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입사 4년반만에 부사장 승진

1989년생으로 36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그의 이번 승진으로 오리온은 경영권 승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담 부사장은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1년 5개월 만인 2022년 12월 인사에서 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했으며 지난해 말 전무에 오른 바 있다.

담 부사장은 사업전략과 글로벌 사업 지원, 시스템 개선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수행하며 그룹의 성장에 기여해왔으며 신사업인 바이오 분야에서도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의 사내이사로서 중책을 수행하고 있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08755?sid=101

[익인1]

담씨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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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담씨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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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씨면 바로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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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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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나운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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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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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럽다 인생..프리패스네
이래서 부모를 잘만나야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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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씨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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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진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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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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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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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너 2세들한테 다는 댓글 아는 사람 자 여기는 오늘 첫 출근한 사원 입니다. 하는데 다음은 과장되고 팀장되고 본부장되고 이사 되는 댓글 그거 댕웃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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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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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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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사람이 되게 맑아 보인다
엄청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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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디 담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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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앀ㅋㅋㅋㅋ 나같은 생각하는사람이 또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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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나라 성씨에 담씨도 있어? 처음 봐

[익인16]

귀화 성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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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철곤 담서원 신기하군.. 꼬북칩 초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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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담씨 있는 거 처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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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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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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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는데 어깨도 넓고 비율도 좋아보인다.. 부럽

[익인23]

잘생겼다

[익인24]

키도 크실듯 인기 터지시겠다

[익인26]

오리온 글자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