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김범석 의장이 과거 '쿠팡 플렉스' 도입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검토를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메시지에서 "지난해 말 드러난 균열 외에도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있다"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검토를 거쳐야 했다"고 말했다. 이에 B씨는 김범석 당시 쿠팡 대표가 "하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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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과거 "보안·개인정보 보호 검토 하지 말라" 지시
쿠팡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김범석 의장이 과거 '쿠팡 플렉스' 도입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검토를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SBS는 2019년 초 당시 쿠팡 최고개인정보보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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