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인 친구를 떠나보낸 주갤러

도박중독인 친구를 떠나보낸 주갤러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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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400.. 9시간 전
	익인2 제 조카도 토토중독으로 시작해서 보이스피싱 출금책 연루되고 성매매하다 영상찍히고.. 알바 좀 하면서 정신차린척 하다가 다시 꼴아박고 부모님 온갖 고생 다 시키면서 5년 살다가 20대초반에 방에서 번개탄피우고 ㅈㅅ했어요 불법도박 진짜 나락직행입니다 9시간 전 익인5 네? 조카가 20대 초반...?? 9시간 전 익인6 사촌이랑 나이차이 많이나면 조카랑 또래일수도 있음 나도 그럼 조카랑 3살차이남 9시간 전 익인5 헐 그럴수가 있네 ㅈㅅㅈㅅ 9시간 전 익인2 이게맞아욤 부모님이 형제가 많아서ㅋㅋ 8시간 전 익인7 형제간 나이차이나면 성인 조카 있을수 있어요 저도 시조카지만 01년생 03년생 조카있고 제 막내이모는 3살때부터 저의 막내이모였어요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3 김밥이 700원 시절에 토토를..? 9시간 전 익인4 222 김밥이 700원인 시절이 언제였지? 삼각 김밥인가? 9시간 전 익인12 90년대 8시간 전 익인4 토토사이트라는 게 저렇게 불법적으로 활성화 되려면 최소 2010년대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8시간 전 익인18 90년대후반생 초중딩때 삼김700원이엿는데.. 4시간 전
	익인8 Ai같은데 9시간 전
	익인9 토토가 시작된게 2001년 이었고 그 즈음 김밥천국 김밥 제일 싼게 1,000원 하던 시절이니 좀 더 싼 곳은 한줄에 700원 하는 곳도 있었을 듯..... 8시간 전
	익인10 걍 ㅂ 신같고 안타깝지도 않음 8시간 전
	익인11 김밥은 2000년대 초반에도 1000원이었는디 뭐지 8시간 전 익인12 90년대 8시간 전 익인11 90년대에 토토가 있었음? 8시간 전
	익인13 확실히 술담배보다 도박이 무서운듯요 8시간 전
	익인14 일하면서 많이 봤었는데 진짜 중독이라는게 상상을 초월해요.. 시작도 마세요.. 초심자의 행운은 그 때뿐입니다.. ㅠ 8시간 전
	익인15 나도 대학교다닐 때 나랑 동기인 애가 갑자기 실종됐다며 난리났던 적있었음 조교쌤이 00이 본 적있냐 연락한 적있냐 물어도 보고 교수님들도 부모님이 애타게 찾고있으니 혹시 들은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하실정도로...근데 걔도 도박중독이라고 남자애들 사이에서 소문 돌았는데 진짜 어떻게 됐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7시간 전
	익인16 주위에 하는 사람 진짜 많이본듯 중딩때도 좀 노는 남자애들이 했었고 고딩때도 반에서 몇명이 맨날 그 얘기하고.. 심지어 대학와서 과 동기들도 함 4시간 전
	익인17 글 잘 쓰네 근데 그때 글쓴이가 도와줘서 빛 다 갚았다 해도 한 번 사채 쓸 정도까지 한 거면 다시 손 댈 듯 본인도 알고 있으니깐 그런 선택 했겠지 4시간 전
	익인19 독서실에 있는 디지털실에서 놀고있는데 뒤에서 완전 걸걸한 목소리로 토토 얘기하길래 고딩들이 까졌내...했는데 일어날때보니 완전 애땐 중학생들이여서 충격받은 적 있어요 남자애들은 왤케 도박을 좋아하는지... 4시간 전
	익인20 도박을하며 ㅋㅋ 3시간 전
	익인21 충분히 안타까운데 이런 글조차 비꼬면서 비웃는 사람들은 현생이 어떨지 눈에 훤히 보입니다..^^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