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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번역가도 영화 대홍수 소신발언.jpg
25
어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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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
5
익인1
영화사 망햇으면이나 차기작 내지말란건 과격하긴한데 돈,시간 버리는 거라는 평은 못할건 아니지않나? 영화값이 2만원에 러닝타임이 1.5~2시간인데 별로엿으면 비추할수잇죠
어제
익인2
공감합니다..
어제
익인3
시간 아깝다는 생각까진 남길 수 있음
말로 사람 가슴 찌르는 건 그냥 본인 인격 문제임
어제
익인4
대중의 평가를 받는건 당연한거아닌가… 대중앞에 내놓는건데
어제
익인7
평가+비평이랑 악플+비난 은 다르지...
익인이 말대로라면 대중의 평가를 받는 연예인은 악플러 고소하면 안됨.
어제
익인17
과한 비난과 저주 퍼붓는 수준을 꼬집는거지
어제
익인21
비판은 당연히 대중의 권리죠. 하지만 저주와 악플은 누구의 권리도 아니에요. 후자를 꼬집는 거예요
어제
익인5
황석희 번역가가 이렇게 말할 정도면 걍 좀 못만든 평작 정도 되나보네요 (아님 황번역가랑 제작진이랑 친분이 있어서 쉴드쳐주는거던가)
대홍수 욕이 하도 많아서 볼 마음 하나도 없었는데 그정돈 아닌갑다 하고 생각하게됨...... 흠.....
근데 저도 약간 그런건 있어요. 그냥 '보지마라' 보다는 '~~해서 ~~부분이 별로였으니 보지마라'정도로 후기를 자세하게 해주면 좋을 것 같음.....
영화뿐만 아니라 어떤 컨텐츠를 평가할때 맘에 안들면 그냥 맘에 안든다고 하면 되는데 좀 과하게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긴 함
어제
익인6
맞음 돈냈다고 막말할수있는 면죄부주는거 아님
어제
익인8
공감
어제
익인9
나는 공감임 저런 사람들은 꼭 영화평이 아니더라도 돈만 내면 뭐든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류고 그런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듯해 안타까움
어제
익인10
이제 사람들이 그런 영화에 기본적으로 화가 많이 누적된거같음 난 대홍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봄 곧 개봉할 신의악단 평이 진짜 개 기대됨(N)
어제
익인11
ㅇㅈ 사람들이 자꾸 과한 표현을 쓰는데에 익숙해서 별 거 아닌 일에도 격양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함
어제
익인12
대홍수 관련해선 되게 재밌는 소리하는 사람이 많넼
대부분이 혹평하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 보다
보편적 대중 취향에 안 맞나 보다
그래도 표현 수위가 너무 날 것이니 조금 정돈하거나 자제해주면 좋겠다 하면 모르겠는데
왜 그렇게 혹평 받을만한 건 아니라고 하는 거지?
어제
익인12
애초에 커뮤든 sns든 자기들이 좋아하는 건 당장 보라고 안 보면 손해라고
안 본 사람이랑 겸상 안 한다고
인생 손해봤다고 설레발 치는 경우도 많고
자기 취향 아니고 별로인 거 후려치는 거 매우 흔한데
왜 유독 대홍수만 싸고도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이런 게 오히려 식은 떡밥에 불 지펴주는 꼴 같은데
노이즈마케팅인가
어제
익인13
요즘 조금의 흠이라도 잡으면 욕할 권리라도 주어진 것마냥 비난을 하는 사람이 많아진 느낌이야 선을 넘은게 아니라 선 자체를 없애버린 것 같아
어제
익인14
그냥 감독이 되게 하고싶은 얘기가 많았나보다 근데 그걸 한 작품에서 다 하려고 했나보다
저 기술 이번에 샀나 되게 써보고싶었나봐 싶은 생각이 들긴 했어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와 연계가 잘 안돼서 죄다 겉핥기만 된 느낌..?
오티티로 봐서 그냥그냥 봤는데 영화관에서 봤으면 욕 좀 했겠다 싶음
어제
익인14
가볍게 생각해도 얘기하고싶었던 주제가 다섯가지는 되는 느낌
어제
익인15
내가 돈 내고 내가 시간 썼으면 뭘 말하고 뭘 해도 된다는 생각 위험하다고 나도 생각함....
내 돈 내고 영화 봤는데 그 정도 소리도 못해? 소리 하는 사람들이 너 직장에서 돈주니까 뭘 시켜도 다 할거야? 에는 아무말도 못함...
그냥 좀 적당히 사람의 도리는 지키면서 살자는 이런 글에 공감할 줄 아는 사람들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음.
대홍수 나도 봤는데 비추하고, 진짜 재미없었음.... 딱 여기만 까지만 하면 되는 거 같음.
어제
익인16
근데 너무 구립니다.. 이정도는 괜찮죠..?
어제
익인19
네네ㅋㅋ
어제
익인18
예전에 비해 뭔가 좋거나 싫을 때 쓰는 표현이 좀 저속해졌다? 라고 해야되나.. 그런 부분에서는 공감함
어제
익인20
지금의 영화판은 저런 평가를 하는 관객조차 감사해야 될 판 아닌가.. 그래도 저 사람은 시간 내서 돈 주고 저 영화를 보긴 했다는 뜻이니까
어제
익인21
저는 사람들이 요즘 '감히'라는 감성을 토하는 것 같아요. 감히 나한테 이런 걸 보게해?...그러면서 자신이 불호인 걸 타인이 호평하는 것조차 못 견디고 악플 테러하는 경우도 여러 번 봅니다. 자신의 불호가 누군가에게는 호일 수 있다는 걸 인정 못하고 입막음하는 데 혈안이에요.
어떤 점이 별로고 어떤 점은 고쳐야 한다-이런 건설적인 비판은 아무리 쓴소리라도 필요하죠. 그런데 이런 거 만들었으면 망해라, 다신 만들지마라, 이런 걸 호평하다니 이런 감성이 옳은가요? 저는 인터넷이 너무 병든 것 같아요.
어제
익인22
난 영화사 망해야한다 소리가 전혀 심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 영화사도 투자받아서 제작하는건데 남의 돈으로 개똥같은 영화를 제작하는 놈들은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사람들인거지 지 돈이면 영화라는 이름의 개쓰레기같은 예술 못했어
지 돈 아니라고 쓰레기 찍어내는 놈들은 욕 먹는게 싼거야. 아님 욕만 먹는게 다행인지도.
악플이 무플보다 낫다는 말 괜히 나온거 아닌데 대홍수 이정도 악플에 감사해야하는거 아니냐 왜 비난을 관객한테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영화관에서 망한 영화는 관심도 없이 사라졌는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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