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32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5106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취업메타가 너무 확확 바뀐다는 90년대생 | 인스티즈
1

대표 사진
익인1
ㅇㅈ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이리 처이고 저리 치이는 90년대생들 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ㅇㅈ 얼렁뚱땅우당탕탕 살고있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전문직은 기득권이라 나락안갈거같긴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대기업이랑..
얘네가 못나가면 걍 한국판 자체가 망한거같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9
문과전문직들은 의료계 전문직들만큼 로비랑 단합을 못하는거 같아서 답답하고 짜증나뮤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44
왜그럴까 궁금하다… 동료들이랑 상대적으로 함께 한 시간이 짧아서 그런가?
어제
대표 사진
익인66
걍 마인드가 좀 수학 못하고 언어 특화인재라 정치병 걸린 인간이 확률적으로 높고 ㄷㄱㄹ가 안돌아가는듯 의대는 선배 의사들이 의대증원 성명내주고 지지하는데 여긴 법전협에서 로스쿨 정원을 줄이는 게 아니라 입학시킨 로생들 죽이고 어쏘변들 죽이고 자기 기득권만 생각하고 사회전체 시각에서 업종 생각은 안함 국회의원들이 지 이득만 보느라 국제정세 말아먹는 것처럼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8
의료계가 제일 단합 못 하는데 이게 무슨ㅋㅋㅋㅋㅋ 의사들은 본인들 내에서도 그룹이 너무 많아서 절대 단합 못함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0
222 진짜 의료계 단합 개똥임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90년대생 인구가 너무 많은 것도 있음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그냥 원하는거 하세요. 그중에도 제일 끌리는거 있을거니까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그냥 지금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하세요 남들 시선 신경쓰지말고
쉽지 않겠지만 그게 행복해지는 길이에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56
시선이 문제가 아닌 밥그릇 문제,,,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ㄹㅇ 쪽수도 개많아서 대학가기도 개힘들었는데 젠장
어제
대표 사진
익인10
개발자 주니어 아래로는 박터지더라
어제
대표 사진
익인11
진짜 ai한테 대체 안 당하면서 정년까지 잘 다닐 수 있고 너무 적폐문화가 아닌 직업 딱 이거 바라는데 그게 없음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12
그래서 대학 잘 나와놓고 노가다 하는 애들 많아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12
근데 진짜 잘 벌고있음 ... 전기공사나 벽돌이나 타일 하는거
몸만 따라주면 이런 쪽이 좋은거 같아요
아버지가 하던 포크레인이나 트럭 물려받는 애들도 많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7
또 이런 직종은 AI가 대체못하기도 하고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24
ㄹㅇ
어제
대표 사진
익인52
222 피지컬 ai 구현되기 전까지는 전망좋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72
인테리어 이것저것 타일 이것저것 배우다 몸 망가지는거 퐉퐉 느껴서 탈 노가다 한 1인 지나갑니다...
1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5
노년까지해서 진짜 괜찮은 직종 맞나요? 궁금해서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31
도배,장판,타일이 허리 손목에 무리 많이 가긴 합니다...몸 약한 사람은 오래 못 할 직종이긴 해요 노년까지 건강이 버텨준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25
ㅠㅠ 아무래도 몸을 쓰다보니 그렇겠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3
하고 싶은 게 확실하면 시류에 안 휩쓸리고 자기 자리 하나는 찾을 수 있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14
ㅇㅈ 흘러가는대로 어찌저찌 사는중
어제
대표 사진
익인15
레알 몇년전에 코딩붐 오졌는데 폭삭 가라앉았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39
ㄹㅇ
어제
대표 사진
익인98
잠깐 반짝 했는데 요즘 ai기술력이 급격히 발달하면서 그것도 한물간듯 진짜 이제는 예측이 안됨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레알 나도 그때 진심 배울라고 햇는디
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진짜 나를 포함해서 다들 길을 잃은 느낌임.. 뭔가 세상이 너무 말도안돼게 빨라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좋은 점도 분명 있지만, 그래서 더 조급해지고 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 싶음.. 전공에서 배우던 프로그램들도 3-4년 안에 트렌드로 쓰는 툴이 훅훅 바뀌니까 그거에 맞춰서 또 배우고 배우고 해야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짐.. 참.. 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8
내동생 클래식 악기하고 나는 디자인하는데 우리가족 항상 동생 밥벌이 걱정하다가 ai 나온 이후로 동생 오히려 괜찮아졌음 이제 나 걱정하는중ㅋㅋ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19
진심으로 도배 배울까 생각중임
어제
대표 사진
익인20
나 사복하는데 내 지인중에 탈사복하고 기술배워서 사복일할때보다 배는 더 버는 사람도 있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1
그래서 자꾸 애낳으라는데 낳기싫음...
사는게 너무 불안하고 힘들고 안행복해...
걔도 이런 불확실한 인생살면서 전전긍긍할 확률이 훨씬 높으니까 내자식 생각하면 불쌍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22
이직 여러 번 하다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공무원이 최종승자같음 안잘리는 메리트.. 많이 뽑을 때 할걸
어제
대표 사진
익인23
인공지능 석사했는데도 취업 개빡셈ㅜㅜ
어제
대표 사진
익인81
헉 그런가요ㅠ 퇴사하고 대학원갈지 고민중이었는디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6
ㄹㅇ 컴공 다니다가 안맞아서 틀었는데 걍 경력쌓았던 직무도 안맞는것같고 다른길 알아보는중인데 걍 멘붕의 시대임 신입 나이도 높아지고있지만 다들 중고신입에 인턴인데도 관련 경력이나 인턴경험 무조건보고 그렇게 들어가도 채용공고는 정규직 안뽑고 계약직으로만 뺑뺑이돌리고 중소여도 다들 스펙이 어마무시하고 ..^^ 에효 답이없는 시대임
어제
대표 사진
익인27
중간에 유튜버 인플루언서 왜뺏냐 요새 스마트스토어 판매사업 많이뛰어들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28
취업..
어제
대표 사진
익인29
뭘 해야할 지 모르겠음 진짜로..
어제
대표 사진
익인30
그나마 평범한 일반인 기준으론 노가다나 간호같은 의료쪽 노인요양사 정도만 살아남을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32
80년대 초반부터 계속하는 걱정..
AI가 변수이긴 함 90s는..

어제
대표 사진
익인33
다들 코딩 하라고 다들 바짓가랑이 잡았는데 끝가지 pm 왓다 .. 그나마 덜 박터짐 ㅜ.. “그나마..”
어제
대표 사진
익인37
혹시 pm으로 커리어 전환 하신건가요? 아니면 전공이 컴공이신데 첫 직장이 pm이신건가?...
어제
대표 사진
익인33
커리어 전환했는데 외국으로 왔어요 ㅠㅠ.... 한국에선 힘들 것 같아서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34
근데 이런 말만 듣고 본인 줏대없이 살면 망함 뭐라도 하면 길이 열리게 되있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54
22 이거임 물론 사양 산업엔 뛰어들면 내가 고생하지만 그래도 걔속 추구하면 또 살 길이 있음. 분위기에 휩쓸려서 아무것도 안 하거나 적성 안 맞는 거 하는 사람이 위험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35
그래서 컴공 전공하고 해외 간호로 빠짐... 그런데 친구들 연봉보면 속으로 눈물 삼키긴 함 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49
해외 간호 페이 쎈데 어디에서 일하시길래...ㅜㅜ
어제
대표 사진
익인64
페이 쎈만큼 생활비도 쎄긴함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5
일단 개발자 연봉이 워낙 높았어서... 내 동기들까지는 페이 높게 받고 입사하긴 했어. 근데 여기도 간호는 노력대비 페이짜다고 말 나오고 또 여기서 경력 쌓아야 여기 개발 신입이랑 엇비슷하게 받고 그럼
1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6
그래서 그냥 자기 하고 싶은 거 밀고 나가야 되는 것 같아요
어제
대표 사진
익인38
근데 이거저거 갈아탈 시간에 하나만 팟으면 그래도 살아남앗을거임 제일 전망없는 디자인이라 하더라도 몇명은 살아남는데 뭐
어제
대표 사진
익인56
그런가..나 디자인 종사자인데 지인이 한다하면 뜯어말릴건데..ㅋㅋㅋ나도 다른일 할거 준비중이고ㅋㅋㅋ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의료전문직들처럼 야만적으로 단합해야됨
어제
대표 사진
익인41
결국 정답은 기술이다.. ai로 대체가 안되고 평생을 써먹을 수 있는
어제
대표 사진
익인42
그냥 좋아하는 걸 해야 됨
어제
대표 사진
익인43
22 그러면 차라리 박탈감이 덜해
어제
대표 사진
익인45
진짜 그렇긴 함...하고 싶은 거 해보겠다고 평생 지방 살다가 서울 가서 개고생 하고 회의감 느껴서 공무원 됐는데...이제는 인기 다 떨어진 직업이지만 그냥 안정적으로 입에 풀칠하고 사는 게 나은 것 같음.
어제
대표 사진
익인46
난 간호사 하는데 나름 직업에 만족하면서 일하고 잇음 물론 수도권 대병기준임
어제
대표 사진
익인47
그러게.... 94인데 라떼까지만해도 문과가 컷 더 높았는데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48
맞음 ㅜ 90인데 고딩때 문이과정할때 너 의사할것도 아니면 이과 왜가냐고 했음. 이과가면 고생만한다고. 그말에 문과와서 여즉 고생임ㅎ
어제
대표 사진
익인50
나만 길 헤매고있는건 아니었구나
하고싶은거 찾아서 창업을 하자니 망할거 같아 무섭고 그대로 전공인 디자인일을 계속 하자니 오래못갈거같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51
ㄹㅇ 공감..뭘해야될지모르겠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51
일러스트레이터되고싶어서도전해보고싶었는데 흠
어제
대표 사진
익인53
지금 취준~ 주니어 분들이 하필이면 ai 과도기여서 많이 혼란스러워 하실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55
미장이나 배울까...
2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7
00년대생이 더 심한거같은데 90년대생은 99 칼취업했으면 ai영향도 적어서 괜찮은데 00년대생들은 ㄹㅇ 전공 어디로 가도 어떻게 대체될지 너무 불안할듯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8
아직 90년대생이 30대 중반이 최대고 20대도 있음 20후반-30초반이 요즘 신입나이 평균이라 치면 90년대생이 맞긴 함 아직 00년대생은 많아야 26이잖음 물론 거기도 혼란스럽겠지만 고등 입시때나 대학때나 지금이나 뭐가 확확 바뀌어서 혼란스러움 00년대생은 이제 취업시장에 발을 들인건데 90년대생은 이제 슬슬 자리를 잡아야 할 시기에 뭐가 자꾸 바뀌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임 취업도 아직 못한 나이도 있는데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7
내 생각엔 00년대생들이 전공 배우는 와중에 바뀌어서 더 타격이 클거같다고 생각함 심지어 바뀌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니 솔직히 취업 늦은거 아니고서야 90년대생들은 거의 취업하기도 했고 취업하고 바뀌는게 90년대생이라면 00년대생은 취업도 전에 계속 바뀌고있어서 힘들듯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8
졸업은 했지 취업은 어려운데 뭐가 자꾸 바뀌지 내가 90년대생이라 난 그렇게 생각했음 근데 뭐 다 힘들지 요즘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8
나도 2년차 개발자인데 진짜 뭐먹고살지 싶다 에휴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9
대기업은 무슨말임?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0
ㅇㅈ 딱 그 세대라 말도 안 되는 경쟁률 뚫고 공무원 됐는데 얼마 안 돼서 인기 식고ㅋㅋㅋ...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1
95-00 진짜 휩쓸려요ㅠ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2
01년생은 어케 하나요 쌰갈... 취업 문턱 ai 최악으로 맞물리는 세댄데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3
막막한 96년생 여기요,,, 벌써 내년이면 31살인데 암담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5
저듀요..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5
ㅇㅈㅇㅈ 마자요 ㅠㅠㅠ너무 휙휙바뀜
이제는 저거 + 뜬금없는 결혼붐와서 95-00 갈애들 다 간다 어쩌고 그럼
5년뒤에는 어찌 바뀔려나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7
타일 해보고 싶은데 무릎이랑 발목 안좋아서 무리야......
2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9
ㅇㅈ이요
1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0
인정합니다. 디자이너인데... 내가 이제 필요가 없답니다 하하하
1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1
이전에 계속 육체노동 안하는 화이트칼라가 인기 직종이었다면 ai 시대로 가면서 점점 오히려 육체노동하는 블루칼라나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종들이 더 살아남을 것 같음..
1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3
예체능은 돈 못벌어 문과는 그당시에도 취업 안된다 이래서 컴공 왔는데 여기가 제일 ai 직격으로 맞아서 신입 취업도 빡세고 이제와서 보니까 부모님,선생님 말에 휘둘렸던게 너무 후회됨 그 세대랑 너무 달라서 훈수라고 느껴짐 그냥 하고싶은거 해야 후회라도 덜함 요즘 느끼는건 기술직이 최고다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4
그래서 그냥 하고싶은거 함ㅋㅋㅋ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5
하 ㄹㅇ...... 최근에 트렌드 또 바껴서 죽겠음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6
진짜 모르겠음 진심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6
왜 나는 얼굴이 안예뻐서 인플루언서 못하나.. 샤걀..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7
ㅇㅈ 임상병리사...배운게 이것뿐 계속 이길로감....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0
결국 그냥 공무원 하는 중인데 나중에 고용안정으로 웃을 거 하나 생각하면서 함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2
걍 얼굴 예쁜걸로 인플루언서 하는게 가장 좋음...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3
18학번인 나만해도...공무원 열풍이었다가 컴공 열풍이었다가 이젠 또 아니라 해서 놀랐음 컴공애들은 다 취업 잘할줄...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3
기업들의 지원자 선호도도 확확 바뀌는거 체감중임
코로나 직전/직후엔 아묻따 중고신입이었는데
요샌 또 공백기도+경력도 없는 칼졸업 엘리트 쌩신입이거나 아님 아예 3년 이상 경력직을 더 선호하는것 같아서...어려움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4
옛날에도 실물을 담아내던 화가들 카메라 나오고 어떻게 먹고사냐고 그랬어. 자신만의 색을 담는 사람들은 살아남고. 카메라를 활용해서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사진작가가 된 사람들처럼 그냥 인류 발전에 따른 성장통이지. AI도 똑같다고 생각함.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되면 됨. 나도 디자인하지만 그냥 활용하니까 편하더라. 절차를 좀 줄이는 느낌. 레퍼런스 찾듯이 여러 시안으로 참고하는거지..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4
앞으로 성장 속도는 더 빨라질거라서 다른사람이 하는거 따라가기만하면 못살아남을거야...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걸 하고, 발전을 응용하는게 제일 나은거같음. 개개인의 정체성이 더 중요해질거같아.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5
지금 착잡한 상태로 보니까 뭔가 더 위로된다 고마워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5
2020 졸업인데 ㄹㅇ 휙휙 바뀜
졸업 전 3-4학년땐 코딩이 대세
졸업 때 공무원 공기업 붐
코로나 끝나고 반도체 기업 (삼전 하닉 등) 몰렸다가
지금은 전문직 열풍임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6
ㅇㅈ.. 그니까 그냥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거에서 열심히 해야될듯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7
세상 너무 빨리 변해요...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9
각자도생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1
최근에 친구들이랑 똑같은 얘기함요...
정말 너무 훅훅바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특히나 하고싶은거 없는 사람이라 그런가 더 막막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2
그러게요... 저도 지금 고작 6-7년 일하면서 직무만 2번이 바꼇으니까... (총 3개 직무)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2
그렇다고 또 이게 그냥 바꿀수 있는 직무냐? 하면 그것도 아님... 전부 전문성이 필요한거임 (연구원 => AI기획 => 개발) 이젠 더 공부하기도 지친다... 일해서 돈좀 벌자는데 ㅠㅜ 와중에 투기로 손쉽게 돈버는거 보면 좀 한숨나옴 ㅠ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3
돌고돌아 공무원이 최고가 될것 같음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4
그냥 일단 뭐라도 해서 돈 버는 게 최선이에요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6
사진하는데 흑흑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9
의외로 ai반발이 심한 분야일수록 제도적으로 먼저 제한선을 두면서 살아남게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해봄..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0
진짜로 막막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1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1
그냥 하고싶은거 해 나 기술직인데 안맞아서 갈아탐
14시간 전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생생한 여자교도소 후기,,jpg2
12.23 02:33 l 조회 6329
야식 먹으면 안 좋다고? 늦게 자면 괜찮으려나2
12.23 02:17 l 조회 1555
한국에서 규동이 잘 안되는 이유
12.23 02:03 l 조회 10422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12.23 01:53 l 조회 2192
사촌누나 결정사 갔다가 충격받았대요27
12.23 01:51 l 조회 35344
대학교 학생회가 횡령하는 방법
12.23 01:40 l 조회 5293
요즘 신혼부부 평균소득5
12.23 01:35 l 조회 7094
소개팅남의 애프터 신청 카톡3
12.23 01:30 l 조회 5122
6평 원룸에 건조기 넣은 인테리어 .jpg104
12.23 01:29 l 조회 57908 l 추천 23
옛날 일본 연예계에서 일어난 미소녀 붐16
12.23 01:13 l 조회 33994 l 추천 7
요새 10-20대 여자가 쓰는 유행어1
12.23 01:01 l 조회 2010
1년에 20명과 사내연애했던 여성 신입사원 썰
12.23 00:35 l 조회 3718
장애인이 된 예비신랑.. 어쩌죠? ㅠ
12.23 00:26 l 조회 3941
서울대생이 다 풀고 버리는 토익 문제집 돈주고 사는 이유1
12.23 00:17 l 조회 15239
취업메타가 너무 확확 바뀐다는 90년대생207
12.23 00:15 l 조회 85106 l 추천 15
핑계고 시상식이 타시상식이랑 확실히 차별화되는 점4
12.23 00:11 l 조회 9790 l 추천 1
겨울이 싫은 이유1
12.23 00:04 l 조회 1148 l 추천 1
"10년지기 친구가 만약 간첩이었다면 신고할 거임?"4
12.22 23:54 l 조회 1112
다이소 가면 90%가 겪는 상황18
12.22 23:27 l 조회 30931 l 추천 2
그 때 그 시절.. 삐삐번호 메시지 모음2
12.22 23:26 l 조회 93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