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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어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어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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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들 어디 뺏기지 말고 평생 데리고 사시라고 해야지 뭐ㅋㅋ 저거 결론 났어? 제발 헤어졌기를ㅠ 여자가 너무 안타까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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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집은 니네돈으로 하지만 내아들은 나랑 가까이??ㅋㅋㅋㅋㅋ
나중엔 아들이름으로 명의도 바꿔달라고할듯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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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휴 지겨워 저거 가까이 집 매매하지? 그날로 시엄마 내 집에 제 집 드나들듯 찾아올 듯 밥해준다 뭐해준다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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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우 뺏기는게 싫으면 그냥 델꼬 사세요.... 뭐하러 결혼시키나..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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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대단한 아들 사랑 납셨네ㅠ 그렇게 애틋한데 결혼은 어떻게 시키냐!! 평생 끌어안고 살다 죽자!!!!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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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런거 볼때마다 답답해 것 같애.. 평생 끼고 살아라 그냥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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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본인이 돈 못모아서 뺏기는 거 같다고 그렇게 사랑해 마지못하는 아들 혼삿길을 막아버리네 저게 무슨 사랑이야 이기심이지 저 소릴 듣고 또 말도 안되는 요구를 고대로 갖다 한 남자도 마찬가지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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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정신적으로 독립 안되고 상황 판단 몽총한 남자
만나면 평생 고생함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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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남편말고 아들로 살라하세요~ 본인이 해결히야지 뭘 조르고있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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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하지마 결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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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저런 집이랑은 엮이질 말아야 함 혼수도 남자가 다 하는 것도 아니고 나눠서 할 정도로 돈도 없으면서 아들 뺏기는 것 같다는 둥 시댁근처로 이사하라고? 염치가 너무 없네 남친이랑 남친네 엄마 둘다,
저 남자는 지금 여친 아니면 결혼 못할거임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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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남의 집 기둥 빼오는것도 아니지만 그 중에 최악은 남의 집 기둥이자 소인 경우임...
돈만 주는게 아니라 군심부름까지 다 하는갑다 그래서 옆에 살으라고 엉엉 우는듯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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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좀마 하등한 머저리같음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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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징그러 안 만나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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