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96억 번 87세 화가, 50세 연하와 결혼해 득남...기존 자식들과는 손절 - 머니투데이중국을 대표하는 유명 화가 판쩡(87)이 50세 연하 아내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판쩡은 기존 자녀들과의 관계를 끊겠다고 했다. 17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www.mt.co.kr세상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