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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한테 가정환경 털어놓고 일주일 있다가 차임 | 인스티즈

애인한테 가정환경 털어놓고 일주일 있다가 차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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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헤어졌지.. 이해해주고 잘 사는 사람도 한트럭인데 굳이 만날 필요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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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저런 가정사 이해해주는 사람 없음
결혼할때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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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 너무 슬프지만 그냥 이혼도 반대쪽에서 싫어하는데 가정폭력+술이면 이해 못해주는 사람이 한트럭일듯… 걍 좋게 포장해서 넘겨야함 ㅜ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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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33 가정환경은 기본으로 보고 따질거 다 따지는게 요즘 결혼 맞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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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4 절대 없음 나였어도 안 만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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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55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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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66 저걸 누가이해해줘.. 비슷한 환경인사람아닌이상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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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이게 현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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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넘 차이 크면 헤어지는 게 맞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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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자든 여자든 남의 집 가장은 빼오는거 아님.
그리고 결혼 이야기 나올때까지 말 안하는것도 너무 함.
우리집도 사정 복잡해서 난 결혼 생각 1도 안했고 나랑 비슷한 형편 만난다는 생각은 더 끔직했음.
그래서 아직 결혼 못 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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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 쓰니 입장도 이해는 되는데 남친 입장도 이해는 된다 단순 이혼만 문제가 아니라 엄마 노후도 안되어있는데 그걸 여친이 감당하고 있다고 하니까 결혼해서도 계속 처가집 지원해 줘야 한다는게 부담일거 같음 이건 반대여도 마찬가지일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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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리고 살아온 환경도 솔직히 무시못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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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22 지금 젊으실때도 경제력없어서 지원 받는정도면 나중에 노인되셔서 아프시면 진짜 병원비 온전히 부담해야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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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결혼은 가정과 가정이 만나는게 맞음
그 가정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연합하는 거기 때문에 ..
6개월 만난 사이에 품기 어려운 가정환경인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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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이거인듯 좀더 오래 만나서 알아서 잘 할거라는 믿음이 있었다면 몰르겠는데
저런애기 다 하기엔 6개월은 넘 짧은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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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랑 똑같다 ㅋㅋ 저러고 얼마 안있다 새 애인 생기더니 결혼 했단 소식 들었는데 난 그냥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겠거니 싶은 상태로 살아 없으면 마는거고 ㅋㅋ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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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가정사 평탄한 사람은 평탄한 사람이랑 만나는 게 맞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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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이혼가정이지만 여자 속상한거 이해가는데 남자가 저렇게 하는것도 이해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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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래도 저렇게 말해주고 헤어지는게 어디임..... 애인도 고민 진짜 많았을건데 솔직하게 말해줬네..
쓰니는 진짜 너무 씁쓸하겠다 본인도 애인 입장 이해하는 것 같아서 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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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혼가정인 거 문제 없음, 근데 이혼 사유가 아빠의 가정폭력과 술? 이것도 지나간 일이니 넘어갈 수 있음. 다른 것보다 어머니 노후 준비안된게 크다고 봄. 현실적으로 매달 6-70만원을 드리는게 크잖아. 딸이 30에 그정도 드리는데 나중에 건강나빠지시고 더 들어갔으면 들어갔지 덜 들어가진 않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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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현실에선 just 이혼가정인 이유로 기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야
뭔 아빠 가정폭력&술 문제도 그냥 넘어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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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내 기준에서 말이야 사랑으로 다 넘어간다고 해도 제일 결정타가 노후준비였다고 생각한다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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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 너 기준 ㅇ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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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이혼가정인 거보다 매달 60-70이 큰 듯. 기본 60-70에 만약 어머니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같이 미래를 그려나가기엔 부담스럽지. 게다가 형제도 없으면 어머니는 자식만 바라 볼 거고 결국 딸은 그 집안 기둥이 되는 거라고 생각함 // 앗 댓글로 쓴다는 게 답글로 써졌네 잘못 달았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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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내기준 이렇다 생각해. 매달 나가는 돈이 생각보다 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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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ㅇㄱㄹㅇ 이게 큼. 남의집 기둥 뽑아오는 거 아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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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2 나머지는 예전 문제고 진짜 콩깍지 씌이면 보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지금 30에도 60-70지원이면 너무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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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래도 어영부영안하고 빨리 헤어진거 잘된걸수도 서로 좋은짝 만나길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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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가정환경은 본인 의지로 바꿀수 있는게 아니라서 너무 불쌍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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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차갑다 너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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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현실은 더 차가울거임
저기서 나온 난자친구가 착해서 저렇게 좋게 끝나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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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원래 그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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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결혼해서도 본인가정에 충실할수없는 상황이면 이해됨 쓰니도 안쓰럽지만 어쩔수없다고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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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일주일이면.....다른 좋은 사람 만나면 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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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결혼경력 몇십년이라서 조심스럽게 말해봄, 이혼한 부모여도 내 가정만 분탕 안치면 상관없어. 가정폭력 주사가 원인이라고? 내 배우자가 그런 경향 절대 없다는 것만 확실해도 괜찮아.
근데 설추석 어버이날 생신 이렇게 일년에 네번 용돈 드리는 정도가 아니라 매달 몇십만원 봉양해야 하면 얘기가 달라짐.
지금은 몇십이지 어르신 연세들어 병원비는 대책있음? 자식부부 자녀양육/노후준비는?
부모님세대 부양해야 하면 자식세대는 자녀-노후 를 둘다 가져가긴 힘들어. 나 양육해주신 부모는 내가 봉양한다 치는데, 그걸 당연하게 여길 배우자는 없어. 배우자도 자기부모님 있을거잖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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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저정도 가정환경이면 사귀기 전부터 말해야한다고 생각함 20대 연애면 몰라도 남자가 34잖아. 버린 6개월 어쩔거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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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럴 수 있지 각자 제짝 만나면 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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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남자도 그래도 좋은 남자인 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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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근데 다른사람이 쓴글 캡쳐해서 올린거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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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슈라서 가져올 수 있지 않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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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우리엄마도 노후준비 안되어있고 혼자 사는데..
아직 일은 하시지만 내 미래같다ㅌ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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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마음이 아프네 그럼 결혼 못하고 살아야하는건가 자식 잘못도 아니고 부모 잘못인데
적다보니 더 화남 남자분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저 상황이 짜증남 저런식으로 자식한테 피해주는 부모들이 싫다 남일같지 않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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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결혼은 사랑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걸 알아서 남자쪽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좀 씁쓸하긴하네요.
그냥 더 좋은인연이 나타나길 바래야죠 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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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랑 비슷한 느낌
예전 오래만났던 남친 부모님이 그랬었는데 아버지 도박중독에 이혼당하고 그 빚을 어머니가 매일 일하면서 혼자 갚고 계셔서 걔가 엄마한테 매달 50넘게 드리고.. 고등학교때부터,,,, 이거 극복하기 힘든 문제 맞고 미래를 바라보는 사이면 더욱 더 냉정해질수 밖에 없더라. 볼때마다 안쓰럽기도 하고 자책할까봐 헤어질때 이유는 설명 못했지만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고 있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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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남자는 6개월 버렷네 미리말해주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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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부모님 노후대비 안되어 있어서 결혼생각 없음ㅋㅋㅋ이번달 병원비만 500나왔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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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결혼은 진짜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거라... 나였어도 현실의 벽이 너무 크다고 느꼈을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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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냥 저런 케이스는 비슷한 남자 만나면 됨
남자 부모도 노후 준비 안 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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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안타깝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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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결혼은 현실이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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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근데 6개월 버렸다는 건 사귈때부터 가정사를 미리 말해야 한다는 타입인 거야?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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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안타깝긴 한데 그래도 남자가 나쁜놈은 아니네ㅋ 결혼하긴 아깝고 당장 만날 여자는 없어서 아쉬우니 희망고문하듯이 몇년 만나다가 여자결혼적령기 다 지나서 비겁하게 헤어지자는 인간들도 많은데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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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그러기엔 남자도 34면 적령기라 바로 새로운 사람 사겨도 좀늦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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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이해력이 딸리네ㅎ 남자쪽이 당장 만날 여자가 없어서 아쉬운 경우라고 했잖아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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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일을 하는데도 6-70을 드리면 일 그만두면 얼마나 드려야 하는거지 싶은 생각이 안 들수가 없는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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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빠르게 잘 결정한거 같은데, 결혼도 안할거면서 질질 끄는것보단 훨 나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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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가정 환경 다르면 힘들긴 하죠... 거기다 노후준비 안되어있는 부모님... 이혼해서 따로 챙겨야될 수도 있고.. 아버지는 가정폭력,술 문제 있는데 나중에 경찰서나 병원에서 연락올 수도 있고... 저도 고를 수 있음 저랑 비슷한 가정환경의 사람 만나고싶어요.. 우리집 보다 더 화목한 가정도 싫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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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이혼가정보다는 월급을 달마다 주는게 현실적으로 힘들긴하지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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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22내가 상대였다면 이게 걸렸을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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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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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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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도 비슷한 가정사인데 이런 글 볼때마다 절대 행복한 가정 속에서 자란 사람하고는 결혼 못하겠다 싶음.. 나도 결국 흠 잡히고 가는거니까 비슷한 집안이랑 해야겠거니~ 하는 중
이런거보면 진짜 금잔디한테 빠진 구준표가 이해 간다고 해야하나 뭔가.. 그렇게 구김살 없기가 쉽지 않음 나만 해도 자격지심이 있는거니까 ㅇㅇ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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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남자 6개월 버렸다는 댓글들이 넘 맘아픔.. 저걸 어케 첨부터 말하기도 어려웠을텐데 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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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222 가정사 말하는게 쉬운줄 아나봐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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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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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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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는 전혀 상관안하고 결혼했어
그냥 나같은 사람도 있다는거 알아주길
이혼한게 상대잘못도 아니고
부모님 생활비 드리는것도 자기 능력상 커버가능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혹시나 다들 너무 상처만받을까봐 좀 그렇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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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그냥 이혼하면 한쪽 죽었다고 말 하는게 편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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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노후준비 안된 엄마한테 60이씩 주는게 가장 큰 이유인듯. 옛날부터 남의 집 가장은 빼오는거 아니라했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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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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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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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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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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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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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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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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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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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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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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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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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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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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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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