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 거꾸로 꿰매”…공장서 실수로 탄생한 ‘이 인형’, 뜻밖의 반전
중국의 한 장난감 공장에서 봉제 실수로 인해 탄생한 ‘우는 말(Crying Horse)’ 인형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동부의 한 장
v.daum.net

1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동부의 한 장난감 공장에서 봉제 실수로 발생한 슬픈 표정의 말 인형이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이 인형은 말의 해를 맞아 생산된 것으로 원래 웃는 얼굴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생산 과정에서 입과 콧구멍이 아래로 향하는 형태로
잘못 꿰맨 바람에 우는 듯한 얼굴이 돼버렸다.
초기에는 불량으로 여겨졌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오히려 “귀엽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소비자는 SNS에 “이 인형 표정이 나의 일상과 너무 닮았다”고 우울한 말의 표정에 공감했다.
네티즌들은 “힘든 일상에 위로를 준다”,
“웃는 말보다 이 말이 더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소매업체 대표는 “원래 하루 400개 수준이던 주문이
현재는 하루 1만 5000개 이상으로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SNS를 통한 인기를 타고 중국을 넘어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중동,
동남아시아 국가 등 해외 주문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스티즈앱
🔞 리디북스에서 판다는 두쫀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