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부터 학생맞춤형통합지원(경제적, 정서적, 학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통합 지원하는 법)이 학교에 들어오게되는데
아래 사래가 지금 교육청, 교육지원청 등에서 소개하고 있는 우수 사례라고 하네요.
1. 고기 사서 학생 집 가서 학생 가족이랑 같이 고기 구워먹기
2. 아파트 관리비 기안해주기
3. 아침에 밥 챙겨주기
4. 여러 은행의 대출금리를 비교해 주고 ‘대출 갈아타기’까지 도와주기
5. 화장실 변기 수리해주기
교육인지 복지사인지...
결국 교사들 교육에 전념 못하고 이 때문에 공교육 질 저하로 이어져 괜한 보통의 학생들만 피해볼듯합니다.
교육 정책이 근본이 없긴 없나 봅니다. 교육이랑 복지 구분조차 못하고 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5153?sid=102
이에 관하여 초등교사협회에서 해당 법안 폐기 서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사, 학부모, 시민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을 위해 10초만 투자해주세요.
서명 기간:12.20.(토) ~ 12.27.(토)
서명 참여하기: https://naver.me/5v3eBD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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