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상하이 여행 온 김에 마도조사 트친 깜짝생파 해주려고 메이투안에서 레터링 케이크를 예약햇어요분명 사장님은 친절했어요잘 나오면 굿 개밤티면 추억이라 생각하고 5만원 주고 샀어요호텔에 저런 게 왔어요 pic.twitter.com/KkjBdyhjvz— 맙 (@wjwx1031) October 3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