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식시절 가지나물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은 실제로 가지 그러면 이 흐물거리는걸 왜먹어 하면서 굉장히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가지는 잘 요리하면 정말 맛있는 채소이다.
치즈와 함께 요리한 이탈리아식 가지요리
Parmigiana di melanzane
라자냐에 가지를 넣은 거라고 쉽게 이해하면 된다고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요리
가지 롤라티니.
이탈리아 요리답게 치즈와 토마토소스, 올리브유를 듬뿍 사용한 가정식이다.

프랑스식 가지요리 라따뚜이





중식 요리인 어향가지
마찬가지로 중식요리인 지삼선
대체적인 경향을 보면 기름을 써서 익힌 요리일 수록 가지가 맛난다는 것이 보인다. 실제 가지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중식에서 지삼선 먹었다가 가지가 이런 맛이라고?
하는 반응을 보였다는 썰이 종종 있으니
한식의 가지전 역시 참 맛있다는걸 생각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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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음 소리 들은 인생 최악의 경험을 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