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요약
사건은 2025년 11월 17일 오전 피해자의 남편인 부사관이 “아내의 의식이 없다”고 119에 신고하면서 외부에 알려짐 당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이미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였고, 몸은 전신이 오물로 오염된 상태였으며 하반신에는 감염과 욕창으로 인한 심각한 피부괴사가 진행돼 있었고 수만마리의 구더기가 피해자의 하반신에 붙어있는 상태였음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에도 상태가 회복되지 못했고, 결국 2025년 11월 18일 패혈증 등 전신 감염으로 사망함
팩트
1. 11.17일까지 살아계셨음 살아계신 상태로 고문 당한거임
2. 검사결과 흉부ct에서 오른쪽1번~6번까지 다발성 갈비뼈 골절이 발견됨
3. 어깨 자상도 발견
4. 상태를 확인한 의료진의 신고로 부사관 그자리에서 잡혀감
2. 언제부터 방치했는가?
구급대원이 남편에게 언제부터 이렇게 된거냐고 3번 물었을때 3번다 삼개월전부터 그랬다고 함
=>여기서 이후에 자기는 그런말 한적없고 아내가 그런 상태인줄 전혀 몰랐다고 지금까지 우기는중임
3. 기타의혹
1. 남편 말대로라면 2025.8월 또는 7월이 시작일텐데 거즈 및 압박붕대등의 구입시기는 2024년부터 시작됨
그런데 보다시피 소독약이나 그런건 일절 없음
즉 최소 24년 3월부터 이미 폭행은 시작된거로 보임


2. 물을 한달에 40톤씩 씀
나 열받는게 이번 그알은 진짜 보도를 잘못한거 같음 무슨 소리지를까봐 틀어논거마냥 보도했던데
그시기에 아예 소리를 못질렀을 확률이 굉장히 높음 이거때문에 지금 별의별 얘기가 나오는중
3. 냄새가 안났나?
일단 구급대원은 문을 열자마자 악취가 심했다고 함
그리고 그알에서는 이웃이 냄새 안났다고 인터뷰 하는거 떳던데 또 다른데서는 이웃들이 복도부터 대변냄새 났다고 했대
4. 공범?
은 가능성이 매우 적음 아파트 방문한거정도는 금방 확인이 가능한데 그부분은 어디에도 보도된적이 없음
5. 피해자 부모님들은 왜 안찾아갔는가
저 남편새ㅔ끼가 매일 피해자부모님이랑 소통하면서 아내가 공황장애로 부모님 보기 힘들어한다고 자기가 잘 챙기고 있다고 했대 계속 못오게 막음 거기다가 부부가 초등학생때부터 동창인 사이였으니 더 믿을수밖에..
6. 카톡 주작 가능성
아래는 돌아가시기 2주전 카톡임 저때 이미 몸은 망신창이실텐데 처웃으면서 보냄
이거말고도 카톡이나 전화한 증거들이 있는데 그게 얘가 주작했을 가능성도 있어보임
갈비뼈골절에 얼굴 아래로는 다 감염되어 있었어서 전화받는거 조차도 어려웠을거야
이런 카톡이나 전화를 만들어논건 아마 가 알리바이로 남긴것으로 추정됨.

7. 피해자의 편지
난 이거 그알보고 너무 화가났어
누가봐도 탈출하고 싶어하는 편지인데 마치 우울증 걸린 아내가 남편한테 의지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놨더라
탈출하고 싶은 마음도 굉장히 커보였어
피해자분 일기장에도 남편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보단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더커보였어 (죽고싶다, 벗어나고싶다, 눈치보기싫다 등)

8. 아내가 저상태인데 혼자마실ㄹ려고 소주 한짝씩 들여놓고 새벽마다 쿵쾅됐다는 이웃증언
=사망하기 2주전부터 심해진거라고 함
9. 화장실이 두갠데 피해자 있는 방의 화장실만 깨끗함
10. 피해자 얼굴만 깨끗한 부분도 이상함
+다들 갈비뼈랑 어깨 자상 정도만 알고 있는데 겨드랑이에도 구멍뚫려있었대
즉 하반신만 욕창심한게 아님 상반신까지 다 욕창 생겼는데 얼굴만 어떻게 깨끗햇던건지
마지막으로 지금 저 부사관 ㅅㄲ가 주장하고 있는부분
-아내가 화장실을 사용하기 힘들정도로 더럽게 해놔서 아내가 119 구급대에게 발견되기 하루전날 화장실 대청소를 했다. 대청소 사진을 아내쪽 부모님께 전송
-화장실 청소할땐 아내의 상태를 자세히 보지못했다.
그 이유는 아내가 방에 불을 꺼놓고 어둡게 지냈기 때문이다.
화장실 문을 닫고 청소하기때문에도 못봤고
문 열고 닫을때도 나는 보지못했다.
-아내가 거즈를 화장실에 쌓아놨더라. 나도 그걸 어디에 사용한건지는 모르는일.
-내가 이불을 세탁해서 새 이불을 아내 옆에 가져다 놓우면
아내가 스스로 새 이불을 목까지 덮었다.
-아내가 119구급대 발견 10일전쯤에 내가 만들어준 삼겹살과 배추된장국을 맛있게 먹었다.
-아내가 디퓨저와 방향제를 코가 찌르고 머리가 아플정도로 강하게 해놔서 냄새를 못맡았다. (+난 비염환자)
-아내 발견되기 전날 아내에게 스프를 먹이다가 다리가 까맣게 된걸 보게되었는데 난 아내가 씻지않아서 저렇게 된줄 알았다.
여초라도 관심 많이 갖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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