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3476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황석희 번역가도 영화 대홍수 소신발언.jpg
25
11시간 전
l
조회
14011
인스티즈앱
5
7
5
익인1
영화사 망햇으면이나 차기작 내지말란건 과격하긴한데 돈,시간 버리는 거라는 평은 못할건 아니지않나? 영화값이 2만원에 러닝타임이 1.5~2시간인데 별로엿으면 비추할수잇죠
11시간 전
익인2
공감합니다..
11시간 전
익인3
시간 아깝다는 생각까진 남길 수 있음
말로 사람 가슴 찌르는 건 그냥 본인 인격 문제임
11시간 전
익인4
대중의 평가를 받는건 당연한거아닌가… 대중앞에 내놓는건데
11시간 전
익인7
평가+비평이랑 악플+비난 은 다르지...
익인이 말대로라면 대중의 평가를 받는 연예인은 악플러 고소하면 안됨.
11시간 전
익인17
과한 비난과 저주 퍼붓는 수준을 꼬집는거지
10시간 전
익인21
비판은 당연히 대중의 권리죠. 하지만 저주와 악플은 누구의 권리도 아니에요. 후자를 꼬집는 거예요
9시간 전
익인5
황석희 번역가가 이렇게 말할 정도면 걍 좀 못만든 평작 정도 되나보네요 (아님 황번역가랑 제작진이랑 친분이 있어서 쉴드쳐주는거던가)
대홍수 욕이 하도 많아서 볼 마음 하나도 없었는데 그정돈 아닌갑다 하고 생각하게됨...... 흠.....
근데 저도 약간 그런건 있어요. 그냥 '보지마라' 보다는 '~~해서 ~~부분이 별로였으니 보지마라'정도로 후기를 자세하게 해주면 좋을 것 같음.....
영화뿐만 아니라 어떤 컨텐츠를 평가할때 맘에 안들면 그냥 맘에 안든다고 하면 되는데 좀 과하게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긴 함
11시간 전
익인6
맞음 돈냈다고 막말할수있는 면죄부주는거 아님
11시간 전
익인8
공감
11시간 전
익인9
나는 공감임 저런 사람들은 꼭 영화평이 아니더라도 돈만 내면 뭐든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류고 그런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듯해 안타까움
11시간 전
익인10
이제 사람들이 그런 영화에 기본적으로 화가 많이 누적된거같음 난 대홍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봄 곧 개봉할 신의악단 평이 진짜 개 기대됨(N)
11시간 전
익인11
ㅇㅈ 사람들이 자꾸 과한 표현을 쓰는데에 익숙해서 별 거 아닌 일에도 격양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함
11시간 전
익인12
대홍수 관련해선 되게 재밌는 소리하는 사람이 많넼
대부분이 혹평하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 보다
보편적 대중 취향에 안 맞나 보다
그래도 표현 수위가 너무 날 것이니 조금 정돈하거나 자제해주면 좋겠다 하면 모르겠는데
왜 그렇게 혹평 받을만한 건 아니라고 하는 거지?
10시간 전
익인12
애초에 커뮤든 sns든 자기들이 좋아하는 건 당장 보라고 안 보면 손해라고
안 본 사람이랑 겸상 안 한다고
인생 손해봤다고 설레발 치는 경우도 많고
자기 취향 아니고 별로인 거 후려치는 거 매우 흔한데
왜 유독 대홍수만 싸고도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이런 게 오히려 식은 떡밥에 불 지펴주는 꼴 같은데
노이즈마케팅인가
10시간 전
익인13
요즘 조금의 흠이라도 잡으면 욕할 권리라도 주어진 것마냥 비난을 하는 사람이 많아진 느낌이야 선을 넘은게 아니라 선 자체를 없애버린 것 같아
10시간 전
익인14
그냥 감독이 되게 하고싶은 얘기가 많았나보다 근데 그걸 한 작품에서 다 하려고 했나보다
저 기술 이번에 샀나 되게 써보고싶었나봐 싶은 생각이 들긴 했어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와 연계가 잘 안돼서 죄다 겉핥기만 된 느낌..?
오티티로 봐서 그냥그냥 봤는데 영화관에서 봤으면 욕 좀 했겠다 싶음
10시간 전
익인14
가볍게 생각해도 얘기하고싶었던 주제가 다섯가지는 되는 느낌
10시간 전
익인15
내가 돈 내고 내가 시간 썼으면 뭘 말하고 뭘 해도 된다는 생각 위험하다고 나도 생각함....
내 돈 내고 영화 봤는데 그 정도 소리도 못해? 소리 하는 사람들이 너 직장에서 돈주니까 뭘 시켜도 다 할거야? 에는 아무말도 못함...
그냥 좀 적당히 사람의 도리는 지키면서 살자는 이런 글에 공감할 줄 아는 사람들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음.
대홍수 나도 봤는데 비추하고, 진짜 재미없었음.... 딱 여기만 까지만 하면 되는 거 같음.
10시간 전
익인16
근데 너무 구립니다.. 이정도는 괜찮죠..?
10시간 전
익인19
네네ㅋㅋ
9시간 전
익인18
예전에 비해 뭔가 좋거나 싫을 때 쓰는 표현이 좀 저속해졌다? 라고 해야되나.. 그런 부분에서는 공감함
10시간 전
익인20
지금의 영화판은 저런 평가를 하는 관객조차 감사해야 될 판 아닌가.. 그래도 저 사람은 시간 내서 돈 주고 저 영화를 보긴 했다는 뜻이니까
9시간 전
익인21
저는 사람들이 요즘 '감히'라는 감성을 토하는 것 같아요. 감히 나한테 이런 걸 보게해?...그러면서 자신이 불호인 걸 타인이 호평하는 것조차 못 견디고 악플 테러하는 경우도 여러 번 봅니다. 자신의 불호가 누군가에게는 호일 수 있다는 걸 인정 못하고 입막음하는 데 혈안이에요.
어떤 점이 별로고 어떤 점은 고쳐야 한다-이런 건설적인 비판은 아무리 쓴소리라도 필요하죠. 그런데 이런 거 만들었으면 망해라, 다신 만들지마라, 이런 걸 호평하다니 이런 감성이 옳은가요? 저는 인터넷이 너무 병든 것 같아요.
9시간 전
익인22
난 영화사 망해야한다 소리가 전혀 심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 영화사도 투자받아서 제작하는건데 남의 돈으로 개똥같은 영화를 제작하는 놈들은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사람들인거지 지 돈이면 영화라는 이름의 개쓰레기같은 예술 못했어
지 돈 아니라고 쓰레기 찍어내는 놈들은 욕 먹는게 싼거야. 아님 욕만 먹는게 다행인지도.
악플이 무플보다 낫다는 말 괜히 나온거 아닌데 대홍수 이정도 악플에 감사해야하는거 아니냐 왜 비난을 관객한테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영화관에서 망한 영화는 관심도 없이 사라졌는걸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초진인데 산부인과에 환자 등록되어 있던 아내
이슈
티르티르 NEW 모델..JPG
이슈
AD
다른 나라 사람들에겐 생소한 '도어록 문화'
이슈 · 1명 보는 중
요즘 중학생들 취미 근황.jpg
이슈 · 5명 보는 중
AD
고지능 adhd 증상
이슈 · 3명 보는 중
장례식에 맥도날드 빅맥 세트 2개를 사가지고 온 조문객.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나 최종 합격한 곳 3군데 있는데 어떤지 봐주라
일상
현재 인천공항이 드디어 칼 빼든 논란..JPG
이슈
AD
AD
리뉴얼하니까 더 예쁘다고 반응 좋은 아이브 공식 응원봉 VER.2
이슈
얘들아 너네 이 정도 거리 매일 출퇴근 가능해 ?
일상 · 1명 보는 중
AD
성차별 당하는 지방직 공무원
이슈
속보) APEC 정상회담 만찬장에 노홍철 등장
이슈
5년만에 haha ha에게 마음을 연 카오
이슈 · 2명 보는 중
AD
현재 정병길티 소굴 sns에서도 난리난 남편자랑..JPG
이슈 · 2명 보는 중
경계선 지능장애로 30년간 살아온 인
이슈 · 3명 보는 중
AD
요즘 일부 사람들이 AI짤로 위험한 실험하고있음.jpg
이슈 · 1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단독]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1보)
190
이슈·소식
l
요즘 남돌 스테디라는 호불호 끝판왕 코디..JPG
174
이슈·소식
l
구더기 사망 아내, 남편 '마지막에야' 신고한 이유
166
유머·감동
l
예비군 가는 스터디원 결석 벌금 면제해주니 온 문자
124
유머·감동
l
비혼이면 죽어서 무연고 장례 치르겠네 이런거 타격x
143
이슈·소식
l
"대변 뒤덮인 아내 보며 즐겼다…파주 부사관 남편, 쾌락형 살인 가능성"
101
이슈·소식
l
구더기 부사관 김동훈 살인 이 사건 묻히면 안되는데 (엄은향 쇼츠, 댓글 반응)
124
이슈·소식
l
"엄마가 미안해, 4명 한끼에 90만원은 도저히...” 호텔 뷔페값 또 올랐다
82
이슈·소식
l
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실탄에 맞은 20대 사망
82
정보·기타
l
9급 합격한 친구의 인생 모토
85
이슈·소식
l
(공감주의) 찹쌀도너츠 적폐 재료..JPG
69
이슈·소식
l
전현무, 9년전 '차 안 링거' 진료기록부까지 공개…'주사 이모' 논란 칼차단
70
유머·감동
l
모르는 이성과 100일 버티면 8억 주는 게임
59
정보·기타
l
ADHD 환자의 평소 머릿속 상태
75
유머·감동
l
Ai가 만든 문학표지
38
소개남 나이 듣고 당황한 박소현.jpg
12.23 19:20
l
조회 4198
대학 톡방 대참사
1
12.23 19:12
l
조회 1742
아들이 여친과 헤어진 이유에 화난 엄마
12.23 19:02
l
조회 1944
사내 단톡방에서 따돌림 당한 여직원
3
12.23 18:58
l
조회 10797
l
추천 5
어느 원룸 건물주의 장학혜택
12.23 18:48
l
조회 2809
사회생활 하다보면 알게 되는 것들.jpg
12.23 18:28
l
조회 3342
얼음틀 사다가 사직서 제출한 회사원.jpg
12.23 18:24
l
조회 5723
가습기 종류 설명하는 만화
3
12.23 17:57
l
조회 2670
l
추천 1
황석희 번역가도 영화 대홍수 소신발언.jpg
25
12.23 17:52
l
조회 14011
l
추천 5
94년생 여자 약사가 찾는 남친 조건.jpg
5
12.23 17:50
l
조회 3115
어머니 제사 안지내겠다는 큰형
4
12.23 17:49
l
조회 4560
여행 가려면 혼자 가야하는 이유
12.23 17:43
l
조회 1847
결혼하려는 여친엄마가 무당
1
12.23 17:39
l
조회 2503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와인잔 깨뜨리고 사장님한테 받은 문자.jpg
9
12.23 17:29
l
조회 6352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리사
추가하기
보이즈2플래닛
추가하기
메뉴별 기준
추가하기
ㄱ
닉쭈
추가하기
SMTR25
추가하기
🌸30대에 진로고민하는 달글 3차🌸
29
12.23 17:00
l
조회 13781
l
추천 4
국세청, 쿠팡 특별 세무조사…'재계 저승사자' 조사 4국 투입
2
12.23 14:55
l
조회 1510
l
추천 1
권력이 느껴지는 지드래곤 짤…JPG
3
12.23 13:51
l
조회 12343
급똥 왔을때 꿀팁
9
12.23 13:02
l
조회 8766
충청북도 청주시의 옛 모습.jpg
7
12.23 13:01
l
조회 8197
l
추천 1
의사들이 말하는 '직업과 질병의 관계'
12
12.23 12:58
l
조회 10283
l
추천 1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38
1
음식점에서 춤추면 영업정지구나
4
2
두바이쫀득쿠키 미친 근황
2
3
박나래 전 매니저, 요리 갑질 추가 폭로 "'나혼산' 제작진은 다 봤다"
1
4
미국에서 산모가 출산 후 먹는 음식
15
5
에겐남 소리듣고 현실부정중인 이유.jpg
1
6
박명수가 A형 간염 걸렸던 이유
7
옛날에 엄청 조아했던 거 지금은 아무 감정 없을 때 신기하지 않아?
14
8
조선인의 특징은.jpg
6
9
20대 강박증 온다
3
10
요즘 남돌 스테디라는 호불호 끝판왕 코디..JPG
159
11
오늘자 나라가 너무 걱정된다며 모인 10여명의 사람들
13
12
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실탄에 맞은 20대 사망
79
1
에라이 썸 살려보겠다고 쇼핑 줠라햇는데
6
2
나 한때 과여신이었거든 ...
3
3
똑똑하다 하면 보통 아이큐 몇 부터야
4
4
군대 내내 자기 기다려준 여친 차는 심리가 뭐임
3
5
똥 ㄹㅇ 시원하게 잘 싸면 그 쾌감 진심 회사 합격 했을 때보다 좋음
2
6
먼가 연애 안 하던 애들 남자 사귀면 남미새 되는 거 ㄹㅇ인듯
4
7
자기한테만 이쁘고 잘생겨보이는 얼굴이 있나봐
8
GPT로 사주 보는데 진짜 신기하다
2
9
솔직히 성형한 사람들 대부분 티나 대놓고 성형티얼굴 아니어도
2
10
7년 사귄 여친 차면 내가 쓰레기인걸까
6
1
손종원셰프는 냉부 먼저 나가고 흑백나간거야?
2
2
흑백요리사 보면서 p j 차이 느끼는중
2
3
흑백스포 임성근 후덕죽 솊 조합이 개 웃김
3
4
저번주엔 흑백요리사 전시즌이 훨씬 재밌다 싶었는데
3
5
임성근 셰프 보고 백수저김풍이라 하는거 개웃겨
1
6
오늘 12월 24일인데
7
요리괴물 entj같냐 estj같냐
4
8
아 이제야 흑백 다 보고 인티 들어왔더니
9
엄마랑 재혼한 남자랑 같은집에서 생활하는게 말이돼?
13
10
흑백보면서 저렇게 싸우고 분위기 냉해도
1
11
흑백 임성근 엄마랑 같이 봣는데 한식대첩이랑 변함없다고
1
12
흑백요리사는 어차피 로드투김풍일뿐
13
서바그룹은 갠팬이 올팬보다 훨 많음?
6
1
25일에 주토피아 보러가면 애기들 많을까?
1
2
근데 흑백 이번 시즌은 왤케 조용하지
89
3
윤아랑 수지 사이에 껴서 인생네컷 찍는 삶
11
4
습스베커 내가봤을땐 순위
1
5
배우익들은 뭐가 더 나아?
47
6
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할 때 공양미 이고 기도했대
147
7
대홍수 미국에서 4일째 1위...ㄷㄷ
5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