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외과 전문의가 없던 응급실에서 아이를 살리기 위해 수술에 나선 의사에게 10억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

소아외과 전문의가 없던 응급실에서 아이를 살리기 위해 수술에 나선 의사에게 10억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https://t.co/Iumr3Mc9XT

— 로톡뉴스 (@lawtalknews) December 18, 2025

실제로 이 판결 이후 응급실 현장에서는 소아 전문의가 없거나 장비가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처음부터 환자 수용을 거절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 사태의 중요한 도화선이 된 것이다. https://t.co/unhbssbAAW

— 南無 (Namu2Namu) (@Namu2Namu) December 19, 2025

"전문의 휴가중 유방학과 전문의가 집도한 수술"

자기 분야 아니라서 전공의에게 의존 할수밖에 없는거고

휴가 간 전문의 호출하기<
휴가 간 전문의에게 자문 전화넣기<

이거 두개는 상황적으론 정답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더 말이 안되는 방법임.. https://t.co/frsun81b2j

— 적란운🦆 (@Cian7014) December 20, 2025

https://lawtalknews.co.kr/article/20XHUUKU9Z8X

[익인1]

죽어가는 사람 살릴려고 노력해도 돌아오는게 10억 배상이면 힘들지

[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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