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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015
입양해서 키운 중학생 아들 파양하고 싶어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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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전에도 본건데 추가 후기 없나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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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무리 바르게 키워도 타고나는 천성을 무시할수는 없어서.. 꽤나 오래전에 본 글인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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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주작 아니면 근황 좀 써주시지 사람들 몇년 동안 궁금해하게 만들어 놓고 ㅜ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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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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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친자식이든 입양한 자식이든지 내가 혐오하는 인간부류(불법촬영)로 키웠다는 상상만 해도 괴롭다 ....부부가 왜 우울증에 걸렸는지 알 것 같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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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이게 정말 끔찍한 것 같아요 가족이 내가 혐오하는 부류라는 거...
자식은 태어나며 부모를 선택할 수가 없고, 부모는 자식이 바르게 클지 알 수 없고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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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타고난 기질이 엄청 큼
나도 어떤 애 아는데 저렇게 다른 사람이 잘 키워도 애기때부터 문제가 많았는데 그 문제가 원래 친부모가 저지르던 행위였음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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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기질 진짜 무시못하는듯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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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후 추가 후기 없나…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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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좋은분들인데...왜 저런아이가....하ㅜㅜ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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