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예비 시아버지로 인해 결혼이 망설여진다"며 일화를 공유했다.
그는 "예비 시아버지가 낮에 파스타집에서 첫인사를 드렸는데 생수통에 소주를 담아 와서 드셨다"라며 "어딜 가든 일하는 분들이 젊으면 '야'라고 호칭하면서 반말하신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야 소주 한 병 가져와 봐' 이런 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상견례 자리에서는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A 씨를 향해 "결혼 전이라고 피임하지 말고 생기면 낳아라"라고 농담을 던졌다고 한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45023
보니까 글쓴이가 파혼 고민을 많이 하는 거 같은데
나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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