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을 수 없는 이야기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워싱턴주와 콜로라도주를 무대로 벌어졌던 실제 연쇄 강간 사건을 소재로 한 드라마야! 거의 아무런 증거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 범인, 강간 피해자에 대한 사회의 편견, 범인을 잡기 위한 경찰들의 헌신적 노력, 강간 사건 피해자가 겪는 심적 고통 등이 드라마의 중요한 소재들.
일반적으로 미국 드라마가 시즌제로 운영되는 것에 반해서 이 드라마는 단일 시즌으로 기획된 흔치 않은 드라마. 현실에서 벌어진 사건 자체는 시즌 1에서 모두 종결되어 있어.
어떤 면에서는 선정적 주제로 흐를 수도 있는 소재를 매우 명확하고 선명하게 다루면서도 진지함을 잃지 않는 자세가 돋보이는 작품이야!
1. 감독도 여자인데 주인공인 경찰 두명과 일반인 한 명까지 다 여자다
2. 실화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다
3. 여성 서사라서 빻은 장면이 없고 똑똑하게 추리하기 때문에 고구마가 없다
4. 성폭행에 관한 드라마지만 성폭행 장면을 자세히 보여주지 않아서 트라우마 유발을 하지 않는다
5. 깐깐한 리뷰로 악명 높은 로튼 토마토에서 무려 96%를 받았다
드라마에서 와닿았던 부분들 캡쳐와 짤

(연쇄 강간 사건 때문에 빡친 주인공) 만약 남자도 여자랑 똑같이 강간을 당한다면?

만약 저 태거 새끼도 저녁에 슈퍼마켓에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모르는 사람한테 후장 따일까봐 걱정 한다면 상황이 좀 달라질까?

- 저 사람은 지금 우릴 도우려고 하고 있잖아
- 알겠어 알겠다고

아니 근데 왜 분노가 안 보여?

왜 아무도 이 상황을 보고 미쳤다고 하질 않는 거야?


여자 경찰 40%가 자식들을 폭행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오면 무슨일이 일어 날 것 같아?

여자 경찰 40%가 직업을 잃겠지

그리고 그게 맞는 거야. 필요한 일이고.

여기 플로리다 조사 결과 좀 봐.

부인을 폭행하는 경찰은 세상 천지에 있고


타인을 향한 폭력성은 집에서 보이는 폭력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잖아


그런데도 플로리다에 1/3의 와이프 폭행범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총과 경찰배지를 차고 돌아다녀


우리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그 자식은 어떤 여성의 집에 침입해서 평생 남을 상처를 줄 수도 있어. 왜냐하면 이건 극복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냐, 이건 척추에 박힌 총알처럼 평생을 안고 가는 거야.


그러니까. 일을 제때 제때 백프로 똑바로 좀 하라고.
알겠습니다

똑바로 하라는 건, 세번이상 체크하고 리포트 똑바로 작성하고 시험 결과 시간 맞춰 받아 오라는 거야

이렇게 할 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
그냥 다른 팀 찾아서 나가
마지막으로 여주 경찰들 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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