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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520
간호사 : 웬만하면 연명치료 받지마라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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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 100번 공감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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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의사 유튜버 저말하다가 욕 엄청먹었는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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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오잉 왜??
환자와 가족을 생각한 발언 아니야?
히포크라테스 선서 운운하면서 까였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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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요양병원 다니는 어머니 친구분이 간호사이신데 저말 똑같이 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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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중환자실 간호사 100번 공감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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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공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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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연명 치료하는 거 보고 혹시라도 자기한테 무슨 일 있으면 절대 절대 연명 치료는 하지말라고 하시는 분 많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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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중환자가 있던 집안에서
백번 고민하다 연명치료 포기각서 사인하는데 눈물만 줄줄 흐르더라
내가 환자하고 유대감이 높진 않았는데도 눈물만 남.
꼭 내가 죽이는거 같아서..
그정도로 미워 했던건가 스스로 반문해보고, 서로 못할짓이니까 하면서 사인하는데
온갖 감정이 밀려들어오더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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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런 감정인 것 같아… 못할짓인가 싶은 마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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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내가 그랬거든........................ 오늘도 출근 하면서도 갑자기 생각나면서 그때 한 선택이 잘 한걸까... 내 선택으로 돌아가신것만 같고 그러더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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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솔직히 가망이없는데 호흡기달고 누워만있는게...
그냥 살아있는 사람들의 욕심인것같음 절대 보내고싶지않은...
아빠 호스피스 병동계실때 느낀건데 고통은 계속있고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눈도 제대로 못뜨고 말그대로 숨만쉬고있는데 계속 편안하게 가실수없게 명줄만 잡는 느낌이었어서...
10프로의 희망이라도있다면 무조건 시도하는데 연명치료할 상태라는건 이미 가망이 없다는거라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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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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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진심 절대 비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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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연명 말그대로 희망없이 고통스럽게 시간만 끌고 병원은 벌고 . . . 바로 가는 게 모두 해피엔딩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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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병원에서 일해보니까 연명 치료는 그냥 가족들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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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의식 있는데 말을 못하는데 죽을 정도도 아니라 연명치료 하느라 병원침대에 몇 년간 누워있음ㅠ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헤아리지도 못해 진쨔 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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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의식 있을 때 미리 가족들한테 다 말해놔야해요 연명치료 거부 서약도 본인이 직접 하고오고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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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버지 말기암 때 생각나서 나도 공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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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어머니도간호사고 나도간호사라서 연명치료 안하기로했는데, 막상 부모님이 누워계시면 혹시나하는 미련이 생길것같아서 쉽게는 장담을 못할거같긴함.
병동에 기적이일어나기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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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ㅇㅈㅇㅈ실제로 병원에 의식없이 갇혀 의미 없이 기약없이 시간을 보내는 노인들을 직접 본 사람은 백만번 이해할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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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엄마 입원 중이실때 연명치료 포기각서를 본인손으로 직접 사인해야 한다 해서 그 앞에 내밀었는데 정말 엄마한테 죄송한 마음뿐이었어.
의료진은 연명치료해도 환자분이 다시 깨어날 확률 없다시피 하고, 중환자실에서 가족도 못본채로 돌아가시게 된다, 의료진 가족이어도 연명치료 권하지 않는다 등등 얘기해줬지만… 그래도 혹시나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 실낱같은 희망이 사인하면서 다 사라지는 거니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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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마음 같아서는 하루라도 내 옆에 더 붙어계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고 싶은데 만약 그런 상황이면 연명치료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야 하루하루 더 아파하는 걸 볼 자신이 없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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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간호사인데 공감.. 그런데 보호자 입장에서는 연명치료중단/거부하는게 내 가족을 포기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힘들어하시는거같더라고 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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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우리집은 강아지 안락사 제안받았는대 못하고 집에서 케어하다 강아지별 갔는데 괜히 6개월을 너무 아프게 연장시킨거 같아서 지금은 너무 후회함...... 뭔 마음으로 연명 치료 하는지 알거같은게 꼭 내가 죽이는 기분이 들음....그래서 그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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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ㅎ..그래서 보건소 가가지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함 안한다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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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 2주전에 아빠를 호스피스 간지 이틀만에 보내드렸는데 그때 간호시분이 우리 아빠 입장에서 얼마나 연명치료가 힘들고 가망없는지 친절히 설명해줘서…..아빠편히 보내드릴 수 있었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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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연명치료 가족들 맘편하자고 하는듯 나는 안할꺼야 사는게 더 고통스러울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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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연명치료할 때 맞은 수액들 몸에서 빠져나오는 게 너무 충격이었음 나도 안할거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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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연명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몸에서 빠져나오는 거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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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생명을 이어갈려고 수액 같은 거 맞는데 몸은 임종이 가까워질수록 기능이 떨어져서 감당못하고 붓다가 몸밖으로 흘러나온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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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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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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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근데 이게 내가 저 상황이 아니니 저렇게 말할 수 있을 듯 만약 우리 부모님이 아프다? 그럼 못해드린 거 생각나고 이제 앞으로 못보고 완전한 내편은 없을 거라는 두려움과 살리고 싶은 맘에 뭐라도 다 해보려고 할듯 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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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아뇨 오히려 그 상황되면 보내드립니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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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연명치료로 그저 숨만붙어있는 환자를 본사람들은 공감할듯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모습을 마주하면 보내드리는게 그리고 난 절대 연명치료는 하지말아야지 생각하게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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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처음엔 연명치료 무조건 해야지, 이대로 못보내.. 이런 마음이였는데요 치료하는 동안 고통받는 모습보면 내 욕심이였나 싶어요... 낫을수만 있다면 전재산을 다주고싶은데 당사자가 고통스럽고 우울증도 오고 매일 죽고싶다고 하는거보고 치료 중단했어요..
연명치료는 당사자의 의지로, 원해서 하지 않는 이상
그저 제3자의 욕심이구나를 느꼈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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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격공 그냥 가족 욕심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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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우리 할머니도 연명치료 하시다가 고통스럽게 돌아가셔서 아빠는 절대 연명치료 하지 말라해서 안 했는데 안 한거 잘한거같음 너무 힘겹게 연명치료 하다 돌아가시는 모습 봤으면 더 트라우마 남고 힘들었을거같아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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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의학발전으로 살아있는거지 솔직히 예전같았으면 의식있고 몸만 살아있는 상태로 버틴다는게 말이 안됨. 애진작 죽었을 상태니까.. 할머니 중환자실에서 의식이랑 손 정도만 움직일 수 있는 상태셨는데, 추가수술 받기싫다고 아프다고 사람들 옷자락을 잡아도 자식욕심에 치료시키고.. 진짜.. 누굴위한거지.. 자식들 맘편하자고 아픈 수술 여러번, 낫지도 못할수술 반복하고 결국 손도 못움직이시게되다가.. 떠나심.. 나도 절대 연명치료 안할거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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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공감함.. 연명의료중단 이야기 나올 정도의 컨디션이면 살아있는게 더 고통스러울 것 같다 생각해 누굴 위한 연명의료일까.. 환자는 힘들어보이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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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엄마가 간호사인데 나는 내 가족 연명치료 안할거고 본인도 받기 싫으니까 무슨 일 있으면 그냥 편하게 보내달라고 했어
연명치료 받으면 고통스러운 날만 삶에 늘어가는거라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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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자식들 죄책감 들지않게 미리미리 직접 신청해놓고 주위에도 슬쩍 의견을 흘려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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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맞음 가족 욕심임.. 억지로 살려만 두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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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우리 친할머니 갑자기 상태나빠지셔서 중환자실로 갔는데 거기서 가망없다고 함(연세가 91세정도). 연명치료는 이미 예전에 안한다고했는데 하필 그때가 아빠가 암수술한 뒤에 아직 중환자실에서 못깨어나고있을때였음. 엄마가 아빠 불효자 만들수없다고 연명치료 해달라고함. 산소호흡기 꽂고 다시 살아나셔서 요양원으로 복귀하시고 3년인가 건강하게 더 살다가 돌아가심… 이런경우도 있긴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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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간호사는 아니고 병원에서 일하는데 진짜 공감... 일하기 전에 엄마가 본인은 연명치료 안하겠다해서 서운했는데 일하고보니 백번천번 이해가 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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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가족중에 연명치료 겪어본 사람들도 다 공감할걸ㅠ
할아버지 연명치료하고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그거 다 지켜본 할머니랑 엄마랑 다 연명치료안하는거 신청하고싶다하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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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ㅇ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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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가족때문에 저런환자 좀봤는데
진짜 눈만뜨고있는거임ㅜㅜ목이랑 배에구멍뚫고
나는진짜 연명치료안할거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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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우리아빠도 연명치료거부 서명하시고 올해 돌아가셨는데 백번 잘했다싶음.. 나도 젊지만 미리 동의서 써놓으려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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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희망고문이 참 무섭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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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절대 비추
진짜 서로에게 못할 짓이고.. 본문처럼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은 더더더
근육 다 빠지고, 살은 짓물리고... 이게 사는 건가? 하는 삶을 살게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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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살아있는게 고통인 환자들이 더 있음 그냥 보내주는게 답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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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ㅠㅠㅠㅠㅠㅠ현실이 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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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연명치료 하면 24시간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 병실에서 죽을 때까지 있는거야. 일주일이 될 지 5년이 될 지 알 수 없는 시간을 내 몸과 싸우면서.. 심정지 때 심폐소생술 끝나고 가족 몸 보면 또 생각이 달라질 수 있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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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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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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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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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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