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만 찾던 2살 아기, 목감기 오진 16시간만에 숨져…‘이 병’이었다
영국의 두 살배기 여아가 병원에서 단순 목감기 진단을 받고 귀가했다가 16시간 만에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의 사인은 의료진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1형 당뇨’로, 유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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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두 살배기 여아가 병원에서 단순 목감기 진단을 받고 귀가했다가
16시간 만에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의 사인은 의료진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1형 당뇨’로,
유가족은 의심 증상 시 검사를 의무화하는 법안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당시 라일라는 물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급증해 기저귀가 계속 젖는 등 전형적인 당뇨 증세를 보였다.
하지만 담당 의사는 이를 단순 ‘급성 편도선염’으로 오진해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아이의 아버지는 “손가락 끝을 찔러 혈당을 재는 간단한 검사 한 번만 했어도 내 딸은 살 수 있었다.
의료진이 어린아이의 당뇨 신호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시스템적 허점이 아이를 죽음으로 몰았다”라고 분노했다.
현재 영국에서는 소아 당뇨 검사 의무화를 위한 ‘라일라의 법’ 제정 청원에 12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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