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총격 테러범 맨몸으로 제압한 '시민영웅'⋯성금 24억원 받아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격 테러 당시 총격범으로부터 총을 빼앗아 피해를 줄인 '시민 영웅'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43)에게 온라인에서 모인 250만 호주달러(약 24억4000억원)의 성금이 전달됐다n.news.naver.com짤 많이 올라왔던 이 분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