에서 이런 생각 안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ㅠ
2일 전
익인5
저는 해본적없음…
2일 전
익인7
난 모든 사람들이 하는 생각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더라...
난 이런생각 꽤 오래됐는데....
2일 전
익인10
이건걍 회사다니기싫은사람1이잖앜
2일 전
익인13
이거 듣고 진짜 놀랐음요.. 가끔 넘 힘들면 아 사고나서 입원이라도 하고싶다, 회사에 누가 불 질러주라.. 이런 생각 다들 하는줄 알았는데 안히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그리고 이런 생긱하는것도 우울하단거라는거 듣고 놀람
2일 전
익인20
나도 성인되자마자 일 시작하고 안 좋은 상황이 다양하게 겹쳐서 그런 생각 자주하고 죽지 못해 살았는데, 그땐 우울증이였다는걸 인지를 못했음. 몇년 뒤에야 상황이 풀리고 안정이 되고 행복이라는걸 알게 되니까 되게 위험한 상태였다는걸 알게 됐어ㅜㅜ
지금은 엄청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살아🥺
모든건 다 지나가니까 다들 힘내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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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홧병의 나라... 속이 곪아
2일 전
익인6
표현하는 순간 시선이 안 좋아지니까..
'우울한 애는 옆에 안 두는 게 좋다' 이런 말이 도니까 당연히 숨기지
2일 전
익인8
한의 나라다 뭐다 하는거 전국민이 우울증인건 아닐까 싶을정도임
2일 전
익인9
어릴 때 우울하다 하면 네가 뭘 한다고 우울하냐 하고
커서 우울하다 하면 다들 그런다고 하는데
표현을 할 수 있을 리갘
2일 전
익인11
나도 신체증상 나타나고서야 알았음...
2일 전
익인12
징징대지말고 더 노력하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으니깐.. 신체증상이 나타나야 어디 아프냐 병원가라는말이 나옴
2일 전
익인14
미국놈들은 설레발만 드럽게 친다는거네
2일 전
익인21
이런 생각을 하는 놈들이 한국에 겁나 많으니까 자살률 1위인거구나!
어제
익인24
너도 우울증 오면 좋겠다ㅠㅠ
어제
익인15
그런듯 나만해도 병원안가고 그냥 기질적으로 무기력한 인간이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과호흡 한번 겪고나서 깨닫게 됨 ㅋㅋㅋㅋㅋ 아 이거 병이었구나 하고
2일 전
익인16
걍 우리나라는 감정표현하는걸 고깝게봄 ㅇㅇ 환연만봐도 우는 사람들 보고 왜 우는지 이해안된다 하고 이런 분위기
2일 전
익인21
ㄹㅇ 위에 댓글만 봐도 뭐 ㅋ
어제
익인17
우리나라 사람은 표현하는걸 나댄다고 생각함 한명이 표현하면 다수가 그 한명을 이해못하는게 많음.. 그래서 그 한명은 표현 못하고 가만히있다가 곪아터지는거지
2일 전
익인18
우울을 전파한다는 느낌? 짐을 주는 기분이라 어디 말하기가 그럽니다.. 누구나 밝고 즐거운 기운 좋아하니까.. 신경도 쓰이고
어제
익인27
2222
어제
익인19
우울이 왜 오겠냐를 생각해봐야함
누군가에게 표현하거나 말 할 곳이 없다는 것임.
자기 속마음을 말할 누군가가 없고
그걸 건강한 방식으로 해소 할 수 없는 것임
그게 문화+습관이되면
나중엔 인지는 못하고 인지는 못하지만
감정이 있고 불편하니까
건강하지 않은방법(폭음, 과식, 게임중독, 자등등)
즉, 자신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나왔을텐데
결과적으로 살이찌거나, 몸이 안좋아지는 거임
어제
익인22
한국인들이 착해 ㅠ
어제
익인23
우울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서... 우울증가진 개인 스스로조차도 심한 증상 아니면 단순 우울이라 생각하게 만듦 그리고 우울해도 참아 넘겨 이런 경향도 크고 해소할 곳은 없고 참기만 하다가 저런 결과가 나오는거지 그나마 과거에 비해 우울증 인식 늘어서 병원이라도 가는 사람 늘어서 다행임
어제
익인25
베란다 보면서 여기서 떨어지면 죽을수있겠지라던가 운전하면서 다리 같은 곳 지날때 여기서 핸들 꺽어서 밑으로 떨어지면 죽을 수 있겠지 생각하는게 난 다들 하는건줄 알았는데 우울증이더라 요즘도 한번씩은 생각나는데 약 먹고하니까 좀 나아지더라
어제
익인26
아직도 우울증 얘기하면 은연중에 '나약해서 그런다' 라고 보잖아. 단순히 개인의 멘탈 문제가 아님에도.. 그러니까 남들도 눈으로 볼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신체증상으로 아프다고 표현하게 되는거지
어제
익인28
특히 남자들은 정신과 절대 안가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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