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634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5 출처

제이지스타, 임창정·코요태·송가인·유성은과 2025년 빛냈다 | 인스티즈

제이지스타는 코요태와 송가인을 시작으로 최근 임창정과 유성은을 영입해 두터운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했다. 

2025년에는 전략적인 운영과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강화했다.


트로트, 발라드, 혼성그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구성은 단순 소속 아티스트 확장을 넘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음악 시장에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먼저 지난 2월 정통 트로트 대표 주자 송가인의 정규 4집 '가인;달'을 기획, 정통 트로트를 기반으로 높은 완성도의 다양한 장르를 수록하며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제이지스타는 송가인과 트로트 레전드 선배들인 심수봉, 설운도와의 협업까지 기획했다.


코요태의 경우, 90년대 감성과 현대적 EDM을 결합한 '레디엠(Rediem)' 장르를 기획해 새로운 음악 트렌드를 제시했다. 그렇게 탄생한 신곡 '콜미'는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소속사의 기획력을 입증했다. 이에 더해 제이지스타는 코요태의 자체 콘서트 브랜드 '코요태스티벌'까지 이어가는 등 장기적 전략까지 기획했다.


2025년 새롭게 합류한 임창정과 유성은의 활약도 돋보였다. 임창정의 신곡 '너를 품에 안으면'은 발매 직후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벨365 최신차트 1위, 

지니 최신 발매 차트(1주) 2위 등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현재 전국투어, 해외 공연, 신곡, 예능 출연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임창정의 올해 성적은 제이지스타의 홍보·프로모션 노하우와 임창정의 브랜드 파워가 결합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유성은 또한 리메이크 싱글 '아름다운 이별' 발매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까지 지원받으며 팬들과의 소통 창구를 단단히 마련했다. 

유성은의 '아름다운 이별' 역시 발매와 당시에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유튜브 역시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면서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들과 더불어 김희진과 윤서령, 안지완 역시 매년 신곡과 무대, 전국 각지 행사까지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지스타 측은 "2025년은 아티스트와 회사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온 한 해였다"라며 "2026년에도 축척된 기획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악, 콘서트 등 산업 전반에서 

제이지스타만의 색깔을 확장해 나가며 아티스트들이 더 큰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행보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https://www.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5-12-31/20251231010017288002537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와이프를 그리워하는 와갤러
17:11 l 조회 1
서양 양익들 끝없는 논쟁거리 .jpg
17:08 l 조회 83
36살 여잔데 현타 와요1
17:05 l 조회 359
라식해서 잘 안 보이는 여친
17:04 l 조회 398
같이 안살면 모른다는 습관 차이
17:02 l 조회 480
[공식] 안성기 측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향후 경과 의료진 판단" (전문)
17:02 l 조회 358
치킨집서 "쿠팡이츠로 주문 안 받습니다”…'윤석열 파면 감사' 그 가게네
16:59 l 조회 342
외향인들은 이해 못하는 내향인의 모습1
16:57 l 조회 689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보고도 꺼지라는데 이해돼?3
16:55 l 조회 1482
천재가 공부하다 힘들 때 쉬는 방법1
16:55 l 조회 859
30대 여성 특) 머리를 가만히 못 둠
16:52 l 조회 1063
셰프들에 대한 극찬
16:47 l 조회 1060
충청도는 버스도 느긋한가벼1
16:47 l 조회 1085
"지배하려 하고, 책임은 남에게?”…전문가들 꼽은 '나르시시스트 5가지 유형'
16:46 l 조회 1224
스트레스엔 달콤함/매콤함
16:44 l 조회 273
군대에서 사격할때
16:44 l 조회 183
오픈 한달만에 망한 카페5
16:44 l 조회 3784
남자 34살이면 노총각 소리 들을 나이인가요?
16:44 l 조회 396
남편이 여직원이랑 매일 같이 퇴근해요10
16:36 l 조회 3293
오프닝 너무 느좋인 드라마1
16:22 l 조회 209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